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천안 에서
대중 가수 최초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패티김 리사이틀 을 한다는 소식에 약국을 경영 하던 맏형에게 관람권을 부탁 하여 직장을 휴가 내고 불타 버린 前 시민회관<현세종문화회관>에 서 故. 박춘석.씨의 피아노 故.길옥윤. 씨 의 섹스폰 패티.김.은 두 총각 사이 에서 성공적 으로 공연 하는 것을 관람 할때 지방 천안 의 초라한 쑈 무대 와 는 비교도 않되는 화려한 무대 와 단 3 인만이 출연 하는 쑈 는 두 사나히 의 연민의 정을 불러 이르키는 것 같이보앗다 ... 그때 내눈에 비친 박춘석 씨 도 강력 한 길옥윤 의 연적 임에는 틀림 없엇던 것 으로 추측 되엿읍니다
결국 길옥연 의 아내가 되엿고.. 서울의 연가’를 성공적으로 공연했읍니다 오랜 세월 대중가요 의 제왕으로 군림 하엿던 故. 박춘석 씨의 명복을 빕니다
초우 -패티김 作曲 : 박춘석(朴椿石) 作詞 : 박춘석(朴椿石) 노래: 패티김(Patti Kim)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故,박춘석 . 배삼용 서영춘. 씨가 담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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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디돔 119 원문보기 글쓴이: 메디돔119
첫댓글 아래 사진에 구봉서 씨와 nicolas 님,장이 님 그리고 지심행 누나도 보이네요...
가 명복을 빕니다. _()_
너무나 사랑했던 우리의 연인들...
음악계의 거목이 떠남을가 명복을 빕니다. -()-
대중음악 오늘이 있기까지의 석이지요.. 또 큰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아름다운 시어...
아직도 고운 목소리로 들을수있는걸 고맙게 생각합니다.
모두 한분씩 사라지고있으니...
시대의 별들이 지네요. 그러나 태양은 다시 떠오르고...별은 영원히 하늘에서 반짝일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