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안녕하테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어요~~
오늘부터 장마라는데 우산 잘 챙겨 다니구,
길 걷다가 비 웅덩이도 조심조심!!😤😤
혹시나 급하더라도 빗길에서는 뛰지 말구요~~
아무튼, 이어서 테오의 일기장 let’s go!!🥰🥰
*미국 투어 일기장(애틀랜타)*
️시카고까지 무사히 공연을 마친 뒤, 그대로 기절한 나는 다행히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과 운동을 하고, 시카고 공항으로 출발했다!!
공항에 도착해 가방 검사까지 무사히 잘 마치나 싶었지만, 내 가방이 계속 안 나오길래 무슨 일이 있나 싶었다. 근데, 알고 보니 어제 산 LUSH를 까먹고 캐리어에 넣어놓지 않았다. 들고 탈 수 있는
ml를 초과해서 그대로 쓰레기통 직행..
아까워서 5번인가 안 뿌린 소중한 친구를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줬다..
️지나간 일이기에 당장 배가 고파서 먹을 곳을 찾다가 맥도날드가 보이길래 미국 맥도날드는 뭐가 다를까란 호기심에 맥 머핀과 아이스커피를 사 먹었다.
맥 머핀은 우리나라와 정말 다를게 없는 맛이었고,
아이스 커피는 내가 생각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약간 믹스커피에 물을 많이 탄 맛이 났다.
메뉴판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없길래 이건가 하고 골랐는데, 아니어서 당황했지만 그냥 마셨다 ㅎ
고) 그렇게, 애틀랜타행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썻던 에너지를 잠으로 보충해줬다. 2시간쯤 되어서 도착한 애틀랜타!!
역시 날씨가 너무 좋았다.
추운 거보단 더운 게 좋은 나라서 참 다행이었다.
생) 숙소에 도착해서 조금 쉬다가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버스에 탑승했다.
어디를 가나 궁금했는데, 회를 먹으러 간다기에
좀 많이 놀랐다.
평소에도 많이 좋아하는 회였기에
기대감을 잔뜩 부풀리고 향했다!!
그렇게 도착한, 횟집!!
완전 푸짐한 세트로 준비를 해주셔서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방어와 연어 등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이 순간, 가장 행복한 순간 top5 에 들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횟집 사장님께서 잘될거라고 응원도 해주셨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아무튼, 첫 애틀랜타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했) 애틀랜타 이틀차!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조식과
운동을 하지 못했다.. 내심 아쉬웠지만, 이따 있을 공연을 위해 힘을
아껴둔 거야 라고 좋게 생각했다.
시간에 맞춰 버스에 탑승한 뒤 점심을 먹으러 갔다. 중간중간 사진도 계속 찍었다!!
미국에 와서 계속 이른 시간에 아침을 챙겨 먹던지라 아침을 못 먹은 이날은 배가 엄청나게 고팠다!! 그렇게 도착한 치폴레? 에서 스테이크 bowl을 시켜 먹었다.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음식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어느 순간 빈 그릇만 보였다..
너무 맛있어서 준서와 희찬이가 남긴 것도 다 먹었다!!
배가 가득 차서 너무 행복했다~~ ㅎ
어) 배부르게 먹고 도착한 공연장!!
오늘도 많은 해외 BB 분들이
공연장 앞에서 우리를 반겨주셨다!!
그렇게 기분 좋은 마음으로 리허설을 마치고,
팬 미팅과 단체 사진 역시 잘 마무리 하고,
공연까지 잘 마무리했다.
끝나고 진행하는 폴라로이드 촬영에서도 많은 팬분들께서 너무 멋졌고, 굉장했다 라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었다.
그렇게 애틀랜타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자, 그럼 이쯤에서~~~~
*테오의 day day*
오늘의 추천곡은 그냥 장마철이 시작이니까
비가 오면 듣기 좋은 노래 추천해 드려요~~
오늘의 추천곡은 아이유 선배님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구, 나의 행복이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변함없이~~~~ 잘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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