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00인 토론' 누가누가 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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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출입기자·네티즌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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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기자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arisan@mediatoday.co.kr">arisan@mediatoday.c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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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출입기자들과 일부 네티즌들이 16일 방영된 KBS의 토론프로그램 <100인 토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를 주제로 진지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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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은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한나라당에서 남경필 의원이, 열린우리당에서 유시민 의원이 출연했다. 기자들은 토론에 대해 우선 '선수기용'이 적절하게 잘됐다는 평가를 내렸다. 괜히 '입'만 과격한 의원들이나, 이름만 있지 별 내용은 없는 의원들을 배제하고 나름대로 소속당에서 소장파라는 젊은 의원들을 출연시킨 게 참신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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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자는 "토론이 아닌 선언을 하러 방송에 나오는 의원들이 종종 있는데 이번 토론자들은 제대로 맞상대를 잘 고른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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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화제가 된 것은 과연 이들 가운데 누가 더 말을 잘했느냐 하는 것이었다. 이 부분에서는 기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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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자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토론 내용을 떠나 유 의원이 매너가 좋게 보이진 않았다"면서 "유 의원의 비웃는 듯한 웃음과 상대방의 말을 비꼬는 듯한 발언이 좀 거슬리는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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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자는 "남 의원이 시종일관 특검의 당위성을 주장한데 비해 유 의원은 특검 자체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 일단은 검찰수사를 지켜보자는 논리가 먹히는 듯 했다"면서 "검찰수사가 지지부진하면 그때 특검을 해도 늦지 않다는 얘기는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는 얘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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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토론을 시청한 네티즌들도 인터넷에서 치열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KBS '100인 토론' 시청자게시판에 아이디가 '국민의 한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네티즌은 "검찰이 뭐 그리 잘 한다는 겁니까"라며 "몇억 개인 비린데 그게 중요하냐구요? 이제 권력의 시작인데 몇억씩 나오니 한 2, 3년 지나면 DJ때처럼 몇천억 나오는 것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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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부산남'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유시민 의원의 논리에 남경필 의원이 완전히 휘둘렸다"면서 "남 의원이 막판에 앵무새처럼 거부권 행사의 이유가 없다, 자신의 비리를 감추기 위한 거다라고 한 말 또 하고 또 했는데 측은해 보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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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포털 '네이버'의 정치토론장에서 아이디 'riahoo21s'는 "남경필은 토론에 성실하게 임하고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면서 "유시민은 말 좀 잘한다고 자기가 하는 말은 모두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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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주제에 대한 인터넷 투표에서는 총 3806명이 투표에 참여해 특검 수용이 826명 21.7%, 특검 거부가 2980명, 78.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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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거의 모든 인터넷 여론조사의 결과가 실제 전문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결과와 완전히 상반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여론조사의 경우, 문항의 중립적 표현과 표본을 추출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데, 인터넷 여론조사의 경우 그런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탓에 그 결과가 전혀 엉뚱하게 나오는 것이다. 게다가 극성 노빠들이 인터넷에서 종횡무진 설쳐대고 있으니, 인터넷 여론조사는 항상 노빠들의 입맛에 맞게 나오고 있는 형편. 우습다 우스워. 이번 100인 토론의 토론시작전 장내 투표도, 여론조사의 결과와 완전히 상반되게 나왔더군... 도무지 얼마나 많은 노빠들이 방청을 신청했길래, 무작위로 추출한 방청객들의 표결결과가 그 모양인지... 노빠들을 보고 있노라면, 사이비 종교단체의 광신적 행태를 보는 것 같다. [2003-11-17 22: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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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여론조사, 특검 수용해야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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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치] 2003년 11월 14일 (금)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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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앵커>국회를 통과한 측근 비리 특검법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수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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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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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노 대통령 측근 비리 의혹과 여야의 대선 자금에 대한 검찰 수사를 어떻게 보는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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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가 불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의견이 59.%로 공정하게 이뤄진다는 의견보다 많았습니다.그러나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에 대해 특검법을 통과시킨 데 대해서는 잘못이라는 응답이 50.4%,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43.6%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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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법을 둘러싼 국회와 검찰의 대립 양상에 대해서는, 국회가 검찰권을 침해했다는 의견이 검찰이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했다는 의견보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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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특검법안에 대해 대통령이 최근 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데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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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특검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응답이 60.9%로, 거부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26% 포인트나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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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법안 통과가 마땅치는 않지만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서 정쟁이 빚어지는 것은 싫다는 반응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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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전체 기업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선, 정경 유착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6대4로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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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달면서 특검수용을 물타기 하는 아해가 있는데 이번엔 엠비씨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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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병 파병 반대" "특검 도입 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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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치] 2003년 11월 12일 (수)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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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론조사, "盧, 특검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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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추가파병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하나 파병을 하더라도 전투병을 보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투병 파병을 주장하는 국방부 등에게 큰 압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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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무현대통령 측근비리 특검에 대해서는 다수가 "특검 도입을 잘 했다"고 응답, 노대통령에게 상당한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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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반대 49.2%, 찬성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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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지난 11일 여론조사 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20세이상 남녀 8백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정부가 추가파병 방침을 철회해야 한다"는 의견이 49.2%로 "계획대로 보내야 한다"는 답변 46.8%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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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을 반대하는 이유로는 ‘명분없는 침략전쟁’이라는 답변이 45.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이라크 치안 상황 악화가 꼽혔다. 파병을 해야 하는 이유로는 ‘한미동맹이 중요해서’(43.9%),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24.8%)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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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병을 할 경우 비전투병을 보내야 한다는 의견은 64%로, 전투병 또는 혼성부대를 보내자는 의견보다 2배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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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도입 잘했다"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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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 특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3%가 "특검 도입은 잘한 일"이라고 답한 반면, "잘못한 일"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0.1%에 불과해 특검도입에 찬성하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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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검찰이 특검법통과에 반발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청구해야 한다"는 응답이 47.1%이 반면에 "청구하면 안된다"는 응답이 33.9%로 나타나, 검찰의 견해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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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엔 찬성하면서 검찰의 행동을 지지하는 이같은 모순돼 보이는 여론은 응답자들이 대통령의 측근비리에 대해서는 특검을 도입해 명백히 규명해야 하지만, 특검이 검찰 수사권을 침해하는지의 여부는 검증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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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와 관련해서는 64.4%의 응답자가 특검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답해, 앞으로 노대통령의 결정에 커다란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답한 사람은 2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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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실시될 경우 측근비리 의혹 규명에 성과가 있겠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0.3%가 "많든 적든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답해, 성과가 없을 것이라고 본 31.5%의 응답자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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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의 신뢰도는 95%이고, 표본오차는 +-3.3%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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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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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2001-2003 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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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인터넷에서 종횡무진 돌아다니는 노빠가 몇만명이라는 말씀? ... 왜 님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면 다 노빠라고 그러세요? 지금 사회가 어느 사횐데. 젊은사람들의 생각이 기성세대와 많이 차별이 되기때문에 이렇게 나온거 아닙니까? 앞으로 몇십년 더 지나면 그 격차가 더 심해질건 자명한 일인데.
다 죽일놈이죠...HOON←이놈은 (님이라 호칭하기도 싫다) 한나라당을 후위에두고 호위호식하는 놈이겠죠..아직 뚜껑도 열리지않은 일에 왜 저리 열을내는지..정말 천재이거나 아님 진짜 무식한 바보일 겁니다..나중에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면 또 무슨 말을 할까요..또 다른 트집을 잡겠죠..뚜껑열린 최돈웅부터 특검에 붙여
야 함이 옳은줄 아뢰오..죽일 넘들..너네들 정치 생명은 이제 몇개월..여지껏 글쓰면서 되도록 욕 안나오게 할려고 했는데..나라면 적어도 나라면 너네처럼 비방보다는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겠다..너희들이 그런데 너희들 머리위에 있는 그넘들은 뭐 토론이라는 개념이나 가지고 있겠냐..
저기.. 너무 통계조사에 의지하는 게 아닐까요? 통계조사는 질문을 어떻게 만들었냐. 표본을 어떻게 추출했냐.. 등등 에 따라 조사 기관의 의도대로 결과를 낼 수 있는 불완전한 자료거든요? 그걸 전체 국민의 뜻이라고 호도하는 것은 통계 조사에 지나치게 맹신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최근 통계조사를 운운하는 사람들
자신들이 불리한 통계조사가 나왔을 때는 딱 입닫고 있다가.... 좀 유리한게 나왔다 싶으니까 바로 들고 일어서는 대요.. 누군지 아시겠죠? 딴나라당 분들........ 그간 여론과는 정 반대로 국정을 운영하시더니.. 언제부터 그렇게 딴나라당이 여론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에 따라 국정을 운영하는 당이었을까요?
야야야...ㅡㅡ;;;;;; 좋게 말할때...... 그냥.. 얼음 입안 가득히 넣고, 손 고무줄로 꽁꽁 묶어서 방구석에서 잠이나 자라..ㅡㅡ;; 리플보고도 그냥 참고 있었는데..(넌 분명히 왜 참았냐고 그러겠지 병신아?) 너랑 나랑 같이 뇌구조 검사해보러 갈래? 내가 필요하다면.. 너는 뇌사상태인거 같거든.. 식물인간이 사회에
첫댓글 대세가 그런걸 왜 노빠가 움직인다고 보는지요. 한나라당쪽의 인구도 훨배많고 지금 지지도도 떨어졌는데 여론조사가 그리 나오는걸 어쩌란 말입니까. 예를들어 파병반대한다고 노무현을 지지하는것입니까? 요즘 부동표가 70%입니다. 님이야말로 민노당 광신도시군요.
실제여론조사랑 인터넷 여론조사랑 틀리다는 말이야 ^^ 노빠들은 이런걸 이해를 못하나? 아님 고의로 무시하나?
님은 인터넷에서 종횡무진 돌아다니는 노빠가 몇만명이라는 말씀? ... 왜 님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면 다 노빠라고 그러세요? 지금 사회가 어느 사횐데. 젊은사람들의 생각이 기성세대와 많이 차별이 되기때문에 이렇게 나온거 아닙니까? 앞으로 몇십년 더 지나면 그 격차가 더 심해질건 자명한 일인데.
한글 모르는 사람들이 있나..여기 sbs여론조사 퍼왔단다. 60%가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고 나오는군...뭐랄까? 궁민들은 놈현이 뒤가 구린게 있을거라고 심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야 ^^
그리고 인터넷 여론조사는 특히 젊은 층이 많이 쓰기때문에 어쩔수 없는거죠. 오히려 한나라당이 지지층이 주로 중년층이라 인터넷 사용이 적어서, 아르바이트 고용해서 투표에 참여시키는 입장인데 무슨 소리를 하시나요.
그놈의 딴나라타령...딴나라 없었으면 나라개판 만든 핑계를 어따 갖다 붙일고 ^^ 위대한 노두환, 노회창 시대를 연 놈현 각하신데 말이야 ~
SBS는 원래 보수적 성향이 강한 방송 아닙니까. 그래서 70퍼센트나 나온거겠죠. 특검을 수용하는건 뭐 옳을수도 있겠지만 한나라당이 제안한 특검이 옳다는 뜻과 같은건 아니겠죠.?
푸하하, sbs가 이젠 보수라고 하네...놈현사수대중에 김동민이라고 있지...걔가 써프 필진인데 그넘이 이사로 가있는게 에수비에수다...그놈은 자리만 차고 월급만 축내는 버러지구만 ^^
SBS는 중도 우파 아닙니까?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그리 인정하던데요? 저는 그사람들이 그러길래 보수라고 알고 있을뿐입니다.
아 그리고 님 진짜 한글,숫자 못읽으시네. 70%가 아니고 60.9%입니다. 숫자 제대로 읽으시구요. 전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님도 인터넷에서 썩지 마시고 할일 하세요.
엠비씨는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 특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3%가 "특검 도입은 잘한 일"이라고 답한 반면, "잘못한 일"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0.1%에 불과해 특검도입에 찬성하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이게 보통 정서란다. ^^
그러고 보면 국민정서에 부합해서 민의를 따른다고 하는 넘들이 놈현교주님 사수를 위해 특검은 안돼라고 짖어되는 변명은 아주 웃긴 코메디 ~~ 저러고도 국민이 주인입니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겠지? ^^
훈이라는 자식이 몇살인진 난 잘 모른다. 반말 까는거 존나 보기않좋다. 반말까지마라!!!!
지나가다가..... 한마디 합니다. 위에 쓴 기자넘하고, 일부 사람들은 유의원이 비웃는 듯한 웃음을 졌다고 했는데.. 병신들. 그게 비웃는 걸루 보이냐? 하두 어이가 없어서..웃은거지... 어찌 술취한 사람도 우기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원....
훈님.. 왜? 캥기는거 있습니까? 개인정보..전부로 수정좀..하시지요? 확실히 밝히고..글좀..올렸슴..좋겟네요.. 아님..고마..떠나소~!
아니, 머리가 삼각형인 사람들도 유시민 의원 얘기를 듣고보면 이해가 가겠더구만, 딴나라 추종자들은 도데체가...무슨 화성인이냐?.. 왜 같은 한국말을 이렇게도 이해 못하지???
독고가 몇살인지 나도 모른다. 그러나, 독고는 똑같은 리플밖에 달줄 모른다는건 잘 안다^^ 나도 나이 묵을만큼 묵었다 ^^
다 죽일놈이죠...HOON←이놈은 (님이라 호칭하기도 싫다) 한나라당을 후위에두고 호위호식하는 놈이겠죠..아직 뚜껑도 열리지않은 일에 왜 저리 열을내는지..정말 천재이거나 아님 진짜 무식한 바보일 겁니다..나중에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면 또 무슨 말을 할까요..또 다른 트집을 잡겠죠..뚜껑열린 최돈웅부터 특검에 붙여
야 함이 옳은줄 아뢰오..죽일 넘들..너네들 정치 생명은 이제 몇개월..여지껏 글쓰면서 되도록 욕 안나오게 할려고 했는데..나라면 적어도 나라면 너네처럼 비방보다는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겠다..너희들이 그런데 너희들 머리위에 있는 그넘들은 뭐 토론이라는 개념이나 가지고 있겠냐..
시라소니 <--- 이놈은 (님이라 호칭하기도 싫다) 뚜껑열린당을 후위에두고 호위호식하는 놈이겠죠...똑같은 방식으로 받아쳐줄꾸마 ^^ 니말대로 하면 여론에서 60%가 특검찬성하는 쪽은 다 딴나라 알바로구나? 국민이 좆밥이야? ^^
븅신...너 나가 새꺄
위에 오마이 기사에 보면 뚜껑 열린당이 정치자금 공개 구라친 기사로 여론이 시끄럽더구나...정신적 여당인지 놈현 사당인지 뒤가 구려서 아직 확 까지 못한다던데 좀 거들렴 ~~ ^^
ㅋㅋㅋ, 여기 애들 뻑하면 나가라고 윽박지르는게 특기인가봐요 ^^ 반사해줄까? ^^ soonki 븅신...너 나가 새꺄 ...기분이 어떠니? ^^
눈이라는 창을 통해 뇌를 거친 정보는 마음깊은곳에서 떨림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래서 알 수 있다 진실이 무엇인지.. 왜곡은 진실하고자하는 마음의 방향을 부러 꺽어돌려놓는 것... 들으면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오마이기사..HOON놈아 너네들이 비난글 올린거 삼척동자도 안다..바보같은 놈들..자기네 입으로 떠 벌려 돟고있네..그냥 가만히 있지..이런 놈들 수능부터 다시보게해야될거같네..언어영역 몇점나올까?..문제를 이해나 할까?..수리.탐구영역은 좀 나오겠네..말 한마디가지고 온갖 탐구다 못해 연구를 하고있으니..존
경스럽네..마지막 발악치고는 참 노력들 한다..곧 죽을 놈들이..불쌍한 것들..
시로시로~~ 특껌 지금 죠~~~~ 똑같네...
ㅋㅋㅋ, 회충이가 울겠다야~ 노회창 대통령 만세 ~~ 노두환 대통령 만세 ~ 이젠 딴나라타령에서 뭔가 새로운 레파토리를 만들어봐 ~ 상상력의 빈곤이야 ~
HOON 왈 : 시로시로~~ 특껌 지금 죠~~~~(간단하게 표현)
시라소니 <--- 이놈은 (님이라 호칭하기도 싫다) 뚜껑열린당을 후위에두고 호위호식하는 놈이겠죠...똑같은 방식으로 받아쳐줄꾸마 ^^ 니말대로 하면 여론에서 60%가 특검찬성하는 쪽은 다 딴나라 알바로구나? 국민이 좆밥이야? ^^
왜? 글을 하도적어서 손아프나..등신..복사해서 적고 난리야..할말 떨어졌니? 그렇다면 그냥 우겨..그럼 되잖아..
ㅋㅋㅋ, 니가 적은 글 반사해주니 기분이 묘하고 얼굴이 시뻘게 지는구나 ^^ 시라소닌지 하이에난지 구분이 안되는구먼 ^^
훈이담임 선생님은 언제 오시려나.. 약먹여야 되는데 에구 힘들어..
저기.. 너무 통계조사에 의지하는 게 아닐까요? 통계조사는 질문을 어떻게 만들었냐. 표본을 어떻게 추출했냐.. 등등 에 따라 조사 기관의 의도대로 결과를 낼 수 있는 불완전한 자료거든요? 그걸 전체 국민의 뜻이라고 호도하는 것은 통계 조사에 지나치게 맹신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최근 통계조사를 운운하는 사람들
자신들이 불리한 통계조사가 나왔을 때는 딱 입닫고 있다가.... 좀 유리한게 나왔다 싶으니까 바로 들고 일어서는 대요.. 누군지 아시겠죠? 딴나라당 분들........ 그간 여론과는 정 반대로 국정을 운영하시더니.. 언제부터 그렇게 딴나라당이 여론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에 따라 국정을 운영하는 당이었을까요?
노빠들은 뇌구조가 이상하네...^^ 그렇게 못믿을 여론조사를 어케 멍준이하고 단일화하는데 써먹냐? 그거 사기 아니가? ~~ 얘들 갖다붙이는 변명이 졸라 허접이구만 ~~
야야야...ㅡㅡ;;;;;; 좋게 말할때...... 그냥.. 얼음 입안 가득히 넣고, 손 고무줄로 꽁꽁 묶어서 방구석에서 잠이나 자라..ㅡㅡ;; 리플보고도 그냥 참고 있었는데..(넌 분명히 왜 참았냐고 그러겠지 병신아?) 너랑 나랑 같이 뇌구조 검사해보러 갈래? 내가 필요하다면.. 너는 뇌사상태인거 같거든.. 식물인간이 사회에
돌아다니면 곤란하잖아.. 안그래? 같이 가자....... 돈은 더치로 하고....... 알겠냐?.. 아.. I am Sam.. 본따서 I am Hoon 이라고 한거였구나...... 미안.. 미안.. 지진아한테... 뇌구조가 이상하다고 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