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전아이가 1월생인관계로 엄마인 입장에서 욕심이나서 4세때 유치원을 먼저 시작했는데 적응하는데 힘들어하더라고요...(선생님이 잘 적응한다는소리만 듣고 안심했는데)막상 참여수업때보니 어리더라고요.... 그래서 5세때 다시 제나이에 맞게 어린이집을 보냈더니 자심감 회복과 원생활을 잘 하더라고요....^^ 6세때 다시 유치원을 보냈는데 (담임이 두분)잦은실수로 인해 맘고생 엄청했어요...ㅜ.ㅜ 수료식때 보니 절반이 그만둔 상태. 이젠 7세 그냥 다니긴하는데 제발 담임선생님 잘 만났으면 좋겠어요...^^둘째는 어린이집 2년차 다니고 다시 일년을 시작하는데 지겨워해도 전 여기가 맘에 들어서 그냥 보낼려고요..
첫댓글 졸업축하해요. ㅎㅎ 전 2년 반 보냈는데.. ㅋㅋ 저흰 8년동안 보내신 어머님 3분이 감사장 받으셨어요.
ㅋㅋ 저희도 졸업했는데 애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좋다고 하고, 선생님과 엄마들만 훌쩍~거렸어요... 전 이제 학부모네요.ㅎㅎㅎ
^^ 축하드려요!! 그런 마음 들까요??? 저는 어린이집을 내리 4년이나 보낼 계획인데... 벌써 2년 지났으니, 2년 남았는데...
축하해요~~~~~ 전 이사하면서 유치원을 바꿔서 상받는게 하나있을려나 ??ㅎㅎㅎ
축하드려요 울 딸도 거의 4년을 넘게 보냈네요 그런데 벌써 올해 3학년이 된답니다
우리딸 졸업식도 경력있으신 분들은 잘 참는데.. 울딸 담임1년차이신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편지를 읽으시며 우셨답니다. 눈물많은 저.. 참으며 우느냐 고생했내요.. 아이들은 모두 울음바다.. 웃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감정을 살리는것도 좋은듯ㅋㅋ
저는 작은넘이 2년더 다녀야 하니.. 5년 보내게 되내요.ㅋㅋ
추카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저희 아이들 2년동안 다녔는데... 그래도 졸업할때 괜히 맘이 찡하던데 3년이면 정말 정이 많이 들어서 섭섭했겠네요
축하드려요...우리 정민이는 5년차 다니다 졸업한답니다... 어린이집에서 제일 오래 다닌 학생이라 졸업식때 답사도 하구요...^^
축하해요.....^^전아이가 1월생인관계로 엄마인 입장에서 욕심이나서 4세때 유치원을 먼저 시작했는데 적응하는데 힘들어하더라고요...(선생님이 잘 적응한다는소리만 듣고 안심했는데)막상 참여수업때보니 어리더라고요.... 그래서 5세때 다시 제나이에 맞게 어린이집을 보냈더니 자심감 회복과 원생활을 잘 하더라고요....^^ 6세때 다시 유치원을 보냈는데 (담임이 두분)잦은실수로 인해 맘고생 엄청했어요...ㅜ.ㅜ 수료식때 보니 절반이 그만둔 상태. 이젠 7세 그냥 다니긴하는데 제발 담임선생님 잘 만났으면 좋겠어요...^^둘째는 어린이집 2년차 다니고 다시 일년을 시작하는데 지겨워해도 전 여기가 맘에 들어서 그냥 보낼려고요..
축하드려요.. 저도 얼른 학부모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