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으면 마음이 통하지요 / 이경덕
오늘
제가 잘아는 목사님께서 우리 병원에 오셨다
현관에 나가 악수를 하고 인사를 드렸더니
마음이 전해져 오는 걸 느꼈다
보내주시는 글
그리고 실버타운 이야기를
기독문학 신문에 게재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대단하세요!.
마스크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신다.
별것도 아닌데 감사 하시는 목사님
역시 훌륭한 분은 다르다.
악수하는 손길을 따라
훌륭한 마음이 네게 전해져 온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손길
범사에 감사하자
주는 자에게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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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으면 마음이 통하지요 / 이경덕
기독문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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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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