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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띠 모임 스크랩 <수표분실> 수표는 온데 간데 없고 봉투에는......
데이나 추천 0 조회 220 12.02.05 20: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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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00:21

    첫댓글 친구 정신 없었겠어요. 본인이 쓴 돈을 아깝지 않지만 잃어버린 돈은 만원도 너무 아까운데. 진짜... 데이나친구의 다음 글 보러 갑니다.

  • 작성자 12.02.06 09:51

    좋은생각 친구 감사~~~ㅎㅎㅎ 친구 생각하면 웬지 웃음이 나네~~~

  • 12.02.06 07:42

    나도 언제 십만원 잃어버렸는데 포기 했어요
    정신차려 안 잊어버리는것이 상책이지
    수고 했으니 꼭 찾기를 바랄뿐 도리가유.....

  • 작성자 12.02.06 09:48

    결혼식장에서 부주로 넣은 공금이니 포기 못하지요... 혹여 오해라도 받을까봐 그보다 더한 일이라도 했을 것이구만요....

  • 12.02.06 07:53

    절차가 삶 질리게 하니 아예포기 하는것이 낫더라구요 기왕지사 신고 했으니 하루 속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2.06 09:49

    잃어버린 수표가 공금일 경우에는 포기 못하지유~~~

  • 12.02.06 10:53

    우리 데이나 친구! 고생 많이도 했구나. ㅉㅉㅉ 공금이라하니 마음이 어째 좀 그러하네.
    데이나 돈이라면 호야 어떻게 해서라도 맛 있는것 얻어 먹었을낀데.....ㅎ

  • 작성자 12.02.06 10:59

    ㅎㅎㅎ 말도 마레이....엉성시럽다마~! 맛있는거는 내가 얻어 먹어야 될끼다~~~

  • 12.02.06 13:18

    나도옛날에 40마는 분실 은행에 신고 하고 30분있으니가 보석상에서 입금하러왔다가 찾은 사실이 있어요.

  • 12.02.06 17:46

    데이나님! 저 역시 병원과 경찰서 또는 법원은 않가면 않갈수록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작년부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걸어 놓고 제가 중심이 되어 노무사,변호사를 이용하여 소송을 하고 있지만 법이라는 것이 정말 웃겨요. 저는 법에 문외한 이지만 상식이 법인 것으로 살고 있는데 큰 오산인 것 같아요.
    아무튼 결과나 좋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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