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상 성장하고 있는 회사→「매수」는 빨리?... 주식투자를 "대성공"으로 이끄는 <진정한 성장주>를 찾기 위한 3가지 포인트 [주식투자의 프로가 해설] / 2/4(일) / THE GOLD ONLINE(골드 온라인)
장래적으로 "거대 기업"이 되는 회사의 주식을 조기부터 계속 보유해, 그 회사의 성장과 함께 스스로도 자산을 늘릴 수 있다면, 주식 투자로서는 「대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기사에서는, 주식회사 소셜인베스트먼트의 카와이 이케이(川合一啓) 씨가, 「진정한 성장주」를 찾기 위해서 알아두고 싶은 3개의 포인트에 대해 해설합니다.
◎ 크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한 회사에 주목
주식 투자에 있어서는, 장래의 성장 여지가 큰 회사의 주식을 「성장의 싹」이 나오기 전 단계에서 취득해, 꽃이 필 때까지 계속 보유할 수 있으면, 상당한 이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성장의 싹이 트기 전 단계의 주식'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우선 크게 벌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회사에 주목해 봅시다. 이미 타사가 하고 있는, 즉 새롭지 않은 비즈니스라면 아무래도 경쟁이 생겨 소모전을 강요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록 그것이 크게 벌 수 있을 것 같은 사업이라도 거기에 베팅하는 것은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또, 새로운 비즈니스라도, 최종적인 시장 규모가 작은, 즉 크게는 벌 수 없을 것 같은 비즈니스라면, 성장은 빠른 시점에서 멈춰 버립니다. 새로운 사업일 뿐만 아니라 크게 벌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함께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Apple은 iPhone, Google은 검색 엔진과 같은 크게 벌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모두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만한 크기, 새로움이었습니다.
유니클로 등을 전개하는 퍼스트 리테일링도, 독자 브랜드의 캐주얼 의류 양판점 체인이라고 하는, 그 이전에 없었던 크게 벌 수 있는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동사의 판매에 의한 플리스나 히트 테크 등의 보급 또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롭게, 그리고 큰 시장을 개척한 기업만이 성장해 거대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 그 회사는 "결속"을 피할 수 있는 상황에 있는가
크게 벌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인 것 외에 다른 적이 없는 상황이 되어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적이 있어 점유율을 다투고 있는 상황이라면, 에누리전이 되거나 매상을 유지하기 위한 경비가 늘어나거나 해, 곧바로 성장이 포화가 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할 무렵, 사용자의 컴퓨터를 인터넷에 접속하는 '프로바이더 업체'가 산더미처럼 출현했습니다. 당시의 그 시장은 새롭고, 큰 성장 여지를 간직하고 있는 것이 예견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 업체들은 서로 으깨어 현재도 살아 남아 있는 업체는 손에 꼽을 정도. 살아 남아 있는 업체도 경쟁으로 인해 큰 소모를 겪었습니다.
만일 다른 적이 없는 상황이었다면, 적은 경비로 큰 이익을 얻고, 그 지위를 흔들림 없이 성장하는 것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크게 벌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다른 적이 없는 상황이 된 회사는 이후에도 계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회사의 주식을 찾아냄으로써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 매출·이익·현금 유입량이 증가하고 있는가
덧붙여 그런 회사를 발견했을 때는, 투자 전에 제대로 결산서를 체크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규모, 즉 매출이 늘고 있어도 그 시점에서 매수 판단을 내리는 것은 성급합니다. 왜냐하면 매출을 만들기 위해 경비가 많이 들고 이익이 많이 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회계상의 이익이 성장하고 있어도, 현금 유입량은 그다지 성장하지 않은 회사나, 빚을 내서 타사를 매수해, 외형은 커지고 있어도 실은 재무가 곤란해져 있는 회사도 있습니다.
매출과 함께 이익도 증가하고 있는지, 이익과 함께 현금 유입량도 증가하고 있는지, 자기자본비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지 않은지 등도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체크를 거쳐도 정말로 성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회사의 주식이야말로, 계속 가지고 있을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a20c764de6818e2b92d05c8eb204c879093f8df?page=1
売り上げが伸びている会社→「買い」は早計?…株式投資を“大成功”に導く〈真の成長株〉を見つけるための3つのポイント【株式投資のプロが解説】
2/4(日) 8: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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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 ONLINE(ゴールドオンライン)
(※写真はイメージです/PIXTA)
将来的に“巨大企業”になる会社の株を早期から保有し続け、その会社の成長とともに自らも資産を増やすことができれば、株式投資としては「大成功」といえるでしょう。本記事では、株式会社ソーシャルインベストメントの川合一啓氏が、「真の成長株」を見つけるために知っておきたい3つのポイントについて解説します。
【画像】「30年間、毎月1ドルずつ」積み立て投資をすると…
大きくて新しいビジネスを始めた会社に注目
株式投資においては、将来の成長余地が大きい会社の株を「成長の芽」が出る前段階で取得し、花が咲くまで保有し続けることができれば、かなりの利益を享受できます。
それでは、どのようにすれば「成長の芽が出る前段階の株」をみつけられるのでしょうか。
まずは、大きく稼げる新しいビジネスを始めた会社に注目してみましょう。すでに他社が行っている、すなわち新しくないビジネスならば、どうしても競争が生まれ、消耗戦を強いられてしまう可能性があります。たとえそれが大きく稼げそうなビジネスであっても、そこに賭けるのは危険かもしれません。
また、新しいビジネスであっても、最終的な市場規模が小さい、すなわち大きくは稼げそうもないビジネスであれば、成長は早い時点で止まってしまいます。新しいビジネスであることに加え、大きく稼げ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ことが、ともに必要なのです。
たとえば、AppleはiPhone、Googleは検索エンジン、といった大きく稼げる新しいビジネスを始めました。どちらも、人々のライフスタイルを変えるような大きさ、新しさでした。
ユニクロなどを展開する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も、独自ブランドのカジュアル衣料量販店チェーンという、それ以前になかった大きく稼げるビジネスを始めました。同社の販売によるフリースやヒートテックなどの普及もまた、人々のライフスタイルを変えたといえるでしょう。
新しく、そして大きな市場を開拓した企業だけが、成長して巨大企業になれるのです。
その会社は“つぶし合い”を避けられる状況にあるか
大きく稼げる新しいビジネスであることに加え、ほかに敵がいない状況になっていることも重要です。
敵がいてシェアを争っているような状況だと、値引き合戦になったり売り上げを維持するための経費がかさんだりして、すぐに成長が頭打ちになってしまう可能性があります。
たとえばインターネットが普及し始めた頃、ユーザーのコンピュータをインターネットに接続する「プロバイダ業者」が山のように出現しました。当時のその市場は新しく、大きな成長余地を秘めていることが予見されていたのです。
しかし、結局それらの業者はつぶし合い、現在も生き残っている業者は数えるほど。生き残っている業者も、競争によって大きな消耗を強いられました。
仮にほかに敵がいない状況であったなら、少ない経費で大きな利益を得て、その地位を揺るぎないものとし、成長し続けることも可能だったでしょう。
大きく稼げる新しいビジネスを始め、ほかに敵がいない状況になっている会社は、その後も成長し続けることができます。そうした会社の株を見つけ出すことで、大きな利益を得られるのです。
売り上げ・利益・キャッシュ流入量が伸びているか
なお、そんな会社を見つけたときは、投資の前にきちんと決算書をチェックすることも忘れてはなりません。
規模、すなわち売り上げが伸びていても、その時点で買いの判断を下すのは早計です。なぜなら、売り上げを作るために経費が多くかかっており、利益がそれほど伸びていないケースもあるためです。
また、会計上の利益が伸びていても、キャッシュ流入量はそれほど伸びていない会社や、借金をして他社を買収し、見た目は大きくなっていても実は財務が苦しくなっている会社もあります。
売り上げとともに利益も伸びているか、利益とともにキャッシュの流入量も伸びているか、自己資本比率が減少し続けていないか、などもチェックする必要があります。
そうしたチェックを経ても本当に成長しているといえる会社の株こそ、持ち続ける価値がある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