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예|스페셜 ‘ 우정화, 섹시함이란 이런 것

[성동]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월 4일 월요일.

우정화, 섹시함이란 이런 것

[뉴스엔 최우창 기자]

레이싱모델 우정화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사진촬영 현장이 12월 29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펄 스튜디오에서 공개됐다.

173cm, 48kg, 36-26-36의 완벽하고 서구적인 육감 몸매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우정화는 이번 그라비아 화보의 레벨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완벽한 S라인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레이싱모델 우정화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구하라, 깜찍한 윙크~남심 흔들흔들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이 1월 3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됐다.

그룹 카라가 연예예술상 여자 가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가수 장윤정과 박현빈이 성인가요상을 수상해 트로트계 최고봉으로 우뚝 섰다. 이들 남녀가수는 지난 15회에서 동반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왕좌를 지킨 것.

한편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대규모 축제다.

그룹 포미닛이 연예예술상 여자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그룹 포미닛이 연예예술상 여자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가수 장윤정이 연예예술상 여자 성인가요 가수상을 수상했다.

그룹 소녀시대가 연예예술상 여자 그룹가수상을 수상했다.

희극인 정주리가 연예예술상 여자 희극인상을 수상했다.

가수 지선이 연예예술상 여자 발라드 가수상을 수상했다.

고현정, 할듯 말듯 말속에 숨겨진 의미는?

[뉴스엔 김유경 기자] 배우 고현정의 말 속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고현정은 2009년 MBC 연기대상에서 '선덕여왕'의 미실 역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고현정의 수상소감은 화제가 됐다. 고현정의 대상수감 속에는 알듯 말듯 묘한 매력이 담겨 있다. 고현정은 대상을 받자 "고맙습니다.

제가 진짜 속을 많이 섞여드렸거든요. 화도 많이 내고. 미실이 정말 왔던 순간도 있었고요"라며 "2009년 '선덕여왕' 미실역을 맡으면서 처음 하는 사극이고 떨리고 그랬는데 이렇게 좋은 상도 주시고 드레스도 입을 기회도 주셔서 감사하고요"라고 감격의 수상 소감을 밝혔다.

레인보우 “선배 카라보다 섹시미와 발육은 낫다” 깜짝발언

7인조 여성그룹 레인보우가 같은 소속사 선배 카라보다 섹시미와 남다른 발육이 낫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레인보우는 1월 3일 방송되는 온게임넷 ‘한영의 락유’에서 신인 걸그룹다운 풋풋함과 생기발랄함을 뽐낼 예정.

레인보우는 “카라보다 데뷔가 늦지만 평균연령은 더 많다”며 “섹시미나 발육상태도 카라보다 한 수 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카라는 같은 소속사 식구다 보니 레인보우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도 응원하러 왔으며, 데뷔 무대 모니터도 빠지지 않고 해주는 절친 그룹이라고.

이날 레인보우는 자신들의 노래인 ‘가십걸’과 ‘Not your girl’을 라이브로 멋지게 소화하는 등 신인그룹답지 않은 노련미를 선보인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2009 MBC 가요대제전

카라 니콜, ‘섹시 엉덩이댄스 빛나는 각선미’

샤이니 키, 니콜 돌리고~돌리고~

구하라-태민, 섹시한 포즈 ‘로미오&줄리엣’

카라, 깜찍 치어리더 변신 상큼 매력 발산

카라, ‘우리가 대세야’

카라, 상큼 발랄 엉덩이춤 흔들흔들

소시 티파니, ‘해피 뉴이어’

소시 제시카, ‘귀여운 포즈’

소녀시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EE’ 소녀시대, ‘깜찍깜찍’ 앙증맞은 포즈

브아걸 가인, 농염한 섹시 눈빛

브아걸 가인, ‘아찔 섹시 웨이브’

브아걸, ‘시건방춤’ 매력속으로~

브아걸, ‘무대 위 카리스마’

2009년 가요계 최고의 공연으로 기억될 '2009 MBC 가요대제전'이 12월 31일 오후 9시 55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됐다.

뛰어난 입담과 재치를 가진 김구라 신정환을 비롯, 영화배우 이보영이 공동 MC를 맡아 진행된 이날 가요대제전에는 2009 최고의 짐승돌 2PM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섹시한 퍼포먼스와 최초로 스승인 박진영과의 댄스배틀을 펼치며 더욱 강화된 댄스 퍼포먼스로 그들만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올 한해 최고의 댄스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건방춤 퍼포먼스와 걸그룹의 돌풍을 몰고온 소녀시대의 매력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박진영,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슈퍼주니어(슈주/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규현), 백지영,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

샤이니(온유 , 종현 , 키 Key , 민호 , 태민), 애프터스쿨(주연, 베카, 가희,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 이승기,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김태우, MC몽,

 손담비 등 2009 최고의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2009 MBC 가요대제전’은 12월 31일 오후 9시 55분부터 2010년 1월 1일 오전 1시 40분까지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총 225분간 생방송됐다.

효민 “매일 잠 속에서 꾸던 꿈이었는데..” 새해 첫 1위 감격소감

티아라 효민이 미니홈피를 통해 첫 1위의 감격을 전했다.

효민은 1월 2일 오전 1시께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2010년 1월 1일 첫 1위... 매일 잠 속에서 꾸던꿈일 뿐이었는데.. 정말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Bo Peep Bo Peep'(보핍보핍)으로 새해 첫 KBS 2TV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티아라는 "1위를 할 줄은 정말 몰랐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하는 티아라가 되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양정아 “장동건과 친했는데.. 대스타여서 연락 못해”

'골미다' 멤버들의 충격적인(?) 과거 모습 전격 공개된다.

양정아 박소연 현영 송은이 등은 1월 3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자신들의 10년 전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미다' 맏언니인 양정아 박소현의 마지막 30대를 기념해 ‘30대에 꼭 해야할 30가지’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골미다 멤버들은 “10년 전 나를 만나봐라”는 미션에서 과거 모습이 공개된다. 양정아는 과거 의류 CF 모델이었던 모습과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서 장동건과 호흡 맞추고 있는 활약상이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유희열 “아이유, 2010년이 기대되는 유망주”

[뉴스엔 김소희 기자] 유희열이 아이유를 유망주로 손꼽았다.

MC 유희열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근 녹화에서 아이유에 대해 "내 주변의 선배, 동료 뮤지션들이 유망주라고 손꼽아 말하는 가수다"고 소개했다. 유희열은 "그간의 활동을 비춰봤을 때 2010년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며 아이유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이유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가슴이 새기겠다"며 "선배님들의 기대에 부응해 2010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택연-윤아, ‘아찔한 퍼포먼스’

[일산(경기)=뉴스엔 박준형 기자]

2009년 가요계 최고의 공연으로 기억될 '2009 MBC 가요대제전'이 12월 31일 오후 9시 55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됐다.

뛰어난 입담과 재치를 가진 김구라 신정환을 비롯, 영화배우 이보영이 공동 MC를 맡아 진행된 이날 가요대제전에는 2009 최고의 짐승돌 2PM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섹시한 퍼포먼스와 최초로 스승인 박진영과의 댄스배틀을 펼치며 더욱 강화된 댄스 퍼포먼스로 그들만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올 한해 최고의 댄스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건방춤 퍼포먼스와 걸그룹의 돌풍을 몰고온 소녀시대의 매력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SES, 앨범으로도 다시 뭉친다", 콘서트서 공식 발표

바다 유진 슈의 SES가 앨범으로도 뭉친다. 바다의 2009년 연말 콘서트에서 세 멤버가 함께 밝힌 사실이라 신빙성을 더한다.

바다의 단독 콘서트 '바라콘'은 30, 31일 이틀간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렸다. 이틀간 3회 공연을 펼쳐 2400여 명의 관객들이 바다와 함께 호흡했다.

화제의 발언은 31일 7시 공연에서 나왔다. 바다 콘서트를 위해 유진과 슈가 응원을 나왔고 이 자리에서 2010년 계획이 발표됐다. 2010년 발매되는 슈의 앨범에 SES 세 명의 노래가 실린다는 내용이었다. SES 멤버들의 깜짝 발언에 팬들과 스태프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SES는 "앞으로는 유진 바다 슈 세 명의 무대를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다의 바라콘 무대가 계속 되는 한 우리는 항상 뭉쳐서 노래를 들려 드릴 것이다. SES는 해체 된 것은 아니다. 항상 진행형이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포미닛 현아, 솔로데뷔 재킷사진 `스포티 섹시` 눈길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솔로활동을 시작하며 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3일 오전, 현아는 수퍼 싱글 'Change'(체인지)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재킷 사진에서 현아는 최신 글램 힙합에 80년대의 올드 스쿨이 가미된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과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컷의 분위기는 기존의 현아의 이미지보다 한층 더 성숙하고 카리스마 넘친다. 특유의 발랄한 섹시함과 스포티함의 매치를 통해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파멜라 앤더슨 `최고의 홍보`

파멜라 앤더슨이 2009년 마지막 플래시를 장식했다. 신년축하 파티에 참석한 파멜라는 드레스 한쪽이 흘러내려 노출사고를 일으켰다. (사진=더선 캡처화면)

로페즈, 입고 더 야한 의상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새해 벽두부터 팬들의 눈길을 화끈하게 끌었다. 영국 외신들은 지난 1일 제니퍼 로페즈가 2009년 마지막 날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서 열린 `새해맞이 축하행사`에서 민망한 의상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화면)

레이디 가가, 일상이 파격

 

 

레이디 가가가 마이애미 해변에 있는 발코니에서 통화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벗은 모습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가가는 팬들을 위한 배려인지 오른쪽 다리를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가가데일리닷컴)

피흘리는 레이디 가가

 

속옷 차림의 레이디가가가 목에 피를 흘리면서 경호원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가고 있다. 배와 다리에 묻은 피의 흔적이 매우 실감 나지만, 이 모든 것이 퍼포먼스라고 한다.

(사진=레이디가가닷컴)

차가운 바닷물 속으로 ‘풍덩’…지구촌 이색 새해 맞이

1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동부 오랑케 호수에서 얼음 수영 클럽인‘베를린 바다표범(Berliner Seehunde)’회원들이 새해를 맞아 수영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제시카 심슨-미샤 바튼, 뚱뚱해진 몸매 `어떡해`

 

코트니 러브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미국의 연예주간지 'US위클리'가 '바디 오브 2009(Body of 2009)'를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리스트에는 파격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한 스타, 반대로 엄청나게 몸이 거대해진 스타가 등장해 미국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이자 가수 코트니 러브는 부쩍 마른 몸매로 '바디 오브 2009'에 선정됐다. 지난 해 6월 러브의 사진을 촬영한 한 사진작가는 "그가 갑자기 뼈만 남은 것 같이 말라서 걱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1월 얼짱은 위에서 본 폴란드 출신인 19세의 Dagna Nocek입니다.

2월 얼짱 Anita Balawejder 미국 32세, 3월 얼짱 Melissa Nia 영국 19세,

4월 얼짱 Georgia Nikiforou Siakavara 그리스 35세, 5월 얼짱 Franceska Jaimes Romero 콜롬비아 25세,

 6월 얼짱 Zara Mellin Von Der behrens 덴마크 29세, 7월 얼짱 Marlou Tanis 네덜란드 24세,

 8월 얼짱 Giselle Calderon 스페인 22세,

 9월 얼짱 Karoline Pinheiro de Paula Menezes 브라질 20세, 10월 얼짱 Yolanda 중국 19세,

 11월 얼짱 Aline Prieto 브라질 35세, 12월 얼짱 Adrienne Matevosyan 미국 43세.

 일단 감상을 해보시죠.

Fashion Model-Catrinel Menghia

 

 

 

 

 

 

 

 

 

 

Fashion Model-Catrinel Menghia

2010 스타탄생 ‘예약합니다’

 

▲ ‘270야드 장타 주특기’ 조윤지

 

 

 

▲ ‘실력에 외모까지’ 이승현

 

 

 

▲ ‘태권도로 체력단련’ 남지민

 

 

2010년 시즌엔 우리를 지켜봐 주세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드림투어(2부투어) 출신인 ‘10대 루키 3인방’이 내년 시즌 정규투어, 평정에 나선다.

주인공은 2009년 15개 대회로 치러진 드림투어에서 나란히 상금랭킹 1, 2, 3위를 차지하며 2010년 KLPGA정규투어 풀시드권을 따낸 조윤지(18·캘러웨이), 이승현(18·하이마트), 남지민(19·하이마트).

‘스포츠 가문’ 출신의 조윤지는 올해 KLPGA 준회원으로 입문, 드림투어 7차 및 13차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27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가 주특기며, 이따금 퍼팅에 난조를 보이는 것이 흠으로 지적된다.

조윤지는 야구감독 출신인 조창수(60)씨와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나는 작은새’로 이름을 떨쳤던 조혜정(56)씨의 둘째딸. 친언니인 조윤희(27)도 KLPGA에서 프로골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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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