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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진실된 지식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닭이 먼저나, 알이 먼져냐'는 논쟁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사에는 어떤 '정답'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세상을 이루는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외계인'이나 또는 '우주인'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은 무수히 많지만..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 학설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본래무아, 본래무일물'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서로 아는체 서로가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인간종'들이 본래 근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 정치젹 논쟁들....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할 뿐.... '의학사전'이든지.. '국어사전'이든지.. '법전'이든지... 가면 갈수록 더 두터워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정답이 없는 것'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여 서로 아는체 하는 '헛소리'들이기 때문이다.
혼돈세상-'세기의 논쟁/정치적 논쟁/과학적 논쟁/철학적.종교적.외계인 논쟁'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것이 인간?' '해탈'이란?!
자, 아득한 옛날부터.. '천동설'이라며.. '지동설'이라며.. 지구에는 '남극'과 '북극'이 있다며 서로 아는체하지만, 올바르게 알고 본다면, 그야말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말과 같이 또는 '병신이 자기가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옛 말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학자'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이라는 사사실에 대해서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병신'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병신들의 '세치혀'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그대의 목숨 또한 병신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진짜로 지구가 '농구공'처럼 둥근것으로서.. 태양을 향해서 도는 거라면, 동서남북이라는 사방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방 팔방 십방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만약에 지구가 평평하고 동그랗게 생긴 '원형'이라면... 위, 아래가 있는 것과 같이... 동극, 남극, 서극, 북극이 있다는 말은 옳은 말이지만... 지구가 둥글다면, 사방 필방 십방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는 마치, '태양' 또한 '동, 서, 남, 북'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그 끝이 없다고 봄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동, 서, 남, 북'이 있다는 것은 있울 수 없는 일이며... 태양에서 본다면 우주의 사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태양에서 본다면, 항상 밝음 그 자체이기 때문에.. '주간'이라는 말이나 또는 '야간'이라는 말이라는 말이나, 낮이라는 말이나 밤이라는 말은...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 망언들로서.... 인간종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헛소리"들이며.. 막말로 '개소리'들이며... 사실은... 인간종들의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세기의 논쟁/정치적 논쟁/과학적 논쟁/철학적.종교적.외계인 논쟁'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것이 인간?' '해탈'이란?!
자, 여기서 '지동설'이나 또는 '천동설'이라는 말은 올바르게 본디면, "地動說"이라는 말과 같이.. '땅이 움직인다는 말, 말, 말'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천동설'이라는 말은 '하늘이 움직인다는 말, 말, 말'이라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런 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자기생각'에 대한 주장일 뿐, 자기생각 이외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현생인류'들이... '지동설'이 옳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면, '지동설'을 주장한 무식한자들의 말에 세뇌당한 것이며, '천동설'이 옳다고 주장하더라도 또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막무간에 '지동설'이라고 주장하거나 또는 '천동설'이라고 주장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막무간에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 또한... '지동설'을 주장하는 자들과 같은 것이며, '자동설'을 주장하는자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며... 알고 보면 '병신육갑짓'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우주에서 보거나 또는 하늘에서 보거나 또는 태양에서 본다면... 사방, 팔방 십방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계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태양에서 본다면... 항상 "밝은 것"과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하루, 이틀, 사흘, 나흘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주일 이주일 삼주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한달, 두달, 세달, 열두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1년, 2년, 3년... 수십년, 수백년, 수천 수만, 수십만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1미터, 2미터.. 수억광년 등의.. 그런 '거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여러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세기의 논쟁/정치적 논쟁/과학적 논쟁/철학적.종교적.외계인 논쟁'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것이 인간?' '해탈'이란?!
헛 참, 운명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새로운 세상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우주인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가 다 똑 같이.. '지동설'이라고 주장하는자들과 같이 또는 '천동설'이라고 주장하는자들과 같이... '영혼'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이거나 또는 '귀신'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라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 자기가 더 옳다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며, 서로 싸우다 늙고, 병들고, 치매에 까지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가는자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자, 인생에 대해서든, 세상에 대해서든,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삶에 대해서든, 죽음에 대해서든, 꿈에 대해서든..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그대의 '뇌'에 저장된 '내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그 '내생각'들 또한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그대의 "내이름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그대의 "내나이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그대의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 조차도... 남들, 타인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기억들이거나 또는 모든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꿈'과 같은 생각들로서... '몽상'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아득한 옛날부터 올바르게 설명한 인물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이 그러하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실된 말이 그러하고..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며...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 또한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라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삶'이 주어져 있더라도 살아갈 가치가 없다며... 그런 '근거 없는 학문.지식'을 모두 다 파괴하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던.. 해탈자, 각자, 깨달은자들이... 석가모니이며,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세기의 논쟁/정치적 논쟁/과학적 논쟁/철학적.종교적.외계인 논쟁'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것이 인간?' '해탈'이란?!
자, '지동설'이 옳다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자는 누구인가?
자, '천동설'이 옳다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자는 누구이며, 그대는 누구의 말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가?
헛 참,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는자는... 누구인가?
헛 참, '외계인이 있다는 생각'은... '외계인'의 생각이 아니라..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몽상, 망상, 망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 있었던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한 번 생각해 보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철학자'들과 '과학자'들과 '신학자'들이 모여서 '토론'을 벌인다면... 누가 승리하는자이며, 누가 패자이겠는가 말이다.
혼돈세상-'세기의 논쟁/정치적 논쟁/과학적 논쟁/철학적.종교적.외계인 논쟁'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것이 인간?' '해탈'이란?!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은... 눈으로 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마구 지껄여대지만,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헛 참, 마음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현재나 미래 또한 눈을 볼 수 없다 보니, '현미경'이라며.. '웹망원경'이라며... 더 자세히 본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망상,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으로 보는 것이다.
헛 참, 눈을 감더라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이, 꿈에 본 사람이 생각 나는 것과 같이, 사실은 그대가 죽기 전에 누군가 꼭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기억'은.. '이름'과 '형상'이다.
'기억은 이름과 형상'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기억은 "명색名色"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 사람의 '얼굴'을 기억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 얼굴은 찰나지간에 떠 오르는 것으로서.. 그 '얼굴'을 지속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지만, '이름'은 지속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은... 모두 다 '언어, 이름,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하나님'이라는 말을 기억하지만, '하나님'을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과 같이... '귀신'이나 '영혼'이 있다는 말에 대한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귀신이나 영혼을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 또한 눈으로 볼 수 있고,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일이지만... 그대의 몸이나 마음이 있다는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을 사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마음은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며...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기억'은 과거인 것이며, 생각은 현재로서... '기억'과 '생각'으로 보는 것이다.
가령,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떤 사람은 '김치가 맛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김치'를 먹어본 기억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김치가 맛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김치'가 맛이 있다'는 사람들은...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생각'의 차이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눈으로 본다'는 생각인 것이며, '귀로 듣는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혀로 맛을 본다'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코로 향기를 맡는다'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몸이 나'라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마음이 나'라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인간동물들이 술에 취하거나 또는 마약에 취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 생각이지만, 자기가 자기생각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자, 이런 설명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로서... 두더쥐나 또는 여우나 토끼나 등의 여러 동물들은 굴이 있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데, 인간동물들은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다"는 말이다.
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다"는 말은... 인간들 모두가 다 #분별망상에 취해 있다는 뜻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에 취해 있다는 뜻으로서... 천문학이든지, 인문학이든지, 종교학이든지, 신학이든지, 철학, 과학, 의학, 한의학, 인공지능로봇'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끼리 서로 해치는.. 쓰레기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학자나부랭이들, 학문연구자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치'에 답, 해답, 정답, 해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종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을 일삼는 '문재인'이나 또는 '조국'이나 또는 지 형수에게도 쌍욕을 서슴치 않는 파렴치한자 '이재명'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광신자, 맹신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에 취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세기의 논쟁/정치적 논쟁/과학적 논쟁/철학적.종교적.외계인 논쟁'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것이 인간?' '해탈'이란?!
자,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야비한 상술로서, 지식자들은 모두가 다 야비한 '장사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뉴스'라는 미명하에.. 세상 소식을 전하기 위한 것이 '뉴스'인 것 같지만... '뉴스'라는 미명하에.. 여러 상픔들을 광고하여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는자들이... 세상에 뉴스를 전하는 야비한 '장사치'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인생에도 '내비'가 있는 것 같지만... 인간세상에서 그대의 인생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세상을 사노라면...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정치가들의 논쟁'들을 통해서... 어떤 사고나, 사건이든지간에... '야당의 말을 들어 보면 야당이 참으로 옳은 것 같은데, 여당의 말을 들어 보면 여당의 말이 참으로 옳은 것 같은 것과 같이.... 결국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득세하는 것이며, 그런 세력으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설령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을 통해서 다른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 속에서는 인생의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기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동설'이라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지동설'이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을...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언제 부터 언제까지를 '현재'라고 부르는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 번만이라고 곰곰이 사유할 수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된 말'이나 또는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상-'세기의 논쟁/정치적 논쟁/과학적 논쟁/철학적.종교적.외계인 논쟁'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것이 인간?' '해탈'이란?!
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지동설'이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똑 같은 인간들이 '불교'에 세뇌당하거나 또는 '천주교'에 세뇌당하거나 또는 '기독교'에 세뇌당하거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언술이 더 뛰어난 '철학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과학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사실은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의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 애완용 강아지와 같이 길들여지거나 또는 '사냥개'와 같이.. 세뇌당하고, 길들여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소비자들은 모두 다 '호구'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지식장사치'들로서... 사람들을 모두 다 '호구'로 보는자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세상에 그대의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익하거나 재미 있는 정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에게 유익하거나 재미 있는 정보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는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의 '호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해탈한 자, 신인, 지인, 성인, 인자들이... 예수이며,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으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마음을 찾는 일에 전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헛 참, 허긴... '전념'이라는 말의 올바른 뜻에 대해서 조차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종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리를 갈망하는 현명한자들을 위해서.. 지식 넘어 '진실된 지식'을...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헛 참, #해탈 이라는 낱말의 뜻을 올바르게 아는자 있을까 만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편안히 쉬게 할 것이며..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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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