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게임 하면뭐가 생각나지 우리
매일 하는 게임?그거하고 매일밤을 세지?
no~ 내얘기는 그런게 아냐 내게임은
꾀재밌는 컴퓨터게임과 같이 내케릭을
세상에서 키우는 실전 게임이야
하지만 컴퓨터게임보단 조금 재미없어
학교라는곳은 사냥터 끝이없는 마라톤
과같이 힘들고 지루해 그래서 마냥넌
꾸벅꾸벅 졸고있다 랩만높아져
갑옷없이 조금더썐 사냥터로 갔어
사회라는 사냥터 말로만듣던 사막같은
곳이라 목이말라 후회와 구애만바라는
곳이야 그렇게 힘들고 사막같은 던전을
앞두고 조용히다가온 선생님의 자장가는
퀘스트였어 그걸깨야 사회라는 사냥터에
수월하게 싸울수있어 웃끼지도않는
세상이란 게임의 규칙은 이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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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메세지가 좋네용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