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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lahoma City Thunder [The Thunder Begins] 타보 세폴로샤. 정말 잘 데려온 것 같습니다.
폭주천사 추천 0 조회 226 09.03.09 22: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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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9 23:15

    첫댓글 선더가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정말 알찬 보강을 이룬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에이스급은 아니어도 팀내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선수들로 채워진 것 같습니다.

  • 09.03.10 00:23

    챈들러가 마지막 퍼즐이었는데 아쉽네요 ㅋ

  • 09.03.10 01:10

    정말 챈들러만 왔더라면.. 이 팀의 리빌딩은 조금 더 빨라질텐데요..오는 6월 드래프트에서 그리핀을 뽑길 응원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3.10 20:45

    저는 위버가 좀 더 정이 가지만 위버는 1~2번으로서 타보는 2~3번으로서 가치가 있으니 조화도 가능하더군요... 게다가 둘 다 저렴하구요... 앗흥앗흥

  • 09.03.10 20:44

    사실 듀랭도 수비에서 그렇게 나쁘진 않은 모습이라.. 백코트는 어딜 내놔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 09.03.10 21:29

    (방문) 이렇게 될줄 알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1人. 이건 예상이 아니었어요. 당연한 사실이지ㅠ_ㅠ 타보, 성공해라!!

  • 09.03.11 12:03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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