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3월 14~15일 민예총에서 주최하고 경희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자 우리 손을 잡자] 공연에선
노찾사, 노래마을, 새벽, 꽃다지, 조국과청춘, 민요연구회, 정태춘_박은옥, 김영남, 정세현 등의 가수가 출연했습니다.
이 공연에서 정태춘_박은옥님은 5곡을 불렀습니다.
나 살던 고향, 비둘기의 꿈, 92년 장마 종로에서,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일어나라 열사여
어떤 분이 '일어나라 열사여' 라이브를 원하시길래 옛 자료를 들춰봤습니다.
첫댓글 역시 우리님들 배려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이렇게 서로 함께하니 카페가 썰렁하지않아 좋습니다.
제 폰이 이상한건지 다운이 안되네요~ㅜㅜ
다시 찾아 들어봐야 겠네요.저도 다운이 안되서리요...
이렇게 팝업되며 열리지 않네요.벌써 이동관이가 이런 유투브까지; 제제를 하는가?..ㅎㅎㅎ
첫댓글 역시 우리님들 배려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서로 함께하니 카페가 썰렁하지않아 좋습니다.
제 폰이 이상한건지 다운이 안되네요~ㅜㅜ
다시 찾아 들어봐야 겠네요.
저도 다운이 안되서리요...
이렇게 팝업되며 열리지 않네요.
벌써 이동관이가 이런 유투브까지; 제제를 하는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