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현장]- 완도에 영화들어오면 만원사례"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9월30일 완도에서 재개봉" (서울의 3분의1의 입장료 3000원)

[완도섬지기]

매월 마지막날은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영화 상영이 있습니다

최근개봉영화위주로 상영토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2011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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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시 : 2011년 9월 30일 금 요일

     ▶ 상영시각 : 1회 오후4시,  2회 저녁 7시30분

                           - 상영시각 30분전(前)부터 극장입장 가능 합니다

     ▶ 장   소 : 완도문화예술의전당 공연동 2층 공연장

     ▶ 관람료 : 성인 3,000원,  청소년(고교생) 이하 2,000원

                   ※ 1인 1좌석 원칙이며, 미취학아동 등 좌석 점유시 관람료 부과 됩니다

                   ※ 본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가능 영화 입니다

                       12세 미만자는 부모 또는 이에 준하는 성인보호자 동반시 입장 가능합니다

     ▶ 예 매 처 : 산림조합, 제일신협, 군청농협출장소(민원봉사실내)

                         문화예술의전당(완도고 앞)

                         - 영화상영일 당일 문화예술의전당 현장 판매 합니다(매진시 미판매)

     ▶ 환불안내 : 영화상영 전(前)일까지 입장권 구입 예매처에서 가능하며,

                           영화상영일 당일 문화예술의전당 환불은 불가 합니다

                           - 당일 현장판매분은 당해 영화상영 20분전(前)까지 환불 가능 합니다

                           - 타상영시간때 입장을 허용 합니다. 

                             단, 극장입장순서 등 에 차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장르 : 액션, 모험, SF

     ▶ 상영시간 : 106분(1시간46분)

     ▶ 개봉일 : 2011.8.17

    ▶ 상영문의 : 완도(061)-552-7568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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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인류를 위협하는 혁명이다!

 

과학자 '윌 로드만'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아버지를 치료하고자

인간의손상된 뇌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큐어' 신약을 개발한다

 

 

이 약의 임상실험으로 유인원들이 이용되고,

시연하는 날 뜻 밖의 사고로 실험은 중지되게 되고  유인원들은 모두 안락사 당하게 됩니다.

실험에 이용된 한 유인원에게서 태어난 '시저'만이 살아남아

'윌'은 자신의집에서 키우게 된다

가족같이 살살고 있던 윌과 시저,

시간이 지날수록 ‘시저’의 지능은 인간을 능가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시저’는 이웃집 남자와 시비가 붙은 ‘윌’의 아버지를 본능적으로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인간을 공격하게 되고,

결국 유인원들을 보호하는 시설로 보내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이 인간과 다른 존재라는 것을 서서히 자각하게 되고

인간이 유인원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게 된 ‘시저’...

 

 

 

그 동안 '윌' 과 '윌'의아버지로부터

가족같은 사랑을 받으면서 생활하던 '시저'에게

이 사실은 충격이었고

 

 

다른 유인원들과 함께

생존을 걸고 인간들과의 대전쟁을 결심하는데

 

 

'시저'는 신약 '큐어'를

자신의 유인원 동료들에게 투약시켜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시키려는 꿈을 꾸게 되는데...

 

[바위섬]

좋습니다...영화는 사람을 부드럽게 하는 묘약이지요...눈물...

[모두사랑]

TV에서 보긴했지만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제 맛이죠 ... 영화관은 저 같은 사람만 있으면 바로 망합니다
영화 안본지 40년쯤 되엇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