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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소식/보도자료 시인 양문규 "조계종 직영사찰 전환은 무소유의 빈곤"/오마이뉴스
황구하 추천 0 조회 603 10.05.25 22:4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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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6 07:19

    첫댓글 동감백배^^ 양 시인님, 멋져부러요~

  • 10.05.31 08:52

    세상 어느 쪽 하나 바른 게 없네요. 내 자신도 그런 것 같고.

  • 10.05.26 10:37

    존경합니다.

  • 10.05.31 08:52

    이연수 선생님 여러 가지로 감사드립니다.

  • 10.05.26 10:40

    여름호 발간 소식은 연합뉴스에 났지만, 이제야 언론이 주목을 하기 시작한 듯 합니다.

  • 10.05.31 08:53

    초파일 행사 잘 치루셨지요. 마음을 좇아 살아간다 하면서 잘 안 되네요.

  • 10.05.26 21:27

    버린다는 것, 비운다는 것, 인간의 욕심 때문에 쉽사리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는가 봅니다

  • 10.05.31 08:54

    버리고 비운다는 것, 어렵네요.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 10.05.27 18:35

    잘 벼린 말씀이 산문에 닿게 습니다.

  • 10.05.31 08:55

    친구 왈 계란으로 바위치기, 그냥 냅둬요, 하는데, 글쎄 그러네요.

  • 10.05.28 23:30

    '조계종은 제사종, 관람종, 입장료종' 신랄한 비판에 조계종의 귀가 열리길 바랍니다.

  • 10.05.31 08:56

    명진 스님 불교 개혁 이루길 바라는데요. 전 따라하는 것 뿐입니다. 어렵습니다.

  • 10.05.29 09:13

    불을 지폈으니 타올라야하는데요.

  • 10.05.31 08:56

    부처가 다시 돌아와 할,

  • 10.05.30 11:13

    자승 스님께서 잘 들리도록, 죽비를 날리십니다!

  • 10.05.31 08:58

    부처가 죽비를 날려야 하는데, ................

  • 작성자 10.06.07 10:52

    요즈음은 "시험종" 도 만만치 않더군요.

  • 10.06.08 17:05

    자본이 최고인 겉 세상, 돌아보면 도로아미타불입니다.

  • 10.06.07 18:26

    잔잔한듯 무거운 일렁임 속에 흐르는 파문이라할까요, 읽는 내내 더불어 불교계가 많은 생각이 있으셨을 것이라 봅니다~

  • 10.06.08 17:05

    불교계뿐만 아니라, 내 속에 내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두루 행복한 세상 어디인지 물어 찾아가고 싶습니다.

  • 10.07.28 15:53

    부처님이 살아와 되살아나는 정 말 한마디의 말, 화이팅 !!!!! 저는 불교중 법화경쪽입니다 무소유 맞습니다 소유는 욕심이지요 "버리면 얻는다"

  • 10.08.09 18:52

    여여,가 좋습니다. 그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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