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윙 DCT 사용자분중 중요한 환기글 입니다. 사용방법 및 메카니즘.

[골드윙이땡겨요]

골드윙 DCT차량 사용자분들은 이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여야 재밋는 장난감이 됩니다.

패들키의 적극적인 사용이 중요합니다. 감속시 -패들키, 가속전 -패들키, 코너전 -키 등등 수동모드로 운행하지 않는다면,

-키를 활용하여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학습을 시킬수도 있읍니다. 

-키 눌러서 부앙 부앙 대는것을 적응하셔서 재밌는 골드윙 타세요.

하단 그림상 커브길에서 해당 숫자처럼 맞추면서 주행해보세요.

감을 익혀야 하는부분인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실제로 제가 만나본 라이더분들은 80%이상 사용하지 않았읍니다.

이부분은 3시간 설명분량이라서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전화주세요~ @.@;; 3시간분량입니다.

오토바이 기술

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메커니즘과 진화

혼다의 DCT, 세계 최초 오토바이 탑재형 DCT, 라이더의 감각에 더 가깝게 진화

혼다는 2010년 오토바이에 세계 최초의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1 를 도입한 이래로 DCT를 계속 발전시켜 왔습니다. 2012년에는 NC700 시리즈와 CTX700에 DCT가 도입되어 사용자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2016년 이 기술을 CRF1000L 아프리카 트윈에 도입하여 라이더의 사용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라이더의 감각에 더 가깝게 제어하면서 더 조용하고 매끄럽게 진화했습니다.

• 1.듀얼 클러치 변속기란?
• 2. 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내부 작동

• 3.자동 기어 전환 메커니즘
• 4. 더 많은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

• 5.개발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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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듀얼 클러치 변속기란?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수동변속기의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클러치와 변속 조작을 자동화한 변속기로 직감 가속 등의 장점이 있다.
클러치 조작이 필요 없어 라이더는 주행 중 스로틀과 브레이크 조작에 집중할 수 있으며, 구조상 일반 수동변속기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변속 시 구동력의 방해가 적어 부드러운 가감속이 가능하다.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1단, 3단, 5단 및 시동용과 2단, 4단, 6단용 두 개의 클러치(듀얼 클러치)가 있는 변속기로서 세계 최초의 오토바이용 *1 기술입니다.
*1: 2010년 6월 현재(Honda 리서치 기준)

기어 변속 모드에는 변속 작업을 자동화하는 AT 모드와 라이더가 언제든지 원하는 기어를 선택할 수 있는 MT 모드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AT 모드에서는 일반 D 모드 외에 S 모드를 선택하여 더욱 스포티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행 조건에 따라 변속 전환으로 언제든지 기어 변속이 가능하며, 변속 후 자동으로 AT 모드로 복귀한다.

이전 제어 흐름

2020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의 제어 흐름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에는 피치, 롤, 요에 대한 각속도와 가속도를 감지하는 6축 IMU(관성 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코너링 런 감지 컨트롤이 추가되어 라이더의 감각에 더 가깝게 기어 변속이 가능하며, 런치 컨트롤과 기어 변속 컨트롤이 향상되어 안정감과 직진성을 제공합니다.

2. 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내부 작동

여기서는 가감속 시 자동으로 수행되는 클러치 작동과 기어 변속 작동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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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동 기어 전환 메커니즘

일반 수동변속기에서는 왼발의 변속페달을 조작하여 변속축을 회전시키고 변속드럼과 변속포크를 통해 기어가 미끄러지는데, 듀얼클러치변속기에서는 변속모터가 이 역할을 한다. 시프트 스핀들은 옵션 풋 페달 설정을 사용할 때와 같은 방식으로 시프트 모터에 의해 작동됩니다.

수동 변속기

듀얼 클러치 변속기

NC750S 〈DCT〉/ NC750X 〈DCT〉용

손뿐만 아니라 발로도 변속이 가능합니다.

듀얼 클러치 변속기 변경 페달 키트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용

변속 조작은 ​​일반 수동변속기 차량처럼 왼발로 가능하다.

핸들바의 DCT 변속 스위치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듀얼 클러치 변속기 변속 페달

4. 더 많은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

클러치와 변속 조작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수동변속기의 승차감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엔진과 모델의 특성에 따라 구조를 최적화했다. 예를 들어 'NC750S', 'NC750X', 'X-ADV' 3가지 타입에서 같은 프레임에 같은 엔진이 탑재된 시리즈에서는 클러치와 크랭크샤프트의 레이아웃을 재검토해 플로어 타입을 구현했다. "X-ADV"의 단계.

듀얼 클러치 변속기 장착 모델

골드윙 〈DCT〉

골드윙 투어 〈DCT〉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DCT〉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어드벤처 스포츠 〈DCT〉

반란군 1100〈DCT〉  

NC750X 〈DCT〉  

X-ADV

FORZA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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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발자의 생각

우리는 DCT의 궁극적인 목표가 "기동의 즐거움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2010년 DCT가 만들어진 이후, 개발팀 구성원들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발전시켜 왔습니다.

DCT는 다른 AT와 달리 "직접 구동력"을 전달할 수 있는 동시에 라이더를 클러치 및 변속 조작에서 자유롭게 하는 우수한 시스템입니다. 오토바이의 본질인 즐거운 라이딩을 망치지 않습니다.

실제로 타보면 단순한 AT가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라이더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토크와 가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DCT를 통해 제공하고자 하는 것은 라이더와 오토바이 사이의 일체감입니다.

2010년: “세계 최초 설치 시스템 구축”

2010년 VFR1200F/2014년 VFR1200X 탑재

2010년 밀라노 쇼 2008에서 기술 개발을 발표한 후 VFR1200F 스포츠 투어러는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된 세계 최초의 오토바이가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라이더의 의지에 따라 AT와 MT 모드를 전환하고 AT 모드를 사용하더라도 일시적으로 수동 조작이 가능하다는 아이디어가 채택되었습니다.

2012: "사용자 확장"

2012년 NC700 시리즈, 2013년 CTX700 시리즈, 2014년 NM4, 2016년 NC750 시리즈, 2017년 X-ADV에 탑재

2012년에는 더 많은 라이더가 경험할 수 있도록 700cc NC 시리즈에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도입되었습니다. 이륜차보다 먼저 유압 클러치 제어가 적용된 사륜차의 노하우와 제조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존 대비 부품 수 감소 등 구조를 획기적으로 재검토하여 보다 컴팩트하고 합리적인 모델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 시스템에. NC 시리즈가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파생 모델에 DCT가 장착되었으며, 점점 더 많은 라이더가 경험하면서 널리 인정받는 기술로 성장했습니다.

2016: "사용 분야의 확장"

2016년 CRF1000L 아프리카 트윈에 탑재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사용자'는 물론 '사용 영역'까지 확장하고자 했습니다. 2016년 CRF1000L 아프리카 트윈에서는 DCT를 오프로드라는 새로운 영역에 적용하는 데 도전했습니다. 클러치 컨트롤과 기어 변속 컨트롤을 검토해 더트 라이딩을 위한 새로운 모드가 추가됐으며, 이는 어디에서나 탈 수 있어 '모험 모델'로 호평을 받고 있다. 고객의 절반은 DCT가 라이딩에 집중이 필요한 오프로드 조건에서도 진정한 가치를 발휘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2018: "변속 선택의 자유를 위한 7단 기어"

2018년 골드윙 투어, 2019년 골드윙 탑승

사용자와 장면의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다음 단계로 우리는 각 모델의 진화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적화되도록 보장함으로써 차량 조작의 성취감을 "깊게"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골드윙은 5단 수동변속기가 아닌 7단 변속기를 채택해 변속감을 개선해 라이더가 차량의 파워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저속에서 크로스비를 채용하여 변속 시 발생하는 충격을 줄이고, 7단에 와이드비를 적용하여 고속 주행 시 엔진 회전수를 제어할 수 있어 정숙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변속 시 전달 소음 및 작동 소음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부품에 댐퍼를 적용하여 우수한 변속감을 구현했습니다. 기어드 체인을 채택하여 별도의 리버스 샤프트가 필요하지 않아 시스템을 가볍고 컴팩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착석 시 차체를 쉽게 회전할 수 있는 저속 전진 ​​및 후진 기능과 함께 제공됩니다. 제어 기술의 발전 측면에서 우리는 스로틀 밸브 개방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TBW(스로틀 바이 와이어)를 통한 조정 제어를 통해 더 빠르고 부드러운 변속을 모두 달성했습니다.

2020: "라이더의 감각"에 더 가까워진 DCT 컨트롤

2020년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및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어드벤처 스포츠 탑재

[김해 노짱]

잘읽었습니다 골탱님 항상 존경합니다 멋진정보 감사합니다 ^^

[RIDE STORY SHOP]

좋은정보굿입니다
저도 패들시프트 변속 잘쓰고있습니다
좋은기능은 써줘야합니다ㅎ

[튜니티/부천]

[민우]

저는 시프트 잘 사용하구 있습니다^^

[왕길짱]

저도 골땡님과 통화 후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아요

[hsj6846]

[울산오도리]

[팽이]

내몸이 스스로 반응할때 까지 연습 또 연습~~~

[골드윙제국]

저도 발로...

[로빈]

지난 일요일에 골땡님 만나서 첨 듣고서 복귀길에 사용해보니 골딩의 신세계가 열리는듯 했습니다. 앞으로 더 연습해야겠지만 아주 재미난 라이딩이 될것같아요!!!

[carship]

궁금한 사항있습니다.
패들키 - 칠때 스로틀 풀고 해아하나요? 아니면 스로틀 땡기고 있는 상태나 더 감으면서 패들키 - 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골드윙이땡겨요]

기본적인 변속방법은 수동차량과 같이 운영하면 부드러운 변속이 이루어집니다. 급할때는 당기면서도 다운시프팅을 할때도 있는데 급격한 엔진출력이 오르면서 운영상 어려울때도 있으나, 불가능한 조건이면 변속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5만킬로가 넘어가면서 끝까지 감으면서 패들을 치지 않았지만, 변속전보다 살짝 더 당기면서는 변속을 많이 한것 같아요.
다운시프팅을 심하게 많이 눌러도 불가능한 상황 뒷바퀴가 락이 걸릴정도의 변화시에는 변속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것 같아요. 악셀링유지상태에서 다운시프팅을 하면 순간적으로 알피엠이 상승합니다. 여러가지 조건으로 사용해보셔요~

[민우]

저두 아직 현재 진행형 입니다
정말 패들키를 사용하거나 시프트를 사용하면 코너링에 신세계가 시작됍니다
저에 견혜로는 라이딩 경력하구는 무관하다생각이 돼며 22년도에는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구 정모를 하여 다시한번 교육을 받으면 더 나은 라이딩이 됄꺼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