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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 후기 48시간이 모자른 테이와의 외박일기♡
모행뜰 추천 0 조회 590 14.07.03 00:5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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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3 01:04

    첫댓글 외박일기 잘 봤어요~테이에게 전하는 편지 읽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어요

  • 작성자 14.07.03 06:51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7.03 01:53

    흑흑.... 사랑하는 테이야... 편지 눈물 주르륵이에요ㅠ 내 첫사랑 다솜이가 생각이나면서ㅠ 일기도 안올라와요...
    우리 테이 꼭 사랑많은 곳으로 가길♥

  • 작성자 14.07.03 06:53

    다솜이 일은 좀 슬프네요 ㅜ 가끔 사진이라도 올려주심 좋을껄.. 테이 ;( 좋은 곳으로 가거나 ㅜㅠ 아직 제가 희망을 포기못해서 제가 키우게되면 좋겠어요 ㅠㅠ

  • 14.07.03 02:06

    이렇게 조그만 아이는 누가 버렷을까요...
    한줌밖에 안되는데....난닝구 스몰 살때 망설엿어요...이렇게 작은 옷을 입는 아이가 잇을까 하구요...
    테이 입힐거래서 테이에게 관심이 갓어요...
    뭐라고 해야되나....짧은 외박이 더 가슴이 아리네요....
    한순간 너무 행복한 테이..이행복이 어서 입양으로 이어지길 기도해요.
    테이야 .....

  • 작성자 14.07.03 06:57

    테이 정말 작고 예쁜아인데.. 유치 안 빠진거 보면 .. 그렇게 관리나 관심을 받은거 같지도 않아요.
    테이에게 미안하고 넘 보고싶어서 다음 외박도 준비중예요.ㅜ 일기엔 좋은 가족 오라고 꾸역 꾸역 쓰긴했는데 맘데로 안되네요 ㅠㅠ

  • 14.07.03 04:44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자고 있는 테이
    맘이 짠~하네요

  • 작성자 14.07.03 06:58

    테이가 안 그래도 자는 자세가 많이 불쌍한데 ㅜ 저러니 오는 내내
    미안했어요

  • 14.07.03 07:33

    테이도 엄마 마음 알고 있을꺼에요 기운 내세요~~

  • 작성자 14.07.03 09:29

    그렇겠죠?! ^^ 다음주에 테이 보러가니까 괜찮긴해요 ㅎ

  • 14.07.03 11:23

    테이앓이 제대로 하시는군요!! 찜콩도 하신겁니꽈? ㅋㅋㅋㅋ 테이와 인연이 있으시다면 모행뜰님 품에 안기지 않을까 싶네요~~~
    알찬 2박 3일 외박 테이에게도 좋은 기억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4.07.03 14:43

    담주에 산책가서 테이한테 침 발라두려구요 ㅋㅋ 이렇게 해도 테이 진짜 인연이 따로 있을수도 있겠지만 ~ 일단은 혼자서라도 찜콩 ♥ 할겁니다.ㅋ

  • 14.07.03 11:31

    테이 이뻐랑~~♥
    테이랑 첫 산책하실때 상황 생각나네요 ㅋㅋㅋ
    우연히 운명처럼 다가온 테이라고 느껴지실듯ㅋ
    저도 우리 하늘이.. 봉사할때는 눈에 띄지도 않던 아이였는데..
    외박 염두에 뒀던 아이가 입양을 가고..
    또 한 아이는 대중교통 이용해서 데려오기 힘들것같아서 맘접고..
    몽실언니께 여쭤본후 당시 대모엄마 없던 두 아이 중 한 아이였던. 하늘이를 선택하게 되서..
    우연히 하늘이와 외박을 하게 되고, 정이 들어 생각지못했던 임보로 이어진후, 지금은 가족이 되었어요. ㅋ
    개인적으로, 이쁘고 착한 테이도 운명같은 분과 가족이 되어서 행복한 모습 계속 볼수 있음 좋겠네요^^

  • 작성자 14.07.03 12:30

    하늘이와 하늘맘님 인연도 대단하네요 *^^* 히히 정말 인연을 참 알다가도 모르겠고 신기한거 같아요.
    테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담주에 가서도 엄청 예뻐해주고 오려구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03 12:31

    감사합니다^^ 기운내서 열심히 일해야 다음에 가서 테이 간식이라도 사 줄 수 있겠죠!!ㅎㅎ

  • 14.07.03 12:39

    에유.....따뜻해서 더 절절해요....애타고 맘 아파요.
    테이와 따뜻한 연이 닿기를 바랄게요~

  • 작성자 14.07.03 13:01

    작은나무님 감사해요..임보하시는거 진짜 대단해보이세요 ㅜ

  • 14.07.03 14:26

    테이....모행뜰님 가족되었음 좋겠... ㅋㅋㅋ 제 욕심이겠지요?? ^^;;;;

  • 작성자 14.07.03 15:09

    저도 좋겠 -/////- ㅋㅋㅋㅋ 일단은 예뻐해주려구요. 테이앓이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결말을 모르겠다고 사랑하지 않기엔 테이는 너무 예뻐요 ㅎㅎ

  • 14.07.03 15:01

    테이 밖에서 보니 더 이쁘구나? ㅎㅎ
    집밥 먹은 티가 나는거 같네요
    모행뜰님 사랑에 테이가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4.07.03 15:09

    그쵸 그쵸 :) 밖에 나와서 집밥도 먹고 옷도 입고 얼굴 세수도 하고 하니 한결 테이가 편해진거 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ㅎㅎ 사랑터에서 존재감이 없는 편이라 ㅠ

  • 14.07.03 15:11

    @모행뜰 그래도 살며시 와선 놀아 달라고 하는게
    얼마나 귀여웠는데요...
    테이 사랑 받으면 달라지니까 넘 이뻐요

  • 작성자 14.07.03 17:10

    @파란꿈 그쵸 귀여운데 사진이 많이 찍히진 않더라구요 ㅜ 근데 조용히 오는 테이 짱 귀여워요 ㅎ

  • 14.07.03 17:28

    아고~~절절하네요!!! ^^ 저도 구청갔었어요! 테이볼까 하구요! 모모랑 바다는 봤는데...^^ 바다 조녀석 4개월된게 한 성깔 하더라구요!!

  • 작성자 14.07.03 17:35

    엇갈렸나봐요 ㅠㅂ ㅠ 아람이랑 방울이 보고 싶었는데.. 제가 있을땐 바다 순딩순딩했는데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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