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회 수업만 남겨두고 있는 주말학교 일곱번째 날!그래서인지 오늘을 왠지 매순간이 아쉽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유명화가들의 명화작품을 분할하여 반별 공동화를 제작해 보았는데요, 우리친구들 각자의 생각과 감각으로, 또 옆친구들과 맞는 컬러를 고려하여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부분을 열심히 채색하여 근사한 공동작품을 완성해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