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두리뭉실
여기저기 넉넉하게
잡히는 내 살들에
갈수록 몸이 무거워
2월부터 만들어
견과류와 과일
꿀과 연유등등
합방하여 냠냠 해 주는데
몸이 아주 그만입니다~
요래 매일 한두가지
다르게 묵고 있는데
과일이라고
죄다 내 몸에
맞는게 아니라는걸
다시금 확인 해
지기도 합니다요.
서울우유 1.8리터
두병에
사과맛 불가리스
4병
밥솥은 두개로 나눠
하였어요~
각각
우우1.8
사과맛 불가리스2병
합방하여
요래죠래 살랑살랑
해 주시고
보온 시간타임
1시간35분둔후
그후 안전하게
전기코드 빼 두고
밥솥 열지 않고
11시간 푹 코요
자게 한후
그후
밥솥 뚜껑 열면
죠래 됍니다
그릭 요거트를 하시고자
하신다면
소쿠리 밑에
유청받을 볼 두고
그 볼 위에 소쿠리 얹고
면보 깔아주고
면보에 플레인요거트를 붓고
무거운거로 눌러주시고
반나절동안 그대로 두시고
열어보심
꾸덕한 그릭이 되 있답니다
요래 담아두고
냉장이나 김냉보관 해 둔후
드심 되셔요~
유청은 유청대로
활용 하시고요~
담을용기는
열탕 소독을 하시던지
이슬이로 하시고
요래 병입 시켜
김냉이나 냉장고에
모셔둔후
하루한번 냠냠 하는데
특히 산행후나
바닷가 다녀온후
바로 죠래 냠냠 하고 있어요
얼마전 까지는
그릭요거트로
아침대용 냠 하였는데
오후는
그릭보다
플레인이 냠 하기 좋아
플레인으로 냠냠 합니다~
든든하고
포만감도 있어
밤에는 다른게
생각이 안 나서
더 좋은것 같아요.
우유와 불가리스
저어줄시
나무수저나
나무주걱으로 하셔야 해요
다들 알고 계실거고요~
(이왕이면 옻칠된게 좋아요)
굴까고
바닷가 해안방풍 딱 한줌
산머위 한줌 모셔와서
요래 씻어
쫑쫑 썰어
전분1
부침가루2
생수가 아닌 육수물 넣고
반죽 해스리요
이쁘지는 않지만
달래양념장에
죠래 지짐해서
뚝딱
봄보약을 냠냠 하니
세포들도 끼득키득
요란하게 좋아라 해서
저도 웃었어유ㅎㅎ
낼은
오늘 까온 돌굴 2키로 넘는
어리굴젓 버무리는 날 입니다~
돌게맛장에 맛 들이라고
살살 둘이 합방시켜
김냉에 모셨어유~
이래 알찬
오늘을 마무리 하고
쿨쿨 하렵니다~
꽃샘추위 가 찾아왔으니
따습게 줌시어요~
다시 패딩 꺼내
입으시고
한주시작 힘차게
하십시요~~~()
첫댓글 늘
사부작 일도 요리도
잘하시네요
어제 손녀보러갔더니 요즘 산모도
뭘 먹질않아
지금 약밥했더니
좀 질어도 먹을만해요
저도 요구르트 해먹어야겠어요
견과류는
꾸준하게
하루한번 그냥은
못 먹어요
그래서
그릭이나
플레인 만들어
징검다리로
두 종류씩 넣어
냠 하니 견과류도
꾸준하게 소모시켜주니
젤 뿌듯 한듯 해요
며느님이 입맛 잃어버림 아니되니
잘 하셨어요!
잔대하고 대추
호박 생강
푹 고아 멕이면
최고인데 ᆢ
손녀바라기 오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고운밤 되시어요~~~()
못 하시는게 뭐에요 ~?
죄다 못 하지요!
저는 대충과이고요ㅎ
정석과는 하고 싶지 않아요
시간 아까우니ㅎ
고운밤 되시어요~~~()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밤 되셔유 ~
매일 한끼 입니다
간혹 두끼도요ㅎ
건강 챙김 잘 하시고요
고운밤 되시어요~~~()
맛나겠어요
저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실제 든든하고
몸의변화도 있어
늠 좋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고운밤 되소서~~~()
요거트기랑,..
말짱한 것인데 작년에
재활용에 버렸어요 ㅎ
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건강하시겠어요 ㅎ
맞아요ㅎ
저도 사 놓기만 하고
정작 밥솥으로
만들어 묵고 있어유ㅋㅋ
특히 그릭에는
왔다이니 검색 해 보셔유
건강지킴이의 일조
든든균 이랍니다~~~
고운밤 되시고요~~~()
참 부지런 하십니다^^
요커트 아무나 만들지 못합니다~~^^
보기만 해도 참 신기합니다^^
배워 주셨어 감사합니다~~^^
밥솥이 만들어주어
저는 용기만 준비 해 두고 기다렸어요ㅎ
오늘도 즐거움과
기쁨 품어
댓으로 나눔 주셔서
고맙슴니다
고운밤 되소서~~~()
ㅎ 저도 오늘은 부침을 해야것어요
ㅎ 여
맛나게 드셨지요~!
푹 꿀잠 줌시어요~~~()
그릭요거트
사 먹는건
가격이 사악하죠~~
저도 낮달님처럼
맹굴어 먹는답니다~~
아침에도 식사 대용으로도~~
블루베리 콩포트 얹어서~~
낮달님
오늘도 화이팅~~
낮달님표
맛난 어리굴젓
기대~~
ㅎ ㅎ 방가움의 악수
살방살방 입니다ㅎ
블베청이 최고더라고요
지는 오디청도
얹어 묵어요
담가든게
게을러서
잼식이 되스리요ㅋ
제 어리굴젓은
재료 초간단이에요ㅎ
평안한 밤 되시어요~~~()
간단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아침대용이나
간식으루 엄지척입니당 ___
아침부터 부침이가 눈길잡네유__얌얌
빙고~~~
특히 그릭은
토핑재료 따라
왔다이고요
방풍하고
머위 조합
굿 이였어요
뚝딱 지짐 해서
드셔요~~~
고운밤 되시고요~~~()
오호 좋은 것 배움 주셨내요
요플레 좋아 하는대
시장도 멀고 매번 사먹을 수도 없고 한대 이래 만드는 좋은 방법을요
감사 합니다
해피 봄날 되세요
ㅎ 아주 좋지요
든든한 건강 지원군
확실하답니다~!
농사 준비 쉬엄 하시고요
올 한해도
대풍으로 기쁨 안으시길요~~~()
저는 아침마다 먹는
여러가지 넣은 샐러드에
소스는 수제 요거트로 하지요
서리태 청국장과 요거트는
항상 준비되어있답니다
지금도 청국장 앉히려고
압력솥에 서리태 삶고 있네요ㅎ
낮♡달님께선
자연에서 나는 식재료들
직접 채취하셔서
손질에서 완성되기까지~~
많은 손길이 필요한데
끊임없이 움직이시는 분 같아요
게다가 긍정마인드로 하시니
즐기며 하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늘 연둣빛님은
정석 이세요~~~
지는 간단한걸 좋아해유ㅎ
어려운거는
몬해유 ㅠㅜ
오늘 맛난 요리와 함께
행복 하셨지요~~~
평안한 밤 되시어요~~~()
@낮♡달 정석은 아니라요~ㅎ
내 하고싶은 대로 합니다요
저도 어려운 건 몬해유~ㅎ
오늘도 잣나무 숲까지 산책하고
스티로폼 방석 깔고
철버덕 앉아 쑥 뜯어 왔네요~~
저녁도 내맘대로 부침이로...
꿀잠 주무시와요~~♡
아직 기온이 쌀쌀할 때는 보온밥솥이 요거트 만들기에 좋은 역활을 해 주는군요.
좋은 꿀팁 입니다. ^^
방풍전과 어리굴젓이 봄 입맛을 양껏 돋우지 싶네요.
그 부지런함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사계절에 밥솥으로
하셔도 괘않답니다
방풍첫순
머위첫순이
아주 묘하게
향이 어우러져
그만이였어요~
한주 첫 시작도
수고 많으셨어요
고운밤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