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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치사랑 (색각이상자 권리찾기 본부)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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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아씨 왜 하필이면 난지..
아개같은내인생.. 추천 0 조회 209 05.07.02 16: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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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2 19:37

    첫댓글 힘내세요..^^;; 그리고 아픔을 같이 나눠봐요.. 모든 카페 회원분들이 그렇듯 저또한 어릴적 제자신과 어머님 원망을 많이 하였으니깐요..하지만 그건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의 x같은 유전병이자 돌림병입니다.얼마든지 치유할수있을겁니다.저와 님을 포함한 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않도록 지금우리 모두가 힘을모아요

  • 05.07.04 09:58

    대한민국의 아들 딸들, 색약은 병이 아닙니다. 힘내세요. 아마 어머니, 아버지께서도 이 사실을 안다면 커다란 충격일겁니다. 그리고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 고3이라 공부에 열중해야할텐데 걱정이됩니다. 우리 아들도 이런 고통을 받겠지요? 힘내세요. 자신을 원망말고 우리 함께해요.

  • 05.07.05 17:59

    네...충분히 이해 합니다...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부모의 한사람으로서 넘 미안하고 죄스러울 뿐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꼭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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