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 주소 | 연락처 | 포장단위 | 거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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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식품 | 옥과면 수리 677-3 | 363-6799 | 100g/240g/500g | 년중 |
단체명 | 주소 | 연락처 | 포장단위 | 거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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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자연 | 오곡면 구성리 291-8 | 363-6101 | 전통부각23가지 | 년중 |
자연다솔 | 죽곡면 태평리 120 | 363-8444 | 전통부각23가지 | 년중 |
단체명 | 주소 | 연락처 | 포장단위 | 거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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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 한과 | 옥과면 수리 298-3 | 363-7066 | 선물셋트 | 년중 |
돌실나이의 돌실은 석곡에서 유래되었으며 돌실나이는 석곡에서 나오는 삼베를 뜻합니다. 신라 유리왕때부터 「적마」라는 어원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예로부터 삼베와 무명베를 우리의 옷감으로 이용하여 왔으며, 돌실 마포는 옛부터 가격이 비싸고 품질이 우수하여 공예품으로 가치가 높다. 지금은 섬유산업 발전으로 인해 삼베가 점차 없어지고 있다. 삼은 초봄에 습기가 많은 텃밭에 씨를 뿌려 7월초에 베어내 수증기로 쪄 낸다. 삼베제작 과정을 보면 삼대가 쩌지면 삼대껍질을 벗겨내어 가지런히 머리만 묶어서 줄에다 말리고 다 말린 삼은 상·중·하로 구분하고 이 구분에 의해 의복용도가 달라진다.
말린 삼은 가는 실로 째서 무릎 위에 놓고 손으로 비벼 고른 실로 만들어 한 줄로 이으며 이 실을 물레로 자아서 질긴 실로 되게끔 한다. 다시 실것에 상하로 구분지어 올린 다음 잿물로 원색을 빼어낸다. 흰색으로 변한 삼베를 나른 후 치잣물로 베를 메고 이런 복잡한 작업을 통해 베틀에 올라가면 잘 짜는 사람은 새벽부터 시작하여 밤중까지 하루 1필(20자)를 짠다고 한다. 현재 전수관이 건립되어 돌실나이에 쓰이는 다양한 도구가 전시되어 있으며 양남숙씨와 몇몇 전수자가 그 기능을 이어가고 있다.
〔삼나무에서 삼베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즐겨 불리워지던 것이 '길쌈노래'이다. 이 노래는 길쌈을 할 때 무료함을 달래고 피로를 덜어주면서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던 것으로 내용은 일정치 않으며 삶의 고달픔과 시집살이에 관한 애환을 풀면서 매우 소박함을 보여준다. 길쌈은 품앗이를 하는 공동작업으로 삼째기, 삼삼기, 물레돌리기, 실것올리기, 베날기, 베메기, 베짜기 등 8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길쌈 노래는 1975년 제7회 남도문화제에 출품하여 최고상을 받은 바 있다.
광주에서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석곡IC를 빠져나와 석곡면 소재지를 지나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석곡초등학교 너머에 자그마한 포장길을 따라 들어가면 위치해 있다.
낙죽장도는 삼국시대 당시 백제에서 궁중에 진상품으로 올려져 옛 선조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호신이나 충절도로 허리춤과 주머니, 지갑속에 비장의 무기로 지니고 다녔던 칼이다. 외래 문화가 물밀듯이 밀려오는 현실속에 낙죽장도의 대가인 한병문씨는 13세 무렵에 재종조 할아버지(할아버지의 사촌 동생)로부터 한문공부를 배우다 어깨너머로 눈여겨 보면서 배웠다고 한다.
21세까지 기술 전수를 받다가 할아버지의 작고로 '홀로서기'로 자리매김해 나간다. 칼 제작에 드는 시간은 보통 10여일이며 10가지에 달하는 재료를 구하는 시간은 1년은 족히 걸린다고 한다. 제작 3일전 목욕 재개하고 혼자서 작업과정에 들어가는데, 그 작업때에는 정신을 집중하고 온 몸의 기를 한데 모아 제작하기 때문에 칼이 완성되기까지는 거의 탈진상태에 이른다고 한다.
낙죽장도는 15㎝내외 길이에 7마디이상의 대나무에 인두로 지져서 깨알같은 글을 옮겨 곱게 새겨 넣는데 낙죽장도의 무늬는 구름, 산수, 매화, 다람쥐, 왕새우, 포도넝쿨 등이며 글씨는 주로 한시를 넣는다고 한다.
삼나무에서 삼베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즐겨 불리워지던 것이 '길쌈노래'이다. 이 노래는 길쌈을 할 때 무료함을 달래고 피로를 덜어주면서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던 것으로 내용은 일정치 않으며 삶의 고달픔과 시집살이에 관한 애환을 풀면서 매우 소박함을 보여준다. 길쌈은 품앗이를 하는 공동작업으로 삼째기, 삼삼기, 물레돌리기, 실것올리기, 베날기, 베메기, 베짜기 등 8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길쌈 노래는 1975년 제7회 남도문화제에 출품하여 최고상을 받은 바 있다.
광주에서 호남고속도로 석곡IC로 빠져나와 석곡면 소재지로 가다보면 석곡시장터 석곡농협을 지나 목사동교를 건너 3분정도 걸어 들어가면 공북마을에 다다르게 된다.
마을에서 이정표를 따라 대곡마을 쪽으로 1분정도 걸어가면 마을회관이 보인다.
이곳을 지나 마을안쪽으로 걸어가면 한병문씨가 기거하는 집이 나타난다.
괴목,참죽(가죽나무),육송,오동나무등 다향한 재질을 사용하여 짜맞추기의 섬세한 수공업으로 견고하고 우아한 전통 찻상, 다기함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서울 인사동, 광주 예술의 거리의 고급 가구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직판과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거래도 가능하며 2,000년도부터 우체국 ,농협을 통하여 우편주문판매를 하고 있다.
생산자 | 주소 | 연락처 | 포장단위 | 거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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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풍공예 | 겸면 송강리 23 | 360-0630 | 전통찻상, 다기함 | 년중 |
농산물
단체명 | 대표 | 주소 | 연락처 | 포장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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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느타리버섯 작목반 | 정준철 | 삼기면 월경리 83 | 011-9622-7962 | |
석곡느타리버섯작목반 | 신정균 | 석곡면 당월리 353 | 010-4600-5274 | |
목사동느타리버섯작목반 | 김봉섭 | 목사동면 평리 86-1 | 011-384-1553 | |
대신느타리버섯영농조합법인 | 권수자 | 목사동면 대곡리 1070 | 011-645-3937 | |
입면느타리버섯작목반 | 박해수 | 입면 약천리 317 | 018-620-6364 | |
오산느타리버섯작목반 | 이혁근 | 오산면 가곡리 172 | 362-4218 | |
명성버섯영농조합법인 | 안종하 | 옥과면 합강리 463 | 019-604-7864 | |
고달느타리버섯작목반 | 임동춘 | 고달면 백곡리 755 | 362-0455 |
죽곡면, 오산면 지역을 중심으로 97년부터 재배가 시작된 곡성 표고버섯은 관내 112여 농가 18ha에서 연간 190여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서울 가락동 공판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 지역 특산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산 좋고 물 맑은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표고버섯은 맛과 향이 독특하여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단체명 | 대표 | 주소 | 연락처 | 포장단위 | 거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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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표고버섯영농조합 | 박병춘 | 죽곡면 신풍리 | 362-4743 | 2kg | 년중 |
곡성표고버섯작목반 | 김영곤 | 곡성읍 대평리 980 | 363-3052 | ||
삼기표고버섯작목반 | 김정중 | 삼기면 수산리 271 | 362-2447 | ||
오산표고버섯작목반 | 신종연 | 오산면 단사리 402 | 362-2627 | ||
겸면표고버섯작목반 | 박승만 | 겸면 산정리 65 | 362-1369 | ||
입면표고버섯작목반 | 김현수 | 입면 약천리 376 | 362-6195 |
단체명 | 대표 | 주소 | 연락처 | 포장단위 | 거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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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화훼영농조합법인 | 정진기 | 곡성읍 학정리 535-1 | 018-602-7355 | 단 | 년중 |
솔밭화훼영농조합법인 | 정창훈 | 입면 송전리 233-5 | 011-290-0126 | 분 | 년중 |
옥과화훼작목반 | 김강수 | 옥과면 수리 517-2 | 011-290-0126 | 단 | 년중 |
단체명 | 대표 | 주소 | 연락처 | 포장단위 | 거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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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읍딸기연합회 | 이현노 | 곡성읍 장선리 | 011-603-3285 | ||
오곡딸기작목반 | 최성훈 | 오곡면 봉조리 | 017-353-3010 | ||
목사동딸기작목반 | 이병남 | 목사동면 신전리 | 011-4400-2753 | ||
목동딸기작목반 | 안양섭 | 고달면 목동리 | 016-632-0223 | ||
고달연합딸기작목반 | 진호길 | 고달면 목동리 | 011-9609-0362 | ||
입면딸기작목반 | 진교선 | 입면 송전 43 | 011-325-7382 | ||
겸면딸기작목반 | 김종호 | 겸면 현정리 1구 | 011-9435-0066 | ||
섬진유기농영조합법인 | 임채욱 | 고달면 목동리 | 010-6374-5413 |
76년부터 소득작목으로 재배되기 시작하여 2007년 12월말 현재 120농가 124ha의 면적에서 연간 2,684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곡성의 대표 농산물로 자리잡고 있다. 곡성 사과는 지형이 분지 형태를 띄고 있어 일교차가 크고 다른 지역에 비해 공업시설이 적고 물이 맑기로 소문난 섬진강과 보성강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로서 당도가 높고 육질이 치밀하며 토질이 식양토로 착색 및 씹히는 감촉과 신선도가 오래가 소비자로부터 고급 상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단체명 | 대표 | 주소 | 연락처 | 포장단위 | 거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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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사과영농조합법인 | 김선경 | 옥과면 소룡리 94 | 011-604-5907 | 10/15kg | 9월 - 익년3월 |
곡성사과작목반 | 정운섭 | 곡성읍 묘천리 345 | 011-632-8823 | ||
삼기사과작목반 | 신동식 | 삼기면 수산리 748 | 011-9606-2446 | ||
죽곡사과작목반 | 조용운 | 죽곡면 유봉리 357 | 011-9224-4951 | ||
옥과사과작목반 | 김승중 | 옥과면 소룡리 66 | 016-9690-3801 | ||
입면사과작목반 | 김영갑 | 입면 창정리 164-10 | 011-641-4535 | ||
겸면사과작목반 | 문제성 | 겸면 운교리 270 | 011-627-1373 | ||
오산사과작목반 | 김준호 | 오산면 선세리 475 | 011-9666-4329 | ||
오곡사과작목반 | 배삼차 | 오곡면 미산리 361 | 011-626-7602 | ||
고달사과작목반 | 임호성 | 고달면 백곡리 735-3 | 011-646-0267 |
92년부터 목사동을 중심으로 재배되기 시작하여 2007년 12월말 현재 162농가 118ha의 면적에서 연간 2,493톤을 생산하고 있다. 보성강 유역을 중심으로 집중 재배되고 있으며 일교차가 큰 지형적인 특성과 15년 미만의 젊은 나무에서 생산됨으로써 당도도 높고 수분이 많으며 육질이 치밀하여 저장성이 좋다. 1999년 캐나다 수출단지와 2000년 8월부터 대미 수출단지로 지정되있다.
단체명 | 대표 | 주소 | 연락처 | 포장단위 | 거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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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 | 이재균 | 목사동면 공북리 | 362-3150 010-632-3145 |
7.5/10/15kg | 9월 - 익년 3월 |
청정 곡성에서 잘 익은 대추만을 엄선, 건조하여 포장한 약대추로 육질, 향, 당도 모두 우수한 제품으로 가정에서 대추차를 만들어 식음하면 좋다 우편 주문판매와 농협의 내 고향 특산품 통신 판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단체명 | 대표 | 주소 | 연락처 | 포장단위 | 거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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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대추작목반 | 배기섭 | 오곡면 미산리 337 | 636-2625 011-601-6380 |
1/1.5/2.0kg | 년중 |
겸면 칠봉리에서 생산되는 홍시감으로 씨가 없으며 색깔이 곱고 찰진맛이 일품이다. 맛이 좋아 옛날에는 진상품이기도 하였다. 지금은 칠봉리를 중심으로 소규모 생산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나 지역의 소득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대규모 단지 조성을 추진중이다.
단체명 | 대표 | 주소 | 연락처 | 포장단위 | 거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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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면 칠봉리 | 심연식 | 겸면 칠봉리 217 | 362-1049 | 접/100개 | 11~12월 |
대표 브랜드 : 골짝나라 심청쌀 섬진강의 맑은 물, 골짜기의 산들바람, 깨끗한 흙, 심청효심으로 정성 껏 재배한 친환경쌀입니다.
※ 20kg 이상 택배주문시 택배비는 곡성군에서 부담하여 공급합니다.
공급업체 | 브랜드명 | 포장단위 | 공급가격 | 전화번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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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농협RPC | 골짝나라 심청쌀 | 20kg | 45,000 | 363-0335363-2070 | 택배 |
〃 | 맑은햇쌀 | 20kg | 43,000 | 〃 | 〃 |
시장명칭 | 시기 | 장소 | 시장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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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5일장 | 매주 3일,8일 | 곡성읍 읍내리 | 버섯류, 과일, 화훼, 채소류등 |
석곡 5일장 | 매주5일, 10일 | 석곡면 석곡리 | 단감,대추등 |
옥과 5일장 | 매주4일,9일 | 옥과면 옥과리 | 버섯류, 화훼 및 각종과일류 |
구분 | 상인수 | 평균이용시간 | 평균이용이원 | 시장이용인구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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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 | 노점 | 계 | 시장안 | 노점상 | ||||
계 | 271 | 260 | - | 2,350 | 2,350 | 1,600 | 750 | - |
곡성 | 160 | 120 | 07:00~19:00 | 1,000 | 1,000 | 700 | 300 | - |
석곡 | 55 | 51 | " | 650 | 650 | 450 | 200 | - |
옥과 | 56 | 89 | 07:00~19:00 | 700 | 700 | 450 | 25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