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네거리 새 중심상권 뜬다 아이위시프라자 선착순 분양
지하 2층~지상 8층 5천817㎡ 대단지 아파트 주진입로 위치20개 학교밀집 에듀타운 주목
대구시 달서구 월성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월배근린생활지구에 대한 개발이 활기를 띠면서 상가분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주목을 끌고 있는 곳이 월성네거리 바로 앞 신월성의 초입에 자리한 월성 아이위시프라자.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다.
총 연면적 5천817.24㎡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월성 아이위시프라자는 1~2층에는 은행 등 금융기관, 편의점, 약국, 안경점,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각종 프랜차이즈, 전문음식점 등 쇼핑 존으로 구성돼 있다.
또 3~5층은 병의원 중심의 메디컬 존 6~7층은 각종 학원, 교육연구시설이 함께하는 아카데믹 존, 8층은 세무사, 변호사, 법무사 등 전문직 섹션 오피스 위주의 비즈니스 존으로 경쟁력 갖춘 시설에 차별화된 업종으로 꾸며진다.
신월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될 월성 아이위시프라자는 무엇보다 동화건설이 책임준공해 투자신뢰도가 높고 반경 1km 내에 2만3천여세대가 자리하고 있어 20개의 각급 학교가 밀집한 학원특화 에듀타운을 형성된 상가로서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상인역과 월배역, 남대구 IC가 인접하여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1천824세대 월성푸르지오를 포함한 4천600세대 아파트의 주진입로 길목에 위치하여 고객 유입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또 상가 맞은 편에는 CGV영화관과 상인동에 이어 도심 속 워터파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엘리바덴 2호점이 입점예정으로 상인동 중심상업지구에 이은 새로운 중심상권을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상인ㆍ월배지역 43만여 간접 배후수요를 비롯해 월배택지개발지구의 공동주택 개발진행으로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풍부한 잠재 수요까지 확보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상인ㆍ월배지역은 최근 한국감정원 조사결과 투자수익율이 7.29%로 전국 17위를 기록하며 공실률도 6.2%밖에 되지 않는 알짜상권이라 많은 투자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지역”이라며 “특히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경우엔 입주가 진행되면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지기 때문에 추후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도 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과 매매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분양문의:053-643-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