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월 25일부터 3박4일간 중국의 베이징 에 다녀 왔음니다.
외국 여행을 별로 다니지 않아서 좀 어리둥절 할때도 있었음니다. 우선 이글을 읽기전에 한가지 양해를
구해야겠음니다. 저는 한평생을 글쓰는것과는 관계가 없는 일을해 왔고, 그러다 보니 우선 철자법이 엉망임니다.
또 문학에 문외한이라 문장 구성도 엉망임니다. 그저 옆에서 이야기 듣는 마음으로 보아주시면 고맙겠음니다.
이번 여행에서 여태까지 저가 알고있든 중국관이 좀 잘못되였다는 것을 느꼈으며, 우선 베이징 이란곳이 중국의 어제와
오늘을 읽어보고 내일을 점처 볼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였음니다. 국토가 방대하고 인구가 많으니까, 스케일이 클것이란것은
짐작 했든바, 좀다른점은 공산주의 를 오래동안 (지금도 하고 있음니다만)한 나라니까 잘살든 못살든 고르게 사는줄 저는
알고 있었음니다. 그런데 빈, 부의 격차가 심하고 부자는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있다는 사실임니다.
지하 자원도 많고 가이드의 말로는 앞으로 미국을 딸아잡을 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중국 뿐일거람니다.
무한한 잠재럭을 갖고있는것 같았음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현지가이드의 설명을 참고로 해서 몇회 써보겠음니다.
지난 10월25일13:15분 발 에어 차이나 여객기에 탚승 햇음니다. 여기서부터 중국인들의 특성인 만만디가 발동을 하드군요.
승객을 기내에 탑승 시켜놓고 무려 1시간30분을 기다리는 겁니다. 겨우 이륙해서 두어시간여 비행끝에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니,
시차관게로 그곳은 14:15분경이 였음니다. 그곳에서 현지가이드(조선족으로35세정도의 아주머니)를 만나서 연착관게로 곧장 써커스
장 부터 구경했음니다. 역시 그곳의 써커스는 소문데로 대단했음니다. 각종 묘기가 속출하고 중국관객들의 박수가 끊이질 안았음니다.
우리도 저절로 박수를치게되드군요.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0/5_cafe_2008_11_18_15_24_49225f9d59ede)
하늘에서본 구 름름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0/2_cafe_2008_11_18_15_24_49225fa94ef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