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택배업 분야에 외국인 근로자가 일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택배업에도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노동부에 요청했고, 긍정적인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택배업은 매년 10~15% 성장하고 있지만, 오랜 근무시간에 비해 낮은 급여와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인해 '3D' 업종으로 분류돼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다른 산업과의 균형, 우리나라 노동력의 취업 문제 등을 고려해 택배업에도 외국인이 일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노동부의 '외국인 고용 허용' 업종에는 중소기업의 제조업과 건설업, 냉동·냉장창고 등의 서비스업, 자동차 수리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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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인종차별의 문제로 볼 사항이 아닙니다.
2009년 외국인범죄가 4만건을 돌파했습니다.
작년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은 약 1000건입니다.
그중 외국인에 의한 살인사건이 103건.
전체인구의 외국인의 비율은 2%이면서
살인범죄의 비율은 10%이상입니다.
외국인범죄는 날이 갈수록 급속하게 증가하고,
외국인밀집 지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특히 여성)이 길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책없이 1:1로 대해야 하는 준공공서비스인 택배업에 외국인노동자까지 싸다는 이유만으로 끌여
이젠 직접적인 외국인 범죄에 노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인이 일을 안해서 외국인을 쓴다?
그럼 왜 한국인이 일을 하지 않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셨나요?
14시간 일시키고 일당 6만5천원주는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여러분들이 택배배달때 받는 "고객님 택배도착했습니다"등의 문자도 택배배달 아저씨들이 자비로 보내시는거고,
택배배달때 사용하는 차도 회사제공이 아닌 택배배달 하시는 분들이 직접 구입하시는 분이 대다수입니다.
이렇게 열약한 환경은 전혀 개선하지도 않고 돈은 조금 주려고 하면 도대체 누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자국민 보호, 직업환경 개선 등 가장 근본적인 문제 해결없이
오직 외국인 도입이라는 가장 쉽지만 가장 치명적인 방법으로
오늘도 한국인
즉 외국인과 생존경쟁을 벌여야하는
일용직,하층민,외국인밀집지역 거주자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가 단지 불쌍하다는 막연한 생각은 이제 버려주세요.
한국은 참 좋은 나라입니다.
한국인이 내는 세금으로 외국인노동자,불법체류자까지 무료로 치료해주는 나라입니다.
불법체류자들 추방하지 말라고 당당히 시위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불법체류자에게 투표권 주자고 시위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외국인의 성욕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치인이 있는 나라입니다.
아시아국가중 유일하게 고용허가제 실시로 외국인노동자에게 임금이 제일 높고
자국민과 임금차이가 없는 나라입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이 받는 임금중 30만을 제외하고 모두 본국에 송금하며
약 2~3년만 일하면 자기들 나라에서 가게,회사 사장으로 한국인보다 더 호화롭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고용허가제로 돌으오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출신국들은
평균 임금이 우리돈으로 4~5만원인 나라입니다.
외국인노동자가 불쌍하고,착하고 우리가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 뒷면에 정작 자신들의 나라에서 피해입고 있는 한국인이 있습니다.
첫댓글 택배 배달까지 침식 당하면 앞으로 외노자들에 의한 성폭행 살인 등 의 범죄는 지금보다 몇십배이상은 늘어날것 같은데 암울한 현실입니다
뭐 좀 안된다 싶으면 무조건 외국인땜방이네요..참네..
제발 파키,방글라같은 서남아계열이 택배업계에 투입되질않길빕니다.. 택배왔다고 여자혼자 문여는 순간..끔직하네요.
그들의 성범죄율과 위험성은 이미 수없이 많은 사건사고로 증명이됬습니다..다만 언론에서 쉬쉬해서 우리처럼 관심가진 사람들만 제대로된 현실을 알죠..
노동부에서 제발 그 요청을 거부하길바랍니다..
노동부홈피가서 외국인노동자 특히 파키,방글라데시인들의 위험성 글을 올려야하나요?
노동부도 알텐데말이죠..서남아인들 성범죄높다는거..자국민의 안전은 무시하고 무작정 저들을 받아들이는 사태를 도저히 용납할수없습니다..
무분별한 외국인 수입에따른 부작용이 서서히 사회문제로 두각되고있으며 인력난 모자르다고 무분별하게 외국인으로 대체하는건 장기적인 마련책이 되지못하죠..
정말 바라건데 노동부에서 파키,방글라 외노자는 인력 송출국에서 제발 좀 제외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소귀에 경 읽기인가요?
으악!!! 이러면 누굴 믿고 물건을 산단 말입니까!!! 노동부에서 제발 거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안산에 사는데 밤 늦게 집에 못 들어갈 정도로 외노자가 상당히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싹 쓸어모아서 그네들 나라로 추방시켜야 돼요!!!
이제 무서워서 택배도 못시키겠네요.
정부는 뇌가 없나 봅니다
택배기사 외국인이면 무조건 해당택배사에 연락해서 컴플레인할 겁니다. 말이 돼요? 우리네 아녀자와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어서야...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