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2096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왕하 20:12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
히스기야 왕이 병들었다가 나았을 때, 국제적으로는 바벨론이라는 신흥제국이 서서히 등장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바벨론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 왕의 병이 치유되었다고 해서 사신을 보내고 축하해야 할 정도로 유다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벨론 왕이 히스기야 왕에게 사신을 보내 축하했던 것은 유다의 힘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바벨론 왕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 유다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가 가득한 신비의 나라였습니다.
예루살렘에는 다른 나라에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기적들이 자꾸 일어나는데 그 기적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
오늘은
세상 사람들 눈에는 교회가 신비롭게 보여 마치 영원히 풀리지 않는 삼손의 신비와 같아서 블레셋이 들릴라까지 매수하며 끝까지 알고 싶었던 것이 삼손의 힘의 근원이었음을 보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신비로운 성령의 능력이 교회의 모습 되기 원하는 날
--------------------------------
관포교회
유튜브(YouTube) 방송 안내
채널 이름은 '관포교회'로,
구독하시면
알림이 가고
정기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관포교회) 주일설교
https://youtu.be/DtIdkZ9A1Sk
유튜브(관포교회) 갓개아침묵상
https://youtu.be/juuWuZLl7bY
카페(관포교회) 설교문, 댓글모음
http://cafe.daum.net/kwanpo.org
--------------------------------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바벨론 왕이 히스기야 왕에게 축하 사신을 보낼 정도로
유다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신을 보낸 것은 유다의 힘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 눈에는 교회가 신비롭게 보여
마치 영원히 풀리지 않는 삼손의 신비로운 힘의 근원을 알고 싶어 할 때 성령의 능력이 교회의 모습 되기 원하는 날. Amen.
@ 아멘.
@ 오늘도 하나님의 신비함을 누리며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살롬! 주님,
은혜의 말씀 댓글을 달면서 통독하면서 묵상하면서 성령의 은혜에 푹 빠져 살아가는 날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기적의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알아가고 지금도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원합니다.
@ 바벨론 왕이 편지와 예물을 보낸 것은 히스기야의 치유됨에 축하의 의미보다
앗수르 군대 18만 5천 명을 한순간에 멸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싶어했던 것 같네요.
오늘 우리도 이런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는 증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히스기야 왕이 의지할 것이 왕궁 곳간의 은금이나 군사의 많고 적음이 아니듯이
나의 힘의 근원도 세상의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날이 믿지 않는 이들에게 놀라운 주님의 은혜임을 드러낼 수 있게 하소서.
오직 예수님.
@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행복을 누리고 나누는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높으심을 찬양하는 날 되게 하소서.
아멘.
@ 주여~ 말씀에 대한 영적인 감각이 살아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살롬!
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영원을 사모하면서 절망 중에도 하늘 소망을 가지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오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심령에 주님의 거하심을 알고 믿고 나아갑니다.
알지 못하는 자에게도 사랑을 주사 그 심령에 주님을 모시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믿는 자로서 본이 되고 교회는 교회다운 모습을 갖게 하여 온 열방에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전하게 하소서.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시 9:10).
아멘.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고 모여서 교회를 이룬 곳이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다 알고 계시므로 진정으로 예배드린다면 하늘 문이 열리는 축복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주님을 의지하며 최선을 다하는 희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교회가 교회답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세상의 빛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열방에 비추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이름이 아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 능력이 교회 가운데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 오늘도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성령의 능력으로 살게 하셔서
주변 사람들이 와서 물을 때 대답할 말을 준비하게 하시고 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