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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산맘수다┃ 울집에 온 복둥이(?) 애물단지(?)
박진희(카페지기) 추천 0 조회 678 10.10.02 22: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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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2 22:31

    첫댓글 쥐가 이렇게 귀여울수도 있군요...^^;;사람보다 낫당..어쨌든 고민되시겠어요..아님 아나바다에 무료드림하시는건..혹 좋아하시는 분 있을라나요

  • 10.10.03 12:29

    님 댓글에 빵 터졋어여 ㅋㅋ

  • 아흐.. 그래도 쥐는 쥐.. 방충망 안한 창문으로 들어왔을까요? 아님 배수관밖에.. 아나바다 좋은생각 같아요^^

  • 작성자 10.10.02 23:51

    몸길이가 잘해야 5센티미터라...2층까지는 다리가 짧아서 절대로 기어올라올수는 없었을것 같아요...
    지금 들어가있는 플라스틱 통도 못올라오는데...
    누가 울집에 가져왔거나 배수관을 타고 내려왔거나...

  • 10.10.02 23:56

    복덩이 아닐까요? ㅎㅎㅎ

  • 10.10.03 12:29

    정말 고민되시겠다.. 일단 아파트 방송해보세요..

  • 작성자 10.10.03 12:53

    자고 일어나니 없어졌어요ㅠㅠ...이건 꿈인건지?...어디 간거야? 너무 작아서 도저히 찾을수도 없네요...ㅠㅠ

  • 10.10.03 18:30

    팬더 마우스라고 햄스터의 한 분류로 보시면 되구요...야행성이라 밤에 주로 활동하는데 상자 위가 열려 있었다면 충분히 탈출 가능해요...구석 진 곳을 좋아해서 가구 밑이나 씽크대 구석 이런 곳에 주로 잘 들어 가 있고 그러다가 못 찾으면 의외의 장소에서 죽어 있는 녀석을 발견하게 될지 모르니까 될 수 있으면 잘 찾아 보세요...어디론가 가버렸다면 다행이긴 하지만요...

  • 작성자 10.10.03 18:57

    찾았어요...혼자 기어다니는 녀석을 다시 잡았어요...
    울집에 온 놈이니 먹고 잘만한 집을 마련해줘야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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