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로 방장산 휴양림을 거쳐
축령산 편백숲에 발도장 찍고 왔습니다.
숲해설사의 안내로 힘~~~~~~~겹게 올라갔고
해먹에서 1시간의 명상과 휴식을 취하며
속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듯
싱잉볼소리에 아늑해지더군요...
새소리, 그리고 피톤치드향에 푸욱 빠져
일어나기가 싫더군요...
그리고
일요일엔 토르:러브 앤 썬더를 보며
휴일을 마무리했습니다.
회원님들의 주말은 어떠하셨는지요?
비내리는 월요일 아침...일주일도 화이팅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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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사랑방
장성 축령산 피톤치드에 빠졌다 마블영화로 마무리~
하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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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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