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35도로 담으면 90일 30도로 담으면 100일만에 걸르라고 해서 저는 30도로 담아서 100일 조금 지난 후에 걸렀는데 6개월정도는 숙성을 해줘야한다네요 하기사 바로마시니깐 풀냄새 나데요 건지는 그냥 버려오
감사합니다 ㅋ
야관문은 반드시 35도이상으로 담금해야한다는 어느 고수님의 조언으로 저는 35도 이상된 증류주로 담고 있습니다.담금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담금주는 오래되면 될수록 고유의 맛과 숙성에 따른 효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담금은 숙성이라는 표현에는 적극 동조합니다.잔잔히 흐르는 세월 속에 그 가치가 충분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해에 효소로 담궜는데 시럽으로 하지않아 실패한 케이스가됐답니다.아주 작은병으로 한병밖에......이번에는 담금주로도 해봐야겠어요!
고수님들 댓글 너무나감사합니다 오늘 대대적으로 약 30리터이상걸름하여 숙성드가고있습니다 ㅋㅋ
잘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쁘고 색이좋아요..................^^한인물 하네요..............^^부렵네요..^^
첫댓글 35도로 담으면 90일 30도로 담으면 100일만에 걸르라고 해서 저는 30도로 담아서 100일 조금 지난 후에 걸렀는데 6개월정도는 숙성을 해줘야한다네요 하기사 바로마시니깐 풀냄새 나데요 건지는 그냥 버려오
감사합니다 ㅋ
야관문은 반드시 35도이상으로 담금해야한다는 어느 고수님의 조언으로 저는 35도 이상된 증류주로 담고 있습니다.
담금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담금주는 오래되면 될수록 고유의 맛과 숙성에 따른 효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담금은 숙성이라는 표현에는 적극 동조합니다.
잔잔히 흐르는 세월 속에 그 가치가 충분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해에 효소로 담궜는데 시럽으로 하지않아 실패한 케이스가됐답니다.아주 작은병으로 한병밖에......이번에는 담금주로도 해봐야겠어요!
고수님들 댓글 너무나감사합니다
오늘 대대적으로 약 30리터이상걸름하여 숙성드가고있습니다 ㅋㅋ
잘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쁘고 색이좋아요..................^^
한인물 하네요..............^^부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