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씩 가을이 올 때 쯤이면 내성 발톱이 재발 합니다작년에도 엄지발까락 한쪽이 파고 들어 염증도 엄청나고 피고름도 나 한달 버티다가 광양사거리에 있는 정형외과 가서 파고 드는 부분을 마취 후 절개해서 제거 했는데 너무 아팠어요..매년 이 고통을 반복해야한다니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마취 주사도 4번인가 맞았는데 너무 아파요혹시 진짜 안아프게 잘 제거해주는 곳 없나요..
첫댓글 손톱 발톱 긴걸 못참아 항상 짧게 유지합니다.. 제주맘 회원님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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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성 발톱이 심해서 고름 계속 차서 약 먹고 버티다 수술은 절대 못하겠어서 정형외과는 아니고 샵에서 두 번 관리 받고 그 다음엔 셀프로 하다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병원 보다는 샵에서 내성발톱 관리 받는거 추천이요!!
혹시 한번 갈때마다 관리 비용 어느정도 들었는지 알수 있을까요?다니신곳도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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