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한 10시 30쯤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아빠께서 오셔서 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이모께서 머리도 아주 야무지게 한쪽을 묶고 계시는데 초인종이 울렸는데 그것은 아빠였습니다. 저는 순간 좋아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나중에는 이야기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모께서 머리를 아주 다ㅡ 야무지게 묶어 주셨는데 엄청 나게 야무지게 꽉ㅡ 묶어주셔서 그 저의 두눈이 꽉ㅡ묶어진것이 땡겨서 여우눈이 되었습니다.\ / (이렇게요.ㅎㅎ) 그리고 아침도 안먹어서 아빠와 함께 갈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또 갈비탕을 다 먹고 양말이 없어서 양말이 500원이어서 양말을 8컬레씩 사고 바지도 샀습니다. 그런데 양말은 너무러무나 귀엽고 바지는 너무나 편하면서 완전 시원한 바지였 습니다. 그리고 방방도 타려고 친구 방방에 가서 방방에서 아주 높이 뛰고 언니는 방방 위에 천장까지 다여서 무척 신기했습니다. 저도 높이 뛰고 싶었지만 키가 아직 안다였 지만 제가 반에서 8번째로 키가 그니까 키는 큰것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방방 시간이 다 끝나자 차를 타고 코코래빗 문방구점에 가서 제가 좋아하는 젤리 괴물과 메모지, 먹는건 큐리를 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중에서 젤리 괴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이모와 그것 기지고 또 놀려구요.ㅋㅋ 또 집에 돌아와서 카페글 씁니다.
*코는 계속 막히며 콧물이 줄줄 흘림 . *기침이 조금 나옴. *하숨이 조금 나옴. 힐링감사합니다. 낫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 사랑 합니다. 앞으로도 힐링 감사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맞다..내가 묶었는데도 여우눈 정말 정확하다..ㅋ 어제하루 온종일 먹고 제일 맘에든건 니네양말과 특히나 집에서 입을수 있는 3장에 만삼천원 주고산 냉장고 몸빼바지가 오지다..ㅋㅋ 저녁늦게까지 아빠와 체스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아 웃음이 가득한 하루였다..^^♡♡♡
첫댓글 맞다..내가 묶었는데도 여우눈 정말 정확하다..ㅋ
어제하루 온종일 먹고 제일 맘에든건 니네양말과 특히나 집에서 입을수 있는 3장에 만삼천원 주고산 냉장고 몸빼바지가 오지다..ㅋㅋ
저녁늦게까지 아빠와 체스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아 웃음이 가득한 하루였다..^^♡♡♡
아빠가 와서 신나고 즐겁네요.
맛있는 것들도 사먹고 아빠와 놀면서 오월은 기정의 달이라 좋은 날씨에 더욱 좋네요.
보경이와 보연이가 달라지고 좋아진 모습과 공부들도 잘하고 건강하게 엄청 잘먹는 모습에 흐뭇하고 쌓인 피로가 싹 가셨을거예요.
아빠와 재미있고 즐겁게 보내요.
비염의 치료에서 폐와 대장의 힐링.
한숨에서 간과 담의 힐링.
크~ 나두 어제 갈비를 먹었는데 ㅋㅋ갈비탕에 만두!!!!.....아빨리 한국가고싶다 ㅋㅋ
어제 넘넘 꿀잼시간들이 가득이었징?
정말 재미있었어 아쉽게도 내일은 학교가는날이네.
주말의 즐거움을 모아 한주도 빠이야!!!!!!
빠이가 뭐야?
@다나 빠이띵 비슷한말 암튼 힘내자는 말이양~~~@@@헤헷
@엘리 어휴ㅠㅠ 예 예쁘지?
눈
@다나 뭔눈 (혹시 이거? ㅠㅠ)
@엘리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