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감상문
고 이태석 신부님께
이태석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오기혁 이라고 합니다.
저는 “울지마 톤즈”를 보고 이 태석 신부님이 얼마나 훌륭한 분
인지 알았습니다. 병든 사람을 치료 해 주시고 학교를 만들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하시고 저도 크면 그런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저 이 상헌 빈첸시오 입니다.
“울지마 톤즈”를 보았는데 신부님께서는 수단 톤즈 사람들이
다친 곳 과 아픈 곳을 치료 해 주시고 발에 상처가 나는 주민
들에게 신발을 선물 해 주시고 학생들에게 노래를 가르쳐 주시고
학교를 만드실 때 정말 감동적 이었어요.
그리고 이 태석 신부님 돌아가실 때 노래를 가르쳐 주신 학생들이
신부님을 위해 노래를 바쳤어요.
이태석신부님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저는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께요.
이 태석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신부님의 업적이 담긴
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찌 인간이 병원을 짓고 노래를 가르치고 돌아다니며 병을 치료할
마음을 가지는가? 또 더운 곳에서 포기하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신부님께서 신발을 한센인에게 만들어서 신키셨을
때에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신부님의 행동은 톤즈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사람들은 신부님께 고마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신부님이 암으로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톤즌 엄청난
발전을 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톤즈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살아갈 겁니다.그러니 마음놓고 하늘에서 푹 쉬세요.
2013년 8월13일 장 진우 토마스 드림.
안녕하세요.
신부님, 신부님이 아이들을 돌보는 것 보고 존경스러웠어요.
아프리카에서 왜 일을 하시는지 처음엔 당황스러웠어요.
그런데 점점이야기를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아프리카엔 병원도 없고 거긴 자신을 도와 줄 수있는 분이 없어서
거기가사 자신보다 엄청 아프신 분들을 도왔잖아요.
그리고 이 태석 신부님. 신부님은 사람들 하고 친해질 수 있어서 부러워요.
그리고 이 태석 신부님 암에 걸리셨는데도 자신도 아픈데 남을 먼저 도우시네요.
아프리카 사람들은 신부님보다 하느님으로 생각 할 거 예요.
신부님을요.아이들 병을 고치기 위해 배우면서 다같이 한 가족이
되는 장면 같네요. 신부님 저요 신부님처럼 나 보다 힘든 사람을
도와 드릴 꺼예요.
남들을 돌보고 아프지 않게 만들어 주고 그러면서 살겠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하늘에 계셔도 아프리카 아이들을 생각하시겠죠?
저도 착한 사람이 되고 남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 희연 엘리사벳.
이 영화는 감동적이다. 슬프고 가엾다. 신부님이 없었으면 톤즈 도시에
사는 사람이 병 때문에 죽었을 거예요.
톤즈 도시는 신부님 덕분에 많은 사람이 죽지 않았습니다.
나도 어른이 돼서 사람들을 도와 주겠습니다. 오기명 세례자 요한.
이 태석 신부님 안녕 하신가요?
저는 4학년 장용우 사도요한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태석신부님이 “울지마 톤즈”를보고 얼마나 훌륭하시고
마음씨가 좋으신지 알 것 같습니다.
먼저 의과 대학을 나와 장래가 보장되었는데도 신부님이 되시고
아프리카 톤즈로 가시어 한센인의 상처, 병을 고쳐주시고 음악을
가르치시고 학교를 세우시면서 까지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도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태석 신부님을 본 받고 싶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이 하시는 일이 너무나 힘 드셨을텐데...
그래도 열심히 하셨잖아요.
그래서 신부님을 존경해요.
저는 이제부터 밥을 안 남 길 거예요.
저도 신부님을 닮아 봉사 할 거예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거예요.
그리고 또 신부님을 위해 기도 할 꺼예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김 민서 효주아네스.
첫댓글 대견하네요.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