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Music(映畵音樂) Il Cielo In Una Stanza (영화 '푸른 파도여 언제까지나' OST) - Mina (미나)

[들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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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터' 음악 감상실(音樂鑑賞室) ] 'Nanter' A Music Hall

  * Il Cielo In Una Stanza-Mina * 
 
 Quando sei qui con me 
 questa stanza non ha piu' 

 당신이 나와 함께 있을 때면 
 이 방의 벽 대신 나무들,

 pareti ma alberi, alberi infiniti. 
 수 많은 나무들이 생겨납니다. 

 Quando sei qui vicino a me 
 questo soffitto viola no, non esiste piu'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면 
 이 보라빛 천장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lo vedo il cielo sopra noi 
 che restiamo qui, 

 우리 위에 있는 하늘이 보이죠. 
 우리가 있는 이 곳, 

 abbandonati come se non ci fosse piu' niente,
 piu' niente al mondo.

 마치 세상에 남은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듯 
 버려진 우리. 


 Suona un'armonica: 
 mi sembra un organo che vibra 

 하모니카 소리가 들립니다. 
 마치 당신과 나를 위해

 per te e per me su nell
 'immensita' del cielo. 

 전율하는 오르간 같습니다. 
 끝없는 이 하늘에서 말이죠 

Il Cielo In Una Stanza
(영화 '푸른 파도여 언제까지나' OST)
* Mina (미나) * 편집 : 민병만(들꽃사랑)

 Il Cielo In Una Stanza 
(영화 '푸른 파도여 언제까지나' OST) 
 * Mina (미나) * 

1960년대 국내에 상영되었던 뮤지컬 코메디풍의 이태리 청춘영화 Il Cielo In Una Stanza의 OST다. 국내에서는 '푸른 파도여 언제 까지나'로 번안되어 상영이 되었고, 미모의 가수 Mina 가 영화에 직접 출연, 부른 것으로 유명하다.

* Il Cielo In Una Stanza-Mina *

Quando sei qui con me questa stanza non ha piu' 당신이 나와 함께 있을 때면 이 방의 벽 대신 나무들, pareti ma alberi, alberi infiniti. 수 많은 나무들이 생겨납니다.

Quando sei qui vicino a me questo soffitto viola no, non esiste piu'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면 이 보라빛 천장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lo vedo il cielo sopra noi che restiamo qui, 우리 위에 있는 하늘이 보이죠. 우리가 있는 이 곳,

abbandonati come se non ci fosse piu' niente, piu' niente al mondo. 마치 세상에 남은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듯 버려진 우리. Suona un'armonica: mi sembra un organo che vibra 하모니카 소리가 들립니다. 마치 당신과 나를 위해

per te e per me su nell 'immensita' del cielo. 전율하는 오르간 같습니다. 끝없는 이 하늘에서 말이죠 Per te, per me: nel cielo. 당신을 위해, 나를 위해 이 하늘에서.

Suona un'armonica: mi sembra un organo che vibra 하모니카 소리가 들립니다. 마치 당신과 나를 위해 per te e per me su nell 'immensita' del cielo. 전율하는 오르간 같습니다. 끝없는 이 하늘에서 말이죠 Per te, per me: nel cielo. 당신을 위해, 나를 위해 이 하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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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병 만(들꽃사랑)올림

[소망]

'난터'님, 음악소리가 좋군요. '난터'님,

[햇살]

이래서 '난터'가 카페중에 최고라고 소문이 났군요.'난터'

[풀잎]

'난터'님, 과연, 소문대로 '난터'가 최고입니다.

[보리(菩提)]

'난터'님, 모두가 퍼온것이 아니로군요. 몽땅 새롭게 만들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정성이 이만 저만이 아니로군요.

[하늘]

우..와..와.. '들사랑'님, 대단하십니다. 이 많은 것을 어떻게 새로 만들었을 까요 '난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들사랑'님, '들사랑'님, '들사랑'님, '들사랑'님, '들사랑'님, '들사랑'님에게 존경의 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