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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멋있는 집* -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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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경북이외지역 부산] 돌고래 식당 ( 순두부 전문점)
▒ㅎㅏㄴㅣ▒ 추천 0 조회 653 10.08.21 10:2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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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1 10:43

    첫댓글 포스팅 잘 봤습니다^^ 돌고래집 부산 있을때 종종 가곤했는데 가격 마니 올랐네여 1500원할때부터 갔으니까 뭐 딱 두배네요..좀 자극적이구 칼칼한 맛 조아하시는분들은 한번 가볼실만합니다...단 강력한 조미료향이나 맛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비추 입니다...낙지볶음은 역시 근처 개미집이죠...물어보시면 잘 가르쳐주십니다...

  • 작성자 10.08.21 10:43

    겸이 아빠님 설명 잘 하셨네요^^ 대부분 식당이 조미료를 쓴다지만 자주 사먹는 분이면 조미료 향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여기도 조미료맛 느끼실수 있습ㄴㅣㄷㅏ~^.^

  • 10.08.21 10:58

    밥이......대지비 밥이내요....조미료....머 워낙에 그맛에 익숙하게 먹어와서....~~~^^

  • 작성자 10.08.21 11:44

    대지비에 순두부 넣어 척척 비벼 먹기 좋답ㄴㅣ다~ 저도 조미료 싫지만 사먹는 음식이란게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집에서 해 먹는게 아니니..^.^

  • 10.08.21 11:35

    부산 살때에 가끔 가던 곳....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마주보고 밥을 먹어야 하는곳... 1500원 ..... 나름 맛있었죠...
    곁반찬 배추김치도 맛있죠... 오뎅무침.. 물김치.... 반갑습니다...^^

  • 작성자 10.08.21 11:43

    모든 재료 국내산으로 김치는 직접 담근다지요.. 저도 옛날 생각하며 들렸답니다~ 가격 오르긴해도 그래도 착한 가격이라고 해야 겠지요..^.^

  • 10.08.21 15:33

    요집 오백원인가 육백원 할 때부터 다녔는데.. 기억이 새롭네요
    친구들하고 남포동 나가면 항상 들리던 곳입니다 부산사람들은 요집 얼마일 때 처음 갔는가로 나이를 짐작한다고도 하지요 ㅎㅎ

  • 작성자 10.08.21 16:25

    그렇군요~ ^.^

  • 10.08.21 16:39

    저도 10여년전에 남포동 나가면 꼭 가서 먹던 집인데..여기서 보니 반갑네요..칼칼한 김치와 찌게..아 먹고싶당...

  • 작성자 10.08.23 11:05

    부산 가게됨 다시 들러 보ㅅㅔ요~^.^

  • 10.08.21 18:10

    반가운 집이네요.. 부산친구놈이 데려갔던곳인데..ㅎㅎㅎㅎ 순두부 맛있게 먹은기억 있습니다...

  • 작성자 10.08.23 11:03

    저도 군 생활때 고참 ㄸㅏㄹㅏ 갔다가 알게 되었ㅈㅣ요..^.^

  • 10.08.21 23:19

    꺄악~여기는..ㅠㅠ 전 순두부찌개는 그럭저럭인데 김치가 참 맛있었어요~저 대접에 주는 밥을 2그릇이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추가밥 돈 충분히 지불할 만한 식당이었어요.ㅎ

  • 작성자 10.08.23 11:02

    저도 맛있게 먹었답ㄴㅣㄷㅏ~^.^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8.22 15:26

    영도교가 아니라..영도대교이지요...그 옆에 배타고 지나다녀도 좋은데요...

  • 10.08.22 15:28

    음..제가 처음 갔을때가 초등학교 마치고...중학교 올라갈때 보수동 책방골목에 참고서 사러 갈때였는데..
    그때가 500원이었나..냠냠...
    그후에 친구들이랑...남포동만 나가면 자주 먹으러 다녔지요..
    그리고 개미집....냠냠...
    갑자기 입에 침이 고입니다..

  • 작성자 10.08.23 11:16

    대구에도 부산분들 꽤 계시네요 ^.^

  • 10.08.22 15:32

    에긍~~댓글 삭제해 버렸네요.......ㅠㅠ 순두부찌게에 낙지 하나 시켜 대접밥에 비벼먹음 맛나죠. 윗분 댓글에 개미집도 그립네요.

  • 작성자 10.08.23 11:01

    개미집도 들렸다 올걸 그랬ㄴㅔ요^.^

  • 10.08.22 19:08

    낚지는 개미집!!! 순두부는 돌고래!!! 순두부 고딩때 600원에 먹었는데, 5배나 올랐네요 ㅎㅎ그땐 다른집이 순두부 3000원할때라서 엄청쌌는데, 이젠 다른집과 비슷한 수준까지 가격이 올라버렸네요. 그래두 맛은 참 좋죠^^

  • 작성자 10.08.23 11:00

    600원때면 .. 몇년 전인지.. ㅋ

  • 10.08.22 19:26

    오늘 20년만에 다시 먹고왔습니다. 낙지볶음은 6,000원으로 올랐더군요...3.000원으로 순두부 푸짐하게 잘먹고왔습니다. 김치가 전매특허더군요..굿~~

  • 작성자 10.08.23 11:01

    저도 거의 20년 만에 가본듯 하네요^.^ 김치 맛나지요~

  • 10.08.23 12:11

    어머 정말 넘넘 반갑고 고마운 글입니다....대구로 시집온지가 10년이 넘었으니 정말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늘 생각나던 곳이라 아직도 있는지 정말 무지 궁금했었는데....세상에 아직도 김치에 어묵에 그대로네요 ㅋㅋㅋㅋ 정말 그곳은 모르는 사람과도 늘 합석을 하면서도 기분좋게 맛나게 먹었던 곳이였네요 ㅋㅋ 찾는데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직도 잊지 못하는 맛이랍니다...학교 다닐때라 가격이 착해서 더욱 ㅋㅋㅋ 이곳에서 보니 더욱 기쁘네요 ㅋㅋㅋㅋ 와우 정말 당장이라도 가고 싶네요..감사드려요..옛기역에 행복하게 해 주셔서....

  • 작성자 10.08.23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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