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ether Again』은 1975년 발표한 「Emmylou Harris」의 3번째
스튜디오 앨범 [Elite Hotel]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앨범은 미국 빌 보드 Hot 200 차트25위, 컨트리 차트 1위를
하면서 그녀는 1977년 그래미 상 최우수 여성 컨트리 보컬 상을
수상합니다.
「Emmylou Harris」(1947년생)는 미국의 여성 싱어 송 라이터 로서
1970년대에 '그램 파슨스'의 백 보컬로 음악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Emmylou Harris」 의 음악은 그녀의 풍부하고 독특한 목소리와
전통적인 컨트리, 포크, 록 요소를 그녀의 사운드에 혼합하는 능력으로
특징 지어 집니다. 그녀는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많은 음반을
발매했고 컨트리 음악 장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mmylou Harris」 의 가장 인기 있고 잘 알려진 노래들 중 일부는
"Together Again," "Wayfaring Stranger", "Pledging My Love"
"Sweet Dreams," "Making Believe," 그리고 "If I Could Win Your
Love"를 포함합니다.
그녀는 여러 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인천아이러브색소폰클럽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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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again my tears have stopped falling
The long lonely nights are now at an end
The key to my heart you hold in your hand
But nothing else matters 'cause we're together again.
다시 한 번 내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멈췄어요
긴 외로운 밤은 이제 끝이 났습니다.
내 마음의 열쇠가 당신께 있어요
우리가 다시 만난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Together again the grey skies are gone
You're back in my arms right where you belong
The love that we knew is living again
And nothing else matters cause we're together again.
다시 한 번 잿빛 회색 하늘이 사라졌습니다.
당신의 품에 다시 나는 안겼어요.
다시 사랑이 살아나네요.
우리가 다시 만난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Together again my tears have stopped falling
The long lonely nights are now at an end
The love that we knew is living again
And nothing else matters now we're together again.
다시 한 번 내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멈췄어요
긴 외로운 밤은 이제 끝이 났습니다.
내 마음의 열쇠가 당신께 있어요
우리가 다시 만난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No, nothing else matters now we're together again...
아니, 이제는 우리가 다시 함께 하는데 걸림돌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