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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귀촌귀농사랑 린하네 매실효소 담그는 방법
린하 추천 8 조회 600 20.06.26 09:5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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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6.26 10:11

    첫댓글 올해는 학교 때문에 멀리 있는 아들 대신에
    딸과 딸의 남자친구가 매실 꼭지 따는 것을 도와주어
    수월하게 매실효소를 담았습니다.
    매실 맛은 어떨까요?
    2년 후 개봉해 보아야 알 것이지만
    틀림없이 맛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20.06.26 10:10

    와~~김장하듯 많이도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ㅎㅎ

  • 작성자 20.06.26 10:13

    제가 원래 좀 많이 합니다^^
    다들 우리 집 매실청이 맛있다고 하여서
    나눔을 많이 하다보니..ㅡ.ㅡ..
    소예님도 매실효소 담그셨죠?

  • 20.06.26 10:21

    조금 먹을만큼 담갔습니다
    지기님 따라가진 못하겠습니다~~ㅎ

  • 20.06.26 10:13

    어머, 지기님 부지런도 하셔라... 근데 그 많은걸 누가 다 드실까~ ^^

  • 작성자 20.06.26 10:15

    저희 가족은 잘 먹지 않는데요~^^;;
    제가 만드는걸 워낙 좋아해서
    둘 자리만 넉넉하다면
    더 많이 담그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니네 오빠네 조카네 등등
    다들 잘 가져 갑니다~^^*

  • 20.06.26 10:17

    지기님도 남존 일만하시네요. 이름하여 왕성한 봉사활동 ㅎㅎㅎ

  • 작성자 20.06.26 10:21

    텃밭일도 효소 담그는 것도 저에겐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와도 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일이다 보니 몸은 조금 힘들어도
    삶이 온통 기쁨으로 가득 하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이젠 텃밭으로 나가 보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6.26 11:13

    저도 매실공장인줄 알았어요........
    조만간 위생점검 한 번 나가야.........ㅋ

  • 작성자 20.06.26 20:07

    슬로우님 참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제가 손이 좀 큽니다^^;;

  • 작성자 20.06.26 20:07

    가을동화 운영자님~~~
    위생점검 나오시기전 연락 먼저 주세요~^^

  • 20.06.26 11:55

    매실효소 많이도 담았네요 홍매실 살짝 익어 맛이 좋을것 같아요 매실 장아찌 한번 만들고 싶어요

  • 작성자 20.06.26 20:08

    정아야님 반갑습니다.
    홍매실이 토종이라 더욱 맛이 좋을 것입니다^^
    매실 장아찌 만드셔서
    사진 올려 주시길요~^^

  • 20.06.26 12:17

    와우~ 대단 하십니다..
    예전엔 저도 하는것을 좋아해서 잘 담그곤 했는데
    이젠 노~~ 힘들게 안할려구요
    6년전에 담근 효소를 아직도 먹고 있습니다..맛은 기가막히지요ㅎㅎ

  • 작성자 20.06.26 20:11

    내미소 운영자님께서 만드신 것이라면
    틀림없이 맛있을 거예요~^^
    저와 아이들은 잘 먹지 않는 편이라
    절대로 많이 만들지 않으리라 다짐해도
    습관이 되어 그런지
    실제로는 꼭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 20.06.26 12:37

    굿
    매실나무가 많나봅니다
    한 그루 파 다가 텃밭에 심어야 겠다 ㅎㅎ

  • 작성자 20.06.26 20:11

    매실나무는 한그루도 없구요~
    모두 사서 담그고 있습니다~^^*

  • 20.06.26 14:28

    우와~~~아
    대~단하시네요. 지기님!
    최고 품질의 매실효소네요.
    맛을 보고싶네요.ㅎㅎ

  • 작성자 20.06.26 20:12

    행복님 반갑습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꼭 맛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웬지~
    행복님께서 담근것이 훨씬 더 맛있을 거 같습니다.

  • 20.06.26 14:48

    맛나보입니당 대단하시구요^^

  • 작성자 20.06.26 20:14

    헐크님 반갑습니다.
    전혀 대단하지 않구요~
    그냥 일상 생활중에 아침먹고 저녁 먹듯이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

  • 20.06.26 15:48

    하이고...저롷게나 많이요???
    보는 걸로도 기운이 다 빠집니다.ㅎㅎ

  • 작성자 20.06.26 20:15

    ㅎㅎㅎ
    저는 보면서 기분이 좋은데요^^
    매실이 넘 마음에 들어
    하나도 힘든줄 모르고 진짜로 즐겁게 했답니다.

  • 20.06.26 15:49

    그 가냘픈 몸으로 어떻게 저렇게 많은
    매실을 효소로 담갔을까 했었는데
    따님과 따님의 보이프렌드가 거들었군요
    그래두 그 많은 매실을 씻는것도 일이지만
    매실 씨빼는 게 보통 일이 아닐텐데
    효소담그고 고구마 농사 지으시고
    대~~단하시군요
    근데 저렇게 효소를 마이 담가서
    린하표웰빙매실효소 상표를 착 붙이고
    온라인으로 판매도 하시는건가요
    아님 그냥 자가소비용으로 사용하시는가요?
    판촉시음회 같은건 안하시는지?! (^^)

  • 작성자 20.06.26 20:17

    즐겁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힘든줄 못느끼고 한다지만
    솔직히 힘도들고 정성도 많이 들어 가는데
    아까워서 어떻게 판매를 하나요?
    그냥 저희 집에서 김치 담글때나 반찬할 때 조금씩 사용하고
    대부분은 친척들이 가져 간답니다.

  • 20.06.27 11:19

    우와~~~
    대박요!!

  • 작성자 20.06.28 07:43

  • 20.06.28 21:38

  • 작성자 20.06.29 09:33

  • 20.07.17 11:40

    어떻게 씨를 뺏나요?

  • 작성자 20.07.24 07:30

    칼로 매실 과육을 잘라 내면 씨만 남게 됩니다^^

  • 20.07.24 07:32

    힘만 들어서 포기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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