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찾아온 하루!이미숙생 라스베가스 다녀오신 간식 너무 맛있었다.수업시간!오랜만에 한 시 낭송아카데미 모두들 언제 수업을 쉬었나 할 정도로 낭송을 잘 하시는 모습이 대표님 비롯 모두가 뿌듯했다.아!!!모든 것에 감사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