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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와의 년분은 짧지만 그간 20년 넘게 손을 잡게한 일들보다. 엄청 빠르게 진행 또 결실을, 이 첫 년분은 5~6년전 오산리금식기도원에 일주일 금식 기간 중 백석대학교 총장님께서 초청강사로 일정표에 있었다.
눅2: 의 말씀으로 “구유에 누우신” 예수님은 내 밥그릇에 누우신 것입니다. 와요? 먹으라고, 먹고 영생하라고 ~ 아멘! 새로운 충격 은혜를 받으면서 년분은 시작, 알고 보니, 설립자 이사장님, 그런데 새벽 예배를 빠지지 않고, 그만큼 학교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임을 알게되었다. 더 끌리는 것은 둘째 아들이 중의학 5년 학부학위와 석사까지 학위를 받은 둘째가 신학을 하겠단다. 이때 와 이렇게 기도하는 이사장이 있는 학교라면~~~맘에 겔47:1~12=시대적 사명자를 새운데 꼭 필요한 학교 겠다싶어, 동행한 백석대학교 직원들에게 묻고 협조를 구했으나 별 반응이 없었다. 보낼라면 보내슈! 물론 총장님 뵙기를 원했지만 반응은 설렁 이런 반응에 왜 이럴까?
아! 나의 외모가 초라한 별볼일 없는 구걸자 같이 보였겠다. 기도하시는 총장님이 봤으면 몰라도,,,금식중엔 3일이 지나면 틀 이에서 악취로 금식의 방해 요인이 되기 때문에 ”틀이를 뻰” 나의 모습은 합죽이요. 허름한 추링..차림의 사람이 바람 새는 말을 했으니 뭐 이런 사람이 ~ 이렇게 생각을 했을 것이 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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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할지라도 하산 중 서울에서 고교의 친구를 38년만에 만난것이 또 년분이 되어 백석으로 연계가 되니, 바로 돌아와 아들이 결혼을 하게 되고, 바로 의전과 安徽外国语学院(大学)과 백석대학교 자매결연과 함께 백석반을 만들어 주게 된다.
하자만 백석은 준비 되지 아니한 교류의 대 성과에 자만, 자신의 대학이 대단한줄로 착각하는 모습이 보여 지고 감사할 줄도 모르고 예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 거나 말거나 학생을 터치 하는 마음으로 보내게 되는데, 역시 별볼일 없다. 소개연결한 우리도 중국측 대학도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자 아예 의전은 백석반을 다른데로 돌려 버렸고, 외대 역시 시큼 둥한 상태고 나도 마찬가지다.
외국어 대학은 800여명이 한국어를 이 속에 백석 반이 있지만 관심이 없어 학생들에게 잘해주고 보내준 학교와 중제 자에게 웃음을 주는 쪽으로 향하고 있다. 백석반을 창설케 한 당사자의 마음은 이게 아닌데, 그저 역겨움이 언제 씻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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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 속에서, 아들이 백석의 사람이 되었으니 당연 백석을 돕자, 이런 뜻에서 새로운 문을 열어 준다. 박사, 박사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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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안휘신화대학 학생이 2만 3천명 대단한 학교를 백석과 MOU를 성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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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
2019년 6월 26일 해구경제대학교와 백석대학교 간 MOU를 성공시킨다. 해구대학 총장님과의 관계는 23년의 친구이다.
연합대학 시절 교무처장, 합비대학 부총장으로 은퇴 후 해구경제대학 총장으로 부임, 중국에서 흔하지 않은 사립대학 으로, 그 대학의 이사장님은 큰 사업의 그룹회장으로서 번 돈으로 비전을 가지고 대학을 설립 참으로 존경 스럽고 멋지신 분이다. 학교를 새우고 그 학교를 통해 거미줄 형으로 거미처럼 행세 하는 이사장이 얼마나 한국에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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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2019년 8월 30일 안휘중의약대학교와 백석대학교 간에 MOU 체결 성공을 시킨다.
ㅇ안휘중의약대학교는 역사도 길고 22년간 관계로 순천향 한서 와 손을 잡게 해준 학교로 한국어 개설을, 둘째 아들이 의학 학부 및 석사 학위를, 특히 순천향대학교와는 2+2 교류의 모범을 멋지게 창출하는 순천향을 지지하게 되었다. 지금도
금년 6월, 8월 정말 엄청나게 규모가 큰 3개의 대학을 백석에 박사 라는 문을 위해 MOU를 성공 시켰지만 어떤 반응으로 어떻게 준비가 되었을 지 조금은 걱정이 된다.
과연 21세기에 준비된 비전이 있을까?
사인으로 만족 해 하는 백석이 아니지, 옛날과는 달리 이제 학생을 받을 준비 와 그리고 예우 일것이다. 예우가 없으면 눈길은 있는 쪽으로 돌리게 되어 있다. 이것이 존재 즉 교류의 진일보 말 그대로 성공 실패가 달려 있을터이다.
29190830 支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