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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사초급]136기(토/5:00~6:30)_강턴 수료식의 여운..^^
마티니 추천 0 조회 166 11.02.21 02:0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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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1 02:30

    첫댓글 마티니 노래하는 포스에 깜놀한 1인~!!
    난 오랜 성대결절로 노래방서 노래 해본지가 백만뇬은 된지라,, 침만 질질..ㅎㅎ
    아침 노래방 막판으로 공연 보고 귀가 했어욤ㅋㅋ^^

  • 작성자 11.02.21 11:34

    감사합니다. 수료식에서의 티나님의 섹시카리스마 눈빛 인상적이였었요.완전섹시^^ㅋ

  • 11.02.21 13:59

    티나님,,,62기 선배기수로써 굿굿하게 함께 동참해줘서 넘 고마웠어요...쉽지 않았을건데,,,이참에 초중급 한번더 들어요...우리가 잘해줄께...ㅎㅎ
    그리고 나 언제 골반 이쁘게 돌리는거 갈켜줄꺼에요??

  • 11.02.21 09:29

    네네 ~수고많으셨어요 ! 마티니 누나! 평소 땐 조용히 있다가도 노래만 나오면 눈빛이 달라지는 사람 중에 한명 !
    노래방에서의 기억은 뻗어버리는 바람에 흐릿하게 나는데 마티니 누나와 뽀로로 형의 열정적인 제2의 공연(?)에 두 분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특히 뽀로로 형은 생각했던 모습과는 다른 의외의 모습에 깜놀 ! ㅋ

  • 작성자 11.02.21 11:36

    그쪽도 노래만 나오면 눈빛이 달라지는 사람 중에 하나 아닌감??^^ㅋ
    의외의 몸, 의외의 몸짓의 환자^^ㅋ

  • 11.02.21 14:06

    난 처음이라 좀 부끄러워서 수줍었는데 ㅎㅎ 글고 우리가 그동안 친해질 기회가 별루 없었지?? 이제 친해지면 되는거고,,,글고 나 이쁜누나들 많이 안다,,,땡기면 물어봐 ㅎㅎ

  • 11.02.21 14:09

    뽀로로 완죤 귀여웠음!!
    아니 귀여워 죽다 살았음!!

  • 11.02.21 09:44

    광란의 밤을 보냈지 우리? ㅋㅋㅋ 그날도 우릴 실망시키지 않고 떙큐~! 잘 들갔어? 버커킹을 마지막으로 난 정말 모든 기운이 다 빠진듯...
    그 동안 정말 기~인긴 꿈꾼것 같애 ㅋㅋㅋ 우리 3월부터 다시 시작하는고야 !!!

  • 작성자 11.02.21 11:39

    응 오키오키~정말 광란의 밤.. 쟈스민 언니 덕분에 수료식도 뒷풀이도 더 잼있었던 것 같아. 너무 수고 많았어 언니^^

  • 11.02.21 14:24

    쟈스민뉨 넘 뇌쇠적~
    빨려 들어 가용^^

  • 11.02.21 10:37

    야 정말 평소에 몸을 많이 안움직인거 맞니??? ㅡ.ㅡ;;ㅋㅋ
    너의 몸무게와 콧물쯤은 아무렇지도 않았어. ㅎㅎㅎ
    자네를 포함한 여러분들과 같은 기수라는게 햄볶아. ^^

  • 작성자 11.02.21 11:40

    귀염둥이^^ㅋ

  • 11.02.21 11:27

    저도 살사 시작하고나서는 주말이 없어요~ㅌㅌㅌ 초급 여러분들 정말 초급같지않게 예쁘게 멋있게 잘하셨어요!!!
    여세를 몰아 초중급도 함께 하실꺼죠?

  • 작성자 11.02.21 11:42

    네!!그럼요 세이렌님. 가녀리고 여성스러운 세이렌님. 특히 지난 번 생일빵 의상 넘 잘 어울린다는 말 꼭 하고 싶었었는데^^

  • 11.02.21 13:52

    마티니님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뒤풀이도 자주 남았는데 볼 기회가 없네요~~ ㅋㅋ
    동영상 있으면 살짝 풀어봐요~~ ㅋㅋㅋ

  • 11.02.21 17:16

    아 그생각을 못했네요.
    다들 신나게 놀기만 하느라 ^^;

  • 작성자 11.02.21 22:28

    ㅋ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라이브로 선사하겠습니다.^^ㅋ

  • 11.02.21 14:08

    알고싶더라 너...ㅋㅋ

  • 작성자 11.02.21 22:28

    뽀로로 오빠도 마찬가지..^^ㅋ

  • 11.02.21 15:30

    엠티에서 노래하며 춤추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 작성자 11.02.21 22:30

    아하하..사실 그닥 뛰어난 솜씨는 아닌데 다들 잘한다, 잘한다 해주셔서요..부끄와 민망ㅡㅡ;;
    엠티때도 열심히 춤추고 놀겠습니다!!^^

  • 11.02.21 15:32

    든든한 동생이 함께하자나..자매는 용감하지?ㅎㅎ

  • 작성자 11.02.21 22:31

    그러게.^^이번에 동생도 같이 초중급 듣기로 했어ㅋ 아레스 오빠의 뛰어난 리더쉽. 감동이였으^^

  • 11.02.21 15:52

    언니의 몸짓 볼수록 매력이라 굉장히 끌려여~ 강렬하게 빨려들어갈꺼 같아 ㅎㅎ 노래방에서 끝까지 못 있어서 속상했어여~ 아쉽기도 하고 ㅋ

  • 작성자 11.02.21 22:32

    속눈썹도 붙여주고 완전 고맙고 마음 따뜻한 스콜피오~^^ 2회 연속 공연 힘들었을텐데 대단해!!

  • 11.02.21 17:53

    끼가 좔좔좔~~ 나는야 당신의 팬. 암튼 수료식하느라 수고 많았어~

  • 작성자 11.02.21 22:33

    옴마마.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지부장님의 열정과 무한체력~멋있었어요^^

  • 11.02.21 18:06

    너무 잘하시던데...초중급에서도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1.02.21 22:34

    아~지팔쌤. 어느자리에서나 빛이 나는 지팔쌤. 넘 황송해요~초중급 강습 잘 부탁드릴게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11.02.21 18:28

    소중한 후기 잘 읽었어염~ 앞으로도 멋진 활약 부탁드려요~~^^

  • 작성자 11.02.21 22:35

    넘 고생많으셨던 화양연화님. 초기에 따뜻한 문자 잊지 못하지요~열심히 하겠슴돠!!^^

  • 11.02.21 22:13

    뭐든지 열심히 하는 마티니! 항상 이뻐이뻐!! 우리 초중급때도 열심히 해보쟝 ^0^

  • 작성자 11.02.21 22:38

    든든한 나디아 언니!! 화끈하고 유머러스한 나디아 언니가 최고예욤!!

  • 11.02.22 02:42

    마티니언니팬 한명더 추가요^0^*
    저도 수료식때의 짜릿한떨림이 잊혀지질 않아요~~>_<
    연습할때도 즐거웠고~~ 쌤들과 동기들과 만든 추억이 소중하게 남아있네요오♡
    우리 63기언니오빠들 중급까지 한분또 빠짐없이 고고싱~~~

  • 작성자 11.02.22 12:52

    비비안나님의 빤짝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한명 한명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고~따뜻한 마음 감동이였습니다.^^

  • 11.02.22 02:37

    ㅎㅎ 마티니는 정말 볼매야~~ 앞으로 얼마나 잘 추게 될지 너무 기대된다~~ 동생도 다시 시작한다니 함께 열심히 해서 라파를 빛내주시게~~!!

  • 작성자 11.02.22 12:53

    아하하. 길쌤!! 열심히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넘 멋진 길쌤!! 일본 공연 멋지게 펼치시고 조심히 잘 다녀오셔요^.~

  • 11.02.22 13:09

    자네는.....못하는게 더 신기했을꺼얌... 암암....그중에서 쵝오라고 말하고 싶소 ㅋ(라임제외)

  • 작성자 11.02.23 22:05

    옴마마~~과찬이십니다. 더 열심히 참여하고 연습하겠슴돠!!

  • 11.02.23 00:25

    마티니님은 저와 닮은점이 있어서 참 좋았던거 같아요..^^ 그게 무엇인지는 다음에 만나면 알려드릴께요~ 멋진 여자 마티니^^

  • 작성자 11.02.24 23:01

    와우~~최고의 칭찬이예요. 넘 기분 좋아요 쌤. 화벙에서 잠깐 뵜었는데 넘 반가와서~~아시죠?? 일본 잘 다녀오셔요 백만 배 멋진 벨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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