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왔지만,시티투어로 황포돛배를 탄후 감악산으로,몇년만에 3번째로 갔다.폭포까지 갔다와서 순두부집에서 막걸리 한잔,주인내외가 친절하고 음식도 맛이있어 다음에 지인들이나 가족과 또 가고싶다.운계폭포는 비가 많이와서 볼만했다.
우연히 들어간 맛집.일만원인 순두부는 직접만들어 단백하다.누룽지와 순두부는 싹 클리어.
인심이 좋은 식당.
운계폭포에서 물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