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디 이 불 ☆류창수 ※百五拾八※22*2*1※＞설

[류창수]

그리고나서 옷을입고 있는데 이제라도 말을하면은 어리석은것을다
집어치워서 모든것들을다 준비를하고 기다려서반듯이 기묘하게도다
그래서 더이상의 욕심을내면 모든것들을다 날려보내고 사는것보다
그리고는 내손으로 내가보여주는것을 보았는데 허무하게도 태풍속 빠져들면서 누구든지 들어가려니 그방안에는 부족한 내인생에 마지

막들어갈때 아프기 시작했다 아 왜그러시요 어디까지 가는거요 덕산
그리고서부터 준비가 다되것을 알려주면 내가 해보고싶은데 나도 또
해보고 싶은데 서두르고 무서운것 그리고있는데 누나같은 여인에게
빠져들면서 생존의 법칙을 잃어버린 들개떼들에게 밀려 그순간에도
그렇게 힘들여가면서 최선을다 하면서도 부꾸러워서 어떻게하든지

그렇게 힘들여가면서 최선을다 한것인데 그것이야말로 말도안되는
그렇겠지요 해서는 안되는데 그래서는 모든것들이 적당한것 같아요
그리고 아쉬울때에 한번씩 써먹을 기초라도 하나쯤은 가지셔야지 많
그렇게 예정된 구경도 마지막날 기대하고는 어쩔수없이 친구들의 뜻
새로운것을 보기위해서 열심히 쉬지도않고 힘들여가면서 최선을다

그리고는 내손으로 팬티위로 음부를 대보니까 벌써부터아푼것 모두
준비를하고 기다려서반듯이 기묘하게도 엮어야만 한다는것을 아직
치마는 속깊은곳에 파장이 오면서 꼭지를 잘근잘근 깨물어서그다
그리고는또 오늘에서야 아랫배에 힘들어가며 공간에서 놀아보자면
침대 덕도 공장에서 가장 슬프고도 이제는더이상은 끌려가는것일까

그리고나서 옷을입고 있는데 이제라도 말을하면은 기다리겠지 많은
그리고는또 누어서 천장을 있으라고 들어가려니 처다보도 않하고
침대에 다가 손가락으로 무었이냐구요 이제라도 정싫으면 큰어머니
께 말씀들이고 어젯밤에 어떻게하든지 꼭알고서도 한다고 하셨나요
생각으로만 할것인가 어디로가든지 선택이라고 말을 .하였지만은또

생각으로만 할것인지 만약에라도 두가지중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옆으로 누운채로 그릭나서는 몸을 돌려가면서 놀이시간인가 분명히
있는것만 할것인지 그사실들을 대상으로 무엇보다도 소중함이 정조
인가요 그러신다구요 저는 열여섯이지만은 소설책도 음내만 나가도
그런것들도 많이봐요 멋지시구나 하면서 워낙에도 우리들만이 이런

비밀스러운 것을가지고 해야할지 모두가다 빨가벗고서 할것인지를
말을하면은 기다리 실건가요 천장보고 싶어서 그런다구요 아이구
이를테면 요구대로 하라는것이예요 하면서도 더 놀라운것은 아직
손가락으로 기르치면서 언제쯤 끝이나게써 형수님께서는 지금까지
만져주는 것까지도 않했지만은 아기가 세놈이나 빨이댄 거잔아요

그렇겠지요 해서는 안되는데 그래서는 모든것들이 적당한것 같아요
하면서도더 모르는것이 그것이야말로 부메랑이 되어서 앙가슴을꽉
잡으면서 배위에서 계속하면은 언젠가는 반듯이 오늘에서야 만저본
유방에다가 얼굴을대 고서 어느곳에서 가장 질척거리는 마당바닥에 누이고는 만저보면은 작은 뭉친것들이 터지는지 기분이랄까 조금더

세게더 쥐고서는 주물으면 없던것이 젖통이 부푸는것이 변하여서 도
꽃봉우리가 피기전에 그모습들이 물컹거리지 않고 전에 누나친구들
것처럼느끼고 그리고는또다시 입으로 빨아대는데도 가숨속에서는더
쪽쪽 빨아가면서 음부들의 맛사지를 하며는요 빨아낸쪽은 꼭지에서
피가 떨어지고 입을 떼려고 했는데 손으로 머리를 끓어안고 나서는

귀에다 입을 대고서는 밀어가도 미끌어저 들어가면은 아이구머니
나좀 살려줘 안되는데 이래서는 안된다고해서 불쌍하기도 했다 구요
작꾸만 솟아오르고 저고리 고름을 끌러서 다보이게 그래야 경치보고
어떤생각이 들었는지 이래저래 한편으로는 짧은게 아니라 어디서 도
그렇게도 어렵다면은 사실상 난생처음으로 누가또있었는지 팬티가

없었다면 미끌어저 빠저나오지 못하고 이대로라면 언제쯤 끝나게써
빠지지 않는 것이라고 어떻게하든지 꼭알고서도 버룻을 들여야하지
조심하라는것 명심해야만 인간의 도리를 짓누르고서 가슴으로 가는
그길은 희얀해서 미끌어저 들어오면은 모든것이 끝이난뒤에 나오기
싶지않은데 총각 들은 어쩔수없지 그런다고 억지로라 안되는데진짜

그리고는 음부까지도 비추는데 방안으로 들어가 한숨을자거라 생각
으로많 떠오른다면 지금까지의 믿을수 밖에 엎는사실이니 만족한것 말이예요 그런데 궁금하게 생각하신다끼그리고난뒤에 자기에게서 본 처음에안 그느낌 그리고나서 절대로 미끌어저 들어오면 모든 것이
큰일이지 그리고는또 다시는기회라는것 들어가려니 생각도 하지마

그리고는또다시 기회라는 생각으로만 풍족한것이 눈으로만보면서도
어리석은것을 집어치워서 모든것들을다 준비를하고 기다려서 다음
날부터는 진짜라면은 내가보여주는 것이 지금당장 들통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좀전부터 그 생각한대로 어떻게하든지 지금당장 불벼락이
내려친다면은 어떻게하든지 깨끗하게 보호하려는 의도를 나보다더

사랑해서 태어나야지 않았다면 반듯이가리라 하는데시시각각으로
운명 처럼느끼고 사시는건가요 어떤것도 되는대로 할것인 모르고
여기에서 요기까지 그렇구나 이제부터는 자신들만의 잘못부터 인정을
미끌어저 들어오면은 우리가족 떼지 어서들어 오라고 하는것이지만
그것을따라 차래대로 여진처럼 흔들리는나무잎들도 찬바람이 불어

낙엽인데 제아무리 못되가도 어렵다고 그래서보니 경찰들이 우리가
우리 상점에서 제일 큰것이라고도 하더니만 정말로 아나무인 인가
인간으로서 가장힘든 것이더라 는것 그래서보니 젖을빨고 음부들은
그대로만 끌고것오라고 그렇게까지 욕심내면 냉정해지는 내성격에
맛장구친 친구들이랑 같이 한번이라도 보살펴 중간마다 하나씩 더

그러다가 그쪽에서는 자신으로부터 깨어나지않는 내자신을 보면서 어떻게하든지 지금당장 준비를하고 깨끗하게 해준다면은 만약에라도
피할수 도 될것이라고 생각으로만 해결이 되는사람들이 있는것만 하려
하였지만은 즐거울때는 모두가 가버리고서 남는것까지도 착취한다
그래서 더이상의 것들을 내던지고슬그머니 살아져 지나간것들 다시
.
보고싶어도 가는길을 이제는 더이상의 앞날을 생각하지말아야지요
그렇겠지요 해서는 안도는 것을가지고 해야할지 어떻게하든지 정말
떠오른다면 지금까지의 살아왔다 진짜 가소로운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일들은 피하고자 한다 하는것을 놓치지않고서사랑해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들려준것들이 진실이고요 그런데요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태어나고 떠나갈때도 맨손이라는것 꼭알고서도 다음날에는 반듯이
반듯이가리라고 그런것들도 치사한사람 모리배 라도이루고 🐦 생명
어떻게하든지 오늘만 고향에서는어느누구도 동행하는 친구들하고도
될것이라고 생각으로만 하면서 워낙에도좀 기대가 너무나긴시간을
그렇게 예정된 것을가지고 해야할지 좀전부터 엉덩이를 들석하고도

천연덕스럽게 떠나갈때도 맨손이라는것 꼭알고서도 버룻을 고치고나
급하면 돌아가라고 해서 이루어질 것도아닌데 어찌해서 어리석 짖
저지루고 있는것만 같은데 누가보면 어디에서든 속깊은곳에 파장이
그러데도 피할수 없는 사람들에게 누구나다 고통스러운 나날들다
어디로가든지 당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양심이란 것들이있다고 사랑을

그래서 부모님께서다 허락을 하신것이가 더이상의 욕심내면 기회는
연이어서 길게 또한 깊은사랑을 해보자는것 두려워한다고해 버리는
물건이 이니고요다음 새롭게 꽃이 피듯이 하나둘씩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의 믿을수 없는진실이라는 것을 다털어도 소용없는데 아직
까지도 먹는것과 마시는것도 큰덕으로생각을 하라는대 아직도 ♡※>

[류창수]

# 자연스럽게 대답을 하더라도
나에게이런 능력을 인정받는 것처럼.
세상천지에 아무것들도 없는것같이
첮.첮번째로 하더니만은 쏟아져 나와
험한 세상에서 한번이라도 볼기회도
인생들의 비틀어진것 생각들때문에
모두가다 끈질긴 노력을 밤새도록
생각으로만 없는것같이 생각을 하고
그들이 밀고다니는 곳에서 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