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8월 2일 필리핀북부한인회 제공 바기오 간추린 뉴스

[필리핀북부한인회 사무실장]

1. 네바에 시아에서 12살의 어린이를 살해하고 10살 어린이와 부모에게 상해를 입힌

 전직 시큐리티가드 출신의 살인범이 민도르에 숨어있다가 바기오 cidg와 경찰의

 합동작전으로 빅토리 라이너 터미날에서 체포 되었습니다.

2 필리핀 상공회의소 바기오 벵겟지부는 바기오 지방정부의 비지니스 관련과

부동산 관련세금의 비합리적 폭등에 대한 3가지 제안을 바기오 시의회에 잠시 보류하여 줄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바기오 지방정부는 급등한 부동산 실시장가격과 공시지가의 차이를

 현실화 하고 증가하는 관광객의 증가로 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 바기오 비지니스맨들로

부터 현실성 있게 과세하여야 한다 전했습니다.

3. 대규모 정부 공사를 실시함에 있어 부패공무원으로 인하여 투명하고 믿을수 있는

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아키노정부의 노력을 망치고 있다 전했습니다.

4.바기오 지역과 벵겟지역뿐 아니라 북부 루존지역의 대규모 정부 공사로 인한 시멘트

사용의 급증으로 현재 바기오 지역은 시맨트 공급부족을 보이고 있으며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생산공장은 효율적 운영으로 공급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고 현재 많은 원자재를

확보해 놓고 있다 전했습니다.

5.새로운 총기를 지급 받은 사우스드라이브 지역의 한 시큐러티가드가 총기를 확인하던중

실수로 총기를 발사하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7. 지난 토요일 새벽 3시 45분경 한명의 교도관이 리갈다 로드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에서 사고당시 인도 국적의 사람이

주위를 서성이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는등 사건이후 즉시 사라진 정황등으로 보아 

 공범 또는 살인주모자로 보고 신원을 찿고 있습니다.

 

[물머근 하마]

ㅋㅋㅋ 뻑갑니다.
왜 바기오한인회와 합동으로 수사했다고 하지요
어차피 뻥인데

[아차산]

감사합니다

[필 사랑]

시멘트도 품귀지만 일당노동자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