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수~연수준비 빡세게했음. 경북과 조율하면서진행이 늦어짐. 저학년 샘들의 도움. 작은학교 연대에서 우리학교가 열심히 할것으로 보였을 것임. 도움주셔서 감사하며 겨울 모임 준비도 할 예정.
신은경~ 배타고 10일 제주여행 , 차를 갖고가서편리함. 강마을산마을네서 도움을 받았는데 은헤를 갚을수 있었고, 여러샘들 고생에 감사함.
자넬 ~ 고향에 가서 친구와 가족도 만나서 행복했음.
사서 ~ 개인적인 프로젝트 준비로 바쁘게 보냈음. 연수참여하여 좋았음
상담 ~연수
김미희 ~ 다른나라 작가와의 만암. 경주여행. 영화보며 좋은 시간을 보냄. 6학년은 뗏못에 꽂혀있음.
김두선~ 26.27 생존수영연수 참여. 북한강에서 생존수영 준비 및 고민중에 연수 참여. 오전 ~이론, 오후~ 구명조끼 없이 수영장 5m에서 몸에 힘이 안빠짐. 3미터에서 뛰어내림. 구조요청. 구명조끼 입고 실습. 4헉년 생존수영에 도움될거라 기대됨. 가족의 코로나 양성 반응.
주무관~ 짧은 여행 다녀옴. 마을 교육과정 존립여부로 자리가 조금 위태로움에 불안함. 서종서재 카페 정상적영업. 방과후 프로그램에 민원이 있을걸로 예상.성범죄 조회 준비 등 말꽃의 일이 잘 해결되고 있음. 자생해서 지역주민에게 도움 되었으면 함. 지역주민 고발로 민원이 있었으며 정식영업허가증을 내서 2달에 걸렸음.
보건 ~엄마케어와 골프로 방학을 보냄.
이선구~지금이 제일 바쁨. 2주뒤에 뗏목 . 아이들과 튜브 등을 준비. 뗏목 하는데 응원 및 주의 부탁. 1~5학년까지 들썩기를 바람. 6학년 졸업여행 답사다녀옴. 정신없이 바쁠것을 예감.
이현지~방학이행복. 피곤한 상태로 뗏목이 두려우나
최민경~ 비로 여행을 못가서 중3아들로 쌀독 바닥남. 개학을해서 급식을 젛아함. 아들처럼 학교 급식이 좋음. 빠른 종업식으로마음 바쁨. 온배움. 체험학습 역사공부, 작가와의 만아, 온작품읽기, 생존수영,다모임 등등등
5~2~체력이 바닥인데 지구의 종말을 맞을것 같은 남편과의 스케쥴 차이로 피곤함. 제주 무늬오징어 추천함.
홍주영~새벽5시강변 산책은 3일후에멈춤. 가족과 동해안. 딸과 거제도 여행을 편히 함 케이블카 추천. 아이들을 보느
박지혜~가족여행 9일 , 건강검진 계속 안좋은 곳으 늘어나서 마음
학교도 마음이힘들다. 몸살을 함. 아이들을 보니 신이남. 1학기를 기억해줘서 힘이남
서경범 ~ 풀베다가 살인 찐드기에 4방 물림. 아님. 1주일 정도 항생재. 주사 맞음. 코로나 확진. 팍스로마나처방.퍼플섬 다녀옴.항생제와함께한 방학
2~2~아들과 함께 방학 개학으로 힘듦. 금융힐링
순애~ 아이들과 콘서트 다녀옴. 코엑스, 압구정 돈가스 , 전시회 등 소소한 방학을 보냄. 전방주시 부주의로 교통사고. 견적이 많이 나옴. 폐차대신 지금차를 이용할 생각임.
유현재 ~ 1정 연수로 방학, 부모님 뵈고 옴. 겨울 방학만 기다림. 컴퓨터대신 핸드폰을 바꾸며 보냄.
여행을 못가서 아쉬움.
체육~ 조율과 애정결핍을 느낌. 소통의 부재로 인함.소중한 딸이 독립을 함. 딸을 사랑하지 못해서 아쉬움. 이오덕 샘의 1960년대 초등학교 4학년의 5살때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한 이야기 읽으며 슬펐음. 가족과 소통하며 행복하시길 바람. 8월31일자로 반포 의 공원속의 학교에서 과학전담을 하게됨. 40년 기간 중 가장 행복했음. 아이들이 이쁘고 선생님들이 좋음.
유치원 ~ 1정 연수이루 바로 개학
유치원 ~ 물난리 중의 캠핑 3박4일 아이들이 행복해함. 방학 1주일 전에 가족 코로나로 움직일 수 없어 아쉬웠음. 만나고 싶은 친구들을 만남. 아이들이 괜찮아져서 2학기 기대
유치원 ~ 부산핫플 도전, 게임기 운동프로그램으로 운동.
김중기 ~ 오십견으로 아직 치료중. 영화3편 재미있었음. 2박3일 피서 인천 영흥도 물메기탕을 먹으러 갔는데 겨울철 요리었음. 대신 간재미 매운탕. 영흥도 추천하고싶지 않음.
펜션에서 2박 3일 편안한 휴가. 대부도에서 남쪽의 포도를 하나로마트보다 비싸게 사옴. 로또 2개를 샀는게 계속 당첨되어 행운이 예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