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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후아유 나라자 소개합니다. ----> 다음샘이 궁금합니다.
나리자(+3.13) 추천 0 조회 289 09.12.01 15:4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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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1 16:06

    첫댓글 일빠~ ㅋㅋ 진리언니 내 다음 타자로 세우고...내가 진리 언니한테 다음 타자로 나리자 세우라고 했는데..ㅋㅋㅋ 이렇게 소개글로나마 나리자를 조금 알게 된것 같아 기뻐~^-^ 맨날 인사만 해서 ㅋㅋ근데 키는 정말 의외당~ 나도 170 넘는 줄 알았엉~그래도 내가 원츄하는 키를 가지고 있음..부럽부럽~ 내년엔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꼭 결혼하길 빌어줄게 ㅎㅎ^0^

  • 09.12.01 16:12

    아 그리고..ㅋㅋ 전에 우리집 버스가 너무 안와서 강서구청 가는 버스 탄적 있는데 내릴려고 보니 어떤 처자 뒷모습이 너무 곧고 반듯해서 다시 뒤돌아 봤더니..나리자였음 ㅎㅎ 뒷모습이 매력적인 나리자...^^

  • 작성자 09.12.01 16:24

    언니였군요..진리언니가 말을 안해주니까 궁금증이 배가되드라고요..ㅋ 아마린언니랑 친해질려면 밥을 같이 먹어야 하는뎅..ㅋ

  • 09.12.01 16:47

    이야...자기소개서...진짜로,......착하고 반듯하다.....

  • 작성자 09.12.02 15:47

    착하고 반듯??? 자기소개서가요? ㅋ

  • 09.12.01 20:22

    다리꼬지 않기 그거 정말 힘들죠.... 저도 해야하는데 계속 꼬게되요. 글구 살라클 야유회겸 운동회에 한표 던집니다~

  • 작성자 09.12.02 15:48

    무심코 다리를 꼬게 되는데 자꾸 몸이 삐뚤어지는것 같아요~ㅜ.ㅡ

  • 09.12.01 20:37

    잘보고간다^.^은근이 소심하네 살사빠에서는 그런거 못보았는데~^.^운동 모두 좋아하네^.^~나는 운동 그다지 안좋아하는데~^.^부럽군~나도 빨리 체질 개선을 해야겠단 생각이 나리자의 쭉쭉긴 팔다리 보면 무지 많이 듬~^.^오래 즐살하자^.^

  • 작성자 09.12.02 15:49

    넵^^ 즐살... 바다곰 오빠 바차타도 잘 추던데요... 바에서 보면 살사한곡 바차타 한곡 예약!

  • 09.12.01 21:59

    보기에는 안 그런데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니 놀라워요 바지 길이를 안 줄이는 것이 저의 소원인데...ㅋㅋㅋ 부럽부럽 엘님과 저처럼 서로 취미가 맞는 분 꼬옥 만나시길 빌어요

  • 작성자 09.12.02 15:54

    두분 오랫동안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분 생김도 비슷하고 같이 다니시면 보기에 너무 좋아요.

  • 09.12.02 00:25

    키 때문에 고민할 나이는 지났는 데 나리자 앞에 서면 일케 작아보이는지ㅠㅠ 그래도 찡그리지 않고 미소로서 춤 신청받아주니 복받을거야!

  • 작성자 09.12.02 16:11

    김수희의 애모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춤은 즐거우면 되는거죠 저랑 홀딩할때 즐거우셔야 합니다 ^^

  • 09.12.02 14:20

    안냥 여신 나리자..^^* 내가 처음 살사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보니따 미니(아마 맞을듯-.- 기억 가물...)에서 나리자를 봤었는데...참 여신같다고 생각했었지 ㅋㅋㅋ 바지 기장을 수선하지 않아도 되는 다리라니..ㅠㅠ매우 부러운..ㅋ참 예쁘게 춤추는 나리자 ..^^ 더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음 ^^

  • 작성자 09.12.02 15:59

    언니랑도 언제 한번 밥한끼 먹어야 겠네요! 인상도 좋고 참 편해 보이는 아이레언니랑 저도 친해지고 싶어용~~

  • 83년생 83년생 83년생 으악 나랑 9살차이라니 ㅠㅠ 여신나리자님 담엔 저랑 온투한곡 부탁해요 ^ ^*

  • 작성자 09.12.02 16:00

    근데 저를 83년생으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ㅜㅜ 온투 온투 온투 어려워요 온투..아으.... 그냥 저를 상대로 온투연습하세요

  • 09.12.02 15:01

    히히~빨리 올렸네^^작성하느라 수고했어~~나리자 첨 볼 때도 맘에 들었는데 보면 볼수록 이쁘단 말야....음...나리자 결혼시키기 프로젝트 가동해야겠다. 우하하하 기둘려~~~~ㅋㅋㅋ

  • 작성자 09.12.02 16:07

    언니도 제가 남자였음 좋겠죠? ㅋㅋㅋ 나를 궁금해한다는 사람이 남자인줄 알고 얼른 올렸는디.... 아마린일줄이야 ㅋ 그리고 언니... 기다리고 있을게요~ 꼭이요!!푸합 ㅎㅎㅎ

  • 09.12.03 09:57

    ㅋㅋㅋ그냥 비밀로 하고 있을걸 그랬당~~~

  • 09.12.10 03:08

    ㅋㅋㅋ 진리언니 그 프로젝트 2탄으로 나도 해주삼~ㅋㅋㅋㅋ

  • 09.12.02 16:16

    술술술 자세히 적었네, 와우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을줄이야. 걍 힘드니까 한번에 친해져 버려?

  • 작성자 09.12.03 12:26

    자세히 적은건가...나도 나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는...모순덩어리인것 같기도 하고 ㅜㅜ

  • 사계절 트는 그대의 입술관리는... 앤이 해줄텐데~ ㅎㅎ 시원늘씬한 우리 나리자님 소개 잘봤네요~ 알게된지 꽤 된거같은데 속속들이 알만한 계기가 없었다는~ 아쉽...후아유덕에 조금은 그대에대한 공부가 되었소♡

  • 작성자 09.12.03 12:27

    3주년 파티때 스칼렛샘 너무 멋졌어요!!

  • 09.12.03 02:10

    키가 저게 뭐얏! 장난했! 내다리의 2배는 되는거같던데... 그럼 몸통이 작다는건가... T.T 음... 암튼 재밌게 잘읽었음. ^^

  • 작성자 09.12.03 1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은키도 오빠보다 클것 같은데...ㅋ

  • 09.12.03 02:41

    ㅋㅋㅋ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 분위기 참 좋네~~~ 별명있자나~~~ 여신 나리자~~ㅋㅋ 다리 길어서 좋겠다~~~

  • 작성자 09.12.03 12:33

    프흡 ... 발표회끝나고 장미꽃 들고 오빠랑 찍은 사진도 분위기 좋잖아~ㅋ

  • 09.12.04 13:36

    ㅋㅋ 봤지~~ 추억의 안경쓴 내사진이네 킄 풋풋한데~ㅋ

  • 작성자 09.12.08 10:21

    오빠나 나나 그때와 지금이 또 다르네요~ ㅜㅜ

  • 09.12.03 09:27

    그러고 보니 안지는 꽤 된거 같은데 술 한번 같이 먹은 적이 없넹~^^ 지금도 충분히 느낌 좋은 살세라니 걱정마시길~ 앞으로도 쭉 잘부탁드림다~^^;

  • 작성자 09.12.03 12:34

    바쁘신 알바... 볼때마다 유쾌한 알바~ 술한잔 사세용!ㅋ

  • 09.12.03 11:18

    나 다리 꼬고 글읽다 슬그머니~풀었음..ㅋㅋ 나리자 술 잘먹는구나~^0^ 뒷풀이에도 종종 왔음 더 좋았을텐데~기럭지 길어서 춤출 때 진짜 여신같애^^너무너무 이뽀~ㅋㅋ

  • 작성자 09.12.03 12:36

    너만큼 느낌을 잘 살리진 못하는듯... 이번 차차공연때 너한테 꽂혔다..ㅋ 눈을 못뗄정도로 너무너무 잘 했엉... 부럽부럽

  • 09.12.04 13:37

    둘이 머하는거샤~~~ ㅋ

  • 09.12.04 00:49

    직접 만나 뵌 적이 없는 듯 하지만 자세히 읽어봤어요. ^^ 담번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 (매우 당황스러웠을때 파트는 정말 다들 재밌게 쓰시는 듯...ㅋㅋ)

  • 작성자 09.12.04 13:19

    ^^시인님...바에서 스칼렛샘과 홀딩하고 있는 모습은 여러번 봤습니다. 기회가 되면 홀딩신청하겠습니다

  • 09.12.08 08:23

    여신나리자......잘 봤네~ 자네가 나보다 어리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어릴쭐이야...ㅠㅠ ㅋㅋ 온투~ 열심해서 새로운여신으로 태어나시길....ㅎㅎ

  • 작성자 09.12.08 10:21

    지금 나리자는 업그레이드중~ㅋ

  • 09.12.10 03:11

    나리자님~ 반가워요!!!! 최종목표 행복한 백수되기~~~ 늠후 좋죠? ㅋㅋㅋㅋ 전 지금도 사실 행복한 백수인데 이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 빠방한 재정 상태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눈ㅋㅋㅋ 그러나 저는 가난한 백수 ㅠㅠㅠ 흑흑~ㅋㅋㅋ

  • 작성자 09.12.14 18:55

    아르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한명 있는데 이 아르는 무슨뜻이죠? 가난한 직장인이 아닌게 어딥니까? 행복한 백수가 될때까지 열심히 살아야죠~^^

  • 09.12.11 19:43

    나라지님 잘 봤어요.. 이전엔 살라클분이지 몰랐네요.. 이제 알았으니 만나면 인사해야징.. 살사 추신지 오래됐나봐요.. 담에 용기내여 홀딩신청 함해야 할텐데... 그럴수 있을지.....

  • 작성자 09.12.14 18:56

    바에서 보면 제가 신청할게요..거절하시면 안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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