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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사진방 무룡산 (2/2)
동그라미 추천 0 조회 150 23.07.23 10: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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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3 10:44

    첫댓글 오늘도
    말이 겁나게 길네~~
    자~상~허게 쓰신다구용(칭찬) ㅎ
    덥지않은 날씨덕에 그리 지치지않고 안전산행한듯해요.수고하셨슴다~^^

  • 작성자 23.07.23 18:02

    순간순간이 귀해서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거 적고 있어요.
    오래오래 간직할 소중한 자산이니까요~~^^

  • 23.07.23 11:35

    주님 덕분에 내 이름이 여러번 등장...
    조금 힘들긴 했어도 산행내내 야생화, 폭포수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 작성자 23.07.23 18:03

    아~ 동의없이 적었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죠?
    알탕을 좋아하셔서 무척 좋으셨을거 같습니다.

  • 23.07.23 19:11

    @동그라미 그럼요...

    혼자 내려오면서 한적한 장소에 들어 알탕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덕분에 하루 힐링하고 왔습니다.

  • 23.07.23 11:37

    여러모로 좋았던 하루...
    호흡이 잘 맞았다고 해야하나 ㅋ
    좋은날 좋은산행지에서 좋은 호흡으로
    즐거웠던 산행으로 기억하며
    동대장님에 명품일기~~
    잘보고 갑니다~^^ 수공

  • 작성자 23.07.23 18:35

    충일 근무서야하는데, 어려운 걸음하셨네.
    우중에 향적봉 거쳐 설천봉 가는길 괜찮은지 점검 좀 하고 오잔코~^^
    또 봐요~~~^^

  • 23.07.23 11:53

    어제산행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산행기를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7.23 18:06

    이번에도 마지막에 멋진 한 커트 덕분에 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23 21:04

    모처럼의 옥대장님 주관산행 이었는데~
    주말근무가 딱 걸려서 함산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 어렵다는 옥대장님의 산행평가 대동하신다는 뉴스에 근무지에서 맨발로(헐~ 과장두 ^^;) 내달렸었네요
    동대장님께서두 산행선두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7.23 18:07

    역시 회장님 다운 행보이십니다.
    같이 산행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산행평가에서나마 뵈어 좋았습니다.
    또 쏘셨던데... 죄송해서 어쩌나..

  • 23.07.23 17:43

    여름마다 자주 걸어던 무룡산코스
    덕유의 녹음과
    운무
    원추리
    그리고 여러 야생화들~♡
    올 여름에도
    또 다시 볼수 있어서 행복 해써내요
    옥대장님 동대장님과 함께 걸어서 더 조아꾸요~ㅎ~~
    후기도 즐감요
    수고 마니 하셔써요~~^^*

  • 작성자 23.07.23 18:08

    산행 가는 내내 나누었던 즐거웠던 담소도 이날 산행의 굿포인트였습니다.
    행복했던 하루가 지나고, 내상을 침대에서 치료하고 이제 정신차리고 있네요.

  • 23.07.23 19:17

    삿갓봉 그리 어렵지 않던데요 ㅎㅎ 걍 A조 갈걸^^ 선두에서 보필하면서 잘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7.23 20:58

    삿갓대피소에서 무룡산 너머 동업령까지가 6키로가 넘어서...
    무리안하고 회원님들 봉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복받을 거에요.

  • 23.07.24 12:29

    헐~ 알탕을 안했나요?
    우째 벌거벗은 사진이 읎네??? ㅎ

    앞에서 이끄시냐 수고 많으셨어요...^^v

  • 작성자 23.07.24 16:22

    요즘은 벌거벗고 안하시던데요?
    찍는거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기도 하고... ㅎ
    충곡님은 용감하게 벗으셨어요. 쉿ㅎ

  • 23.07.28 12:21

    뫼산자바위는 원래 손바닥바위로 불렸답니다.
    그 옆에 두 개의 바위가 더 있어서 손바닥처럼 보이기도 하거든요.
    요즘은 나무 덤불 땜에 살짝 가려져서 세 바위만 따로 떼서 뫼산자바위로 부르게 되었답니다.^^

    모처럼 선두와 함께 가는 길 즐거웠습니다.
    주관대장 보필(또는 가스라이팅?^^)하느라 수고하셨구요.
    재밌는 글 즐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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