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9월 1일 날씨 : 태풍후로 좋다
오늘은 기니들의 먹이를 사러 부천시내로 나갔다.
수족관이 없는 관계로 해바라기 씨만 사왔다.
해바라기 씨가 하도 맛나 보이길레
하나 먹어봤다....음...
껍질만 있었다.
내가 해바라기도 키도 통통한 씨만
기니들에게 좋야겠다.
오늘 저녁때 엄니가 화를 내며 들어왔다.
한손에는 상추가 있었다.
" 상추네~~!"
" 저 놈들때문에 내가 상추 1000원너치 사왔다.
돈 아깝네.!!"
^___________^
맨날 시끄럽다고 하더니만
나보다 더 잘해주신다.
새벽마다 다른집 상추도 주시고
가지잎도 가져다주신다.
고마븐 울 엄니~~~~~~~~~
기니들앙~
고맙다고 절 하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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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 사랑 일기
[초보엄마 기니일기7]-감격,,,울엄니~!
개똥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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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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