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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방‥해외방‥ 심 봤다~!! 얼짱 섬바우...ㅋ
섬바우 추천 0 조회 533 07.04.03 12:0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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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3 13:25

    첫댓글 59년이라시면 안즉 돌도 못지났을때구먼유 ` 참말로 얼짱이시옵니다 !!!

  • 07.04.03 15:27

    헉!제이름도 인터넷포털사이트에서 훨훨~ "그리움은 소리도없다'라는 글 한편으로 참 오래도 가네요 히히히

  • 작성자 07.04.03 16:13

    ㅎㅎㅎ, 돌 지나면 통영 애기씨들 우루루~ 몰려 오겠지유...낄, 옥녀봉 님은 우짤랑가...ㅋㅋ 설마 "돌보살"은 아니겠지유...ㅎㅎ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4.03 16:47

    섬바우 말 틀림 없지유...ㅋ "그리움은 소리도 없다." 보고픔은 끙끙~ 소리가 나던데유...ㅎㅎㅎ 옥녀봉 님 이팔청춘 시절 모습 무지 보고싶당...우찌 쪼개만...히히,,

  • 07.04.03 14:52

    오~마야...우~~와...위에 사진이 정말 멋진데요..밑에 분은 뉘신지요...전 위에 분 찜했니더...ㅎㅎㅎㅎ바로 실천 클릭 들어갑니다.정말 잘 생겼네여...ㅎㅎ

  • 작성자 07.04.03 16:55

    햐~ 역쉬나~~ IQ 150-45= ? 위에는 임자 없는디, 아래는 임자 있응께...ㅎㅎㅎ 고맙당~~~~~^^*

  • 07.04.04 11:07

    임자 있는 거 건들면 큰일나제...ㅎㅎㅎ

  • 07.04.03 17:20

    와 이렇게 멋있었나요~~~ 아니요... ㅎㅎㅎ 지금이 훨씬 더 멋있고 좋습니다........언제나 명쾌하게 웃어시는 모습이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 즐겁게 한답니다...섬바우님 어제 달맞이 고갯길 드라이브 갔는데 넘 아름답고 황홀한거 있죠....둘이 갔다 한사람 없어도 모를정도요.....ㅎㅎㅎ

  • 작성자 07.04.03 18:20

    글챠~ 지금이 훨 멋지잖아여...낄낄, 뭬라구여~ 달맞이 고개 갈려면 오라버니 집앞을 통과 해야 하는디... 모른척 후리릭~ 했다 이말이여...엣취~ 이실직고 하렸다~ 뉘랑 간기여~~ㅎㅎㅎ 들래님아! 늘 건강 잘 챙기구 행복해야혀~~ 사랑해~~~~~^*^

  • 07.04.04 11:05

    언니 그리 할끼제...ㅎㅎㅎ누구랑 갔누....ㅎㅎㅎ사실 고백해여...ㅎㅎ

  • 07.04.04 05:48

    축하합니다. 잃어버린 옛 사진 너무도 소중합니다. 형님, 억지 트집을 잡아서 미안한데요, 저 사진, 그림 잘 그리던 미술부 친구에게 빵 사주고 그려달라고 한 것 아닙니까? 아무리 그렇지만 사람이 저렇게 잘 생길 수는 없다요. 사진 두 장 잘 보세요. 나이도 틀리고, 얼굴 색깔도 위에는 검고 아래에는 살색이라 틀리고, 눈썹 짙은 것만 닮았네.

  • 07.04.04 11:06

    그러게...영 아니지요...어엉......

  • 작성자 07.04.04 18:39

    ㅎㅎㅎ, 감사해유...^^ 잃어버린 사진을 컴에서 찾을 줄이야...캬, 솔숲 아우님이 트집 잡는거 보니께, 분명 행님이 잘 생기긴 했나벼...ㅋㅋ 헉! 눈썹만 닮았능겨.. 귀도 닮았는디...낄,

  • 07.04.04 10:45

    얼굴은 쪼메 변했어도 눈섭은 거의 그대로 입니다...^^*

  • 07.04.04 11:06

    다시 봐야지..ㅎㅎㅎ

  • 작성자 07.04.04 18:17

    ㅎㅎㅎ 눈썹도 백설이 쪼께 덮혔는디...ㅋㅋ

  • 07.04.05 18: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못살아 글케 할일이 없능교 웃고 갑니다

  • 작성자 07.04.04 18:48

    뭬이 잘 못된겨~ 연경이 한테 맴 주기전에 후딱~ 찜 해 보드라고이...ㅎㅎㅎ 애수에 젖은 눈동자, 촉촉히 젖은 입술... 홀라당 빠져들쟈~~ 꺼억~ 엣취~~~!!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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