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드라망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인드라망 사찰순례 사진으로 보는 2009 인드라망 사찰순례 종합편 ①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427 09.12.30 15:2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30 16:09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편안히 즐감 합니다.부처님전에 인연이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2.30 18:42

    유월 이후 한 번도 안 빠지셨네요. 개근상 받으러 대구 또 오세요.^^*

  • 09.12.30 23:02

    ㅋㅋㅋ 시상식은 언제하나요?ㅎㅎㅎ

  • 09.12.30 16:22

    올 상반기에 좋은 님들 많이 들어오셨네요. 여러 좋은 곳 같이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내년엔 늘 함께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찰순례 종합 1편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09.12.30 18:44

    ^^* 목정님이 합류하니 분위기가 훨씬 부드럽고 좋아졌습니다. 이래저래 신경 써 주셔서 고마워요. 고우신 분이 속까지 깊어서 아주 든든합니다. ^^*

  • 09.12.30 20:08

    부끄럽사옵니다...ㅎㅎㅎ

  • 09.12.30 16:26

    그동안의 순례에 아직까지 저는 등장인물이 아닙니다. ㅠㅠ ㅠㅠ

  • 09.12.30 16:27

    인터넷으로 연보리님의 후기를 읽으면서 순례길 동참 발원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 09.12.30 16:44

    ㅎㅎ 아직 갈때가 안되였다고 좀 뒤로 빼실때지요 ㅎㅎ

  • 09.12.30 17:12

    저도 아닙니데이~~~~~ㅎㅎㅎ

  • 작성자 09.12.30 18:44

    후편에 등장하십니더. 정암사부터였네요.^^*

  • 작성자 09.12.30 18:45

    순례동참은 목정님은 10월 골굴사, 우리 카페 두돌부터입니데이.^.^

  • 09.12.30 16:44

    정리하여 올려주신 연보리님 정말 수고 많았어요 한달한달 넘겨보며 그때를 기억하게 해주시네요 ^^

  • 작성자 09.12.30 18:46

    그동안 참 오래 함께 했지예? 같이 가야할 세월은 몇 배나 더 길겠지만요.^^* 어디 보자~ 2002년부터이니 한 달 뒤면 만 8년이고 9년째로 접어 듭니더.^^*

  • 09.12.30 21:57

    벌써 그리 많은세월 함께 했네요 ^^

  • 09.12.30 17:48

    올해 상반기 사찰순례를 다시금 정리하여 한눈에 다봅니다..연보리님 올한해도 무탈하게 한해가 잘 넘어 가는듯 하네요..한해 수고 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09.12.30 18:48

    마법사님, 인드라망에 잘 오셨습니다.^.^ 어느 날 슬그머니 순례차 옆에 서 계셨어도 저는 우리 카페 회원인지도 몰랐지요. 차에 타고 보니 낯선 그 총각(?)이 우리 차에 타고있는 겁니다. ㅎㅎ 그때가 유월 수덕사 가던 때이지요. 잘 오셨어요~~^.^

  • 09.12.30 20:08

    누구는 좋것다~총각소리 들어서~~ㅎㅎㅎ

  • 09.12.30 21:16

    마법사님은 올해도 내년에도 앞으로쭈-욱 아마 29살일꺼에요~ㅋㅋ아시는 분은 다 아실껄요~ㅋㅋ우기기 대장인거~ㅋㅋ

  • 작성자 09.12.30 22:25

    ㅎㅎ 내가 바로 본 거네요? 암만 봐도 총각 같았으니...ㅎㅎ

  • 09.12.30 23:03

    흐흐흐....

  • 10.01.01 21:55

    내사 목정님이 아가씨로 보이던데요 이쁘지요.....마법사님은 우기는 것이 대장이라고 ㅋㅋㅋ

  • 09.12.30 18:20

    1년을 모아 정리해 주셔서 너무 잘 봤습니다.저도 3월달부터 사찰길에 나섰네요.그동안 배운것도 많고 특히 소구리님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연보리님께도 너무감사합니다.사찰후기가 또한번 공부가 되었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30 18:49

    올 들어 두 번째 순례부터였네요. 그 뒤론 결석 없으셨지예? 전부 참 대단한 열성이십니다. 고마워요~~~ ^.^

  • 09.12.30 20:53

    한편의 다큐멘타리를 보는듯하네요~멋쪄요 연보리님~순례 참석은 못했지만 다 다녀온듯한 착각속에 빠져드는것 같아요~샤방

  • 작성자 09.12.30 22:26

    네, 그게 다 관심과 사랑탓이지요. 마법사님을 인드라망과 나눠 가지시고도 이렇게 잘 협조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 09.12.30 21:15

    한해 동안 여기 저기 기억이 남아있네요.. 수고많았습니다..^^ _()_

  • 작성자 09.12.30 22:26

    늘 좋은 사진 담아 주셔서 제가 잘 빌려 씁니다. 고마워요, 보문 옵바~~~ ㅎㅎ 오랜만에 보문님으로 불러 봅니다. ^.^

  • 09.12.30 21:27

    우~~와~~정말 멋지내요 멋진 사찰만 다녀왔내요 ............정리를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

  • 작성자 09.12.30 22:27

    어느 분이 순례지를 정하셨는지 참 잘 정했지요? ㅎㅎ 사실 어느 사찰이든 다 좋겠지만요. 한 해 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사슴님~~~^.^

  • 09.12.30 22:00

    멀리있다는 핑개로 서울이후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고 저도 발심을 내야겠습니다

  • 작성자 09.12.30 22:29

    핑계가 아니라 정말 먼걸요. ^.^ 또 뵐 날이 있겠지예? 그 동안은 카페에서 열심히 보입시더. ^^* 고마워요, 고진님~~ 세이클럽 청년불교우리사랑에서의 인연까지 합하면 아마 7, 8년 될 겁니다요~~^.^

  • 09.12.31 00:07

    사찰순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다녀온듯 합니다.정리하고 올리시고 연보리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연보리님 사랑해요~~^^*

  • 작성자 09.12.31 08:43

    언제나 함께 해 주신걸요. 큰언니처럼 마음 내 주신 그 정성, 우리 모두 잊지못할 겁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 자주 뵙길 소망해 봅니다. 사랑해요, 언냐~~~^.^

  • 09.12.31 06:54

    그저 좋은 인연들 감사한 순간들이란 말 밖에 더 표현할 길이 없네요.... 수고들 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09.12.31 08:45

    맞습니다.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했던 인드라망 가족이기에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네요. 고맙습니다. 소구리님. ()^.^

  • 09.12.31 07:37

    볼수록 아름다운 모습들에 흐뭇합니다.......내년 이맘땐 지현향 순례일기 기대해보세용~~~~`^*^

  • 작성자 09.12.31 08:46

    예. 기대해 보겠습니다. 순례기는 카페에도 요긴하지만 쓰는 본인의 역사도 되어 주지요.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지현향님. ()^^*

  • 09.12.31 08:34

    지금은 없을 저 동백 생각에 맘이 아픕니다. 눈으로 보고도 아쉬워 연보리님의 저 사진을 모셔갔거든요. 3월 향일암과 흥국사 순례 이후엔 동참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 해를 잘 정리해 주신 연보리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2.31 08:49

    맞아요, 저 동백이 좋아서 가져간다고 했었지요. 내년엔 어지럼증 물리치고 빠짐없이 같이 잘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수향님 빠지면 앞자리가 허전해요. ^^* 순례차에 올라가면 멀미 기운 가득한 수향님이 눈 꼭 감고 그 자리에 앉아 있어야 순례차 같거든요.^^*

  • 09.12.31 13:53

    사람이 늙어지면, 가슴에 추억이 많은사람이 부자랍니다.. 우린 부자 대열에 낀 거지요.. 올 한해도 인망님들과의 추억들이 이렇게 정명을 하고있네요.. 늘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

  • 작성자 09.12.31 21:57

    제일 듣기 좋은 말이 함께 하겠다는 말이지요. 하모요. 우린 부자가 맞네요.^^* 고마워요, 이쁜이. ^.^

  • 09.12.31 12:48

    지난 일년동안 몇차례 다녀 오지는 않았지만 올려 주시는 순례후기를 읽으면 모두 동참한것 같습니다. 순례일정에 빠지지 말고 동참 하여야하나 하는 일이 남 다르다보니 몇달에 한번씩 참석하게 됩니다. 순례길 기획하고, 진행하시는 순례 팀장님, 총무님, 진행 봉사하시는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31 21:57

    호광님만 보면 좋심더.^^* 언제든 시간 되실 때마다 얼굴 보여 주세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요~~ ()^.^

  • 10.01.01 19:14

    행복한 시간들이 었읍니다. 수고 많았읍니다.

  • 작성자 10.01.01 19:33

    함께 한 나날이 참 많지요? ^^* 참 좋은 인드라망입니다. ()

  • 10.03.04 00:53

    봉은사 명진주지스님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

  • 작성자 10.03.04 09:43

    저도요, 기억에 선명하니 각인된 스님이고 말씀입니다.

  • 10.03.04 09:26

    사찰순례 사진을 보고 오프라인 정모에 참석하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

  • 작성자 10.03.04 09:42

    그러셨나요? ^^*
    참말로 잘 오셨습니데이.
    안 오셨음 인드라망 어짤뻔 했나 싶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