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작년 좋았다고 생각했던 음반

[라자냐 델 레이]

남돌 엡식

타이틀곡 블라인드 포 럽

이건 수록곡까지 다

블포럽은 노래도 좋은데 뮤비까지 감각적이어서
그해에 나온 남돌 곡 중에 제일 괜찮다고 생각했잔아 그러나....멤버 하나가 ^^
말 아끼겠음 전폭지지하려다가 팍 식음

그래도 노래 퀄만큼은 좋다고
추천할 수 있는 그런 ..곡과 앨범들 ..
비비드 앨범은 답을 줘 타이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초현실이랑 미드나잇 블루가 b

[이달의우수베짱이]

나는 멤버들 개인곡도 좋아해서 로센키랑 문댄스도 많이 들었잔아 그리고 데뷔곡 브리드... 진짜 좋아했는데 못 듣고 있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