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혐오] [개소문펌] 한국 축구, 4년 후에는 정말로 일본에 져 버린다 (JP)

[우오오오]

지난 7월중순 올라온 기사입니다.
이번 2010 월드컵을 되돌아보는 내용인데 타이틀을 좀 강한걸로 넣었죠.
이용수 해설위원과 몇 축구관계자의 주장들은 별 새로운것도없고 우리는 대부분
알고있는 수준인데 남쪽 제주 아래동네 사는 사람들은 또 다른 생각들이 있는듯
열변을 제법 많은분량을 딜아 놓았더군요.
먼저 이번에는 좀더번역의 품질을 높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완벽하지는 못하므로  
감안하시고 그럼 감상해주세요~~  



한국 축구, 4년 후에는 정말로 일본에 져 버린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인을 구별 짓는 방식은 다양하다. 그중 하나는, 아시아인을 둘로 나누는 것이다. 일본인과 나머지. 유럽에서 보면 세상의 끝이나 다름없는 극동에 자리 잡고 있지만 일본인은 유럽인처럼 대접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를 이뤄냈다. ‘잇쇼켄메이(一生懸命·목숨을 걸고 일함)’라는 단어에서 드러나는 특유의 집요한 성실성은 일본을 세계 초일류 국가로 발돋움시킨 특징이자 강점이다. 한 나라의 국민성과 문화적인 특징은 전방위적으로 통한다. 몸과 몸이, 정신과 정신이 부딪치는, 그래서 흔히 전쟁에 비유되는 축구에서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그래서 일본은 일본의 축구를, 한국은 한국의 축구를 한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16강 고지에 올랐다. 한국은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 천신만고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별리그를 간신히 통과했다. 2-2 무승부였지만 2-3으로 패했다고 해도 별로 할 말이 없을 힘겨운 경기였다. 반면 일본은 카메룬·네덜란드·덴마크 등 아프리카와 유럽의 강호를 상대로 2승1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여유 있게 16강을 점령했다.

한·일 양국의 16강 동반 진출은 아시아 축구의 경사다. 하지만 일본과 파라과이와 승부차기를 바라보는 한국 축구 팬의 마음은 심란했다. 일본은 동아시아 선수권과 월드컵 직전에 열린 한·일전에서 잇따라 참패하지 않았던가. 한국은 16강에서 우루과이를 그토록 몰아붙이고도 2-1로 패했는데, 일본은 하품 나는 경기를 펼치고도 16강을 넘어 8강까지 넘본단 말인가. 일본의 승부차기 패배를 지켜보며 가슴을 쓸어내린 팬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스페인의 우승이 확정된 후 국제축구연맹(FIFA)은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최종 성적표를 매겼다. 2승1무1패(PK 패배는 공식 기록엔 무승부 처리)를 기록한 일본은 9위에 랭크됐다. 8강 바로 아래다. 한국은 1승1무2패로 15위다. 16강 팀 가운데 꼴찌에서 둘째다. 경기 내용을 감안하지 않고 승점과 골득실로만 매긴 성적이지만 무시할 수는 없다.

냉정하게 양국 축구의 국제 경쟁력을 비교하면 한국이 일본에 앞서는 게 많지 않다. 일본축구는 유럽을 흉내 내고 있고 점점 닮아가고 있다. 4년 후에는 일본 축구가 정말 한국 축구를 따돌리고 먼저 8강 고지에 오를 수도 있다.

월드컵에는 한 나라의 축구 역량이 모두 투여된다. 집집마다 놋숟가락까지 긁어 총알을 만드는 총력전이다. 하지만 그 정도로 구차하게 군비를 모아야 한다면 패배는 불 보듯 뻔하다. 한 나라 축구의 기초 체력이 길러지는 곳은 자국 프로축구 리그다. 프로 리그에서 화수분처럼 재능 있는 선수가 쏟아지는 국가를 당해낼 재간이 없다.

우승국 스페인이 대표적 사례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무적 함대’는 전투력을 키웠다. 토마스 뮐러·메주트 외칠 등 독일 축구의 재능 있는 신예는 독일 분데스리가라는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태어났다. 독일 분데스리가 1부 리그의 평균 관중은 4만2000명을 넘는다. 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3만4000명)를 뛰어넘는 세계 1위 기록이다. 분데스리가는 2부 리그까지 관중이 꽉꽉 들어찬다. 독일 ‘전차 군단’이 괜히 강한 게 아니다.

아프리카 축구는 1980년대부터 “곧 아프리카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시대는 30년이 흐른 지금까지 문밖을 서성대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아프리카 국가는 가나뿐이었다.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아프리카 국가는 팀 정신이 부족했다. 아프리카 특급 선수들은 대부분 용병이다. 이들은 명예보다는 실리를 좇는 데 익숙했다. 아프리카 선수들이 대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축구협회와 포상금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는 건 낯선 모습이 아니다. 만일 아프리카의 축구 리그가 유럽처럼 활성화됐다면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 지금과는 다른 양상일 가능성이 크다.

K-리그는 1983년 3S(Sports·Screen ·Sex) 정책의 일환으로 ‘빨리 빨리’ 태어났다. 덕분에 27년이 지난 지금까지 인큐베이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K-리그 구단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당분간은 적자를 면할 가능성도 보이지 않는다. 관중 집계도 믿을 수 없다. 호구 조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니 제대로 된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도 없다. 승강제 시스템은 당분간 엄두도 못 낸다.

반면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선진적인 축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992년 1년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93년 화려하게 출범했다. 99년에는 J-2리그가 탄생해 승강제를 실시하고 있다. 일본실업축구(JFL)도 우승을 차지하고 자격을 갖추면 J2를 거쳐 J1까지 올라갈 수 있다. 3부 리그까지 틀을 잡고 있는 셈이다. 2007년부터는 평균 관중이 3년 연속 1만9000명을 넘어섰다. 5000명이 입장해도 1만2000명이 들어찼다고 부풀리는 한국식 관중 집계가 아니다.

북한 대표팀 스트라이커 정대세는 “일본 J-리그를 보면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라고 말했다. J-리그는 북한을 조국이라 생각하는 재일 한국인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던 셈이다.

이용수 해설위원은 일본 축구가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킨 원인을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봤다. 그는 우선 “상대 팀들이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너무 얕잡아봤다. 일본이라는 팀에 대해 거의 준비를 하지 않고 경기를 치렀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다. 이 위원은 “개인적으로 북한 여자 축구가 아시아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 공이 있는 곳에 항상 4~5명의 선수가 벌떼처럼 모여드는 축구다. 이번 월드컵에서 일본이 보여준 축구도 이것과 비슷했다”고 평가했다.

이 위원은 “일본은 아무리 강한 상대를 만나더라도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리지 않고 일정한 수준 이상의 경기력을 유지한다. 정확한 패스를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해나가는 기본기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뚜렷한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약점만 보완한다면 오카다 다케시 감독의 말처럼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일본이 4강을 차지하는 게 현실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도 비슷한 입장이었다. “현대 축구의 템포는 점점 빨라지고, 압박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이 뛰는 것도 좋지만 좁은 공간에서 정확한 패스를 연결해야 한다. 한국과 일본은 민첩하고 순발력 있는 플레이로 이번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고 말했다.

사실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은 ‘오카다 재팬’을 사실상 포기하고 있었다. 일본 축구팬의 97.6%가 일본의 16강 진출이 불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지나치게 낙관적인 한국 팬과, 지나치게 비관적인 일본 팬도 양 국민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한국은 월드컵 직전 93.1%가 16강 진출이 가능하며 4강 이상을 거둘 것이라는 팬도 13.5%에 이르렀다.

일본 축구에 정통한 축구 평론가 신무광씨는 “일본 대표팀과 오카다 감독은 월드컵 이전까지 공을 소유해 경기를 지배하고, 패스를 통해 공격을 전개해 나가는 적극적인 축구를 추구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에 패했지만 그게 일본 축구였다. 하지만 월드컵에서는 지금껏 사용했던 것과 180도 다른 전략을 들고 나왔다. 일본 내에서는 단지 승리라는 열매를 맺기 위해 지금껏 쌓아 올린 이상을 저버렸다는 비판이 잠시 일기도 했다. 하지만 덴마크마저 꺾으며 16강에 진출하자 역시 아시아권에서는 공격적인 축구가 통하지만 세계 레벨에서는 아직은 수비 위주로 나가다가 한 번의 기회를 엿보는 게 현명했다는 게 일본 축구계의 전반적인 평가”라고 말했다.

그는 “도리어 일본에서는 한국이 더 잘했다는 평가가 많다”고 덧붙였다. “그리스와 우루과이를 상대로 한 한국이 훨씬 좋은 성적을 낼 가능성이 많았다”라며 “기성용·이청용·김보경·이승렬 등 경쟁력 있는 어린 선수들이 꾸준히 배출되는 것도 일본 축구가 한국을 부러워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의 개개인의 자질, 체격적인 조건과 정신력 등을 종합하면 일본 선수들보다 한국 선수들의 잠재력이 훨씬 더 크다는 게 신무광씨의 지론이다. 그는 “이런 생각은 일본 내 스카우트나 구단 관계자들이 대체로 인정하는 점이다. 하지만 과연 K-리그가 이런 유망주들의 발전을 자극할 만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유럽도 아니고 일본 J-리그에 진출하는 한국의 유망주를 볼 때면 안타까운 기분이 들곤 한다”고 말했다.









pohdle 추천  : 55 반대 : 0 작성: 2010-07-23 17:42:11

한국의 기준은 일본이지만, 일본의 기준은 한국이 아니다.
그것이 무슨 일을 의미하고있는지 알까?
한국은 일본을 넘을 수 있어도 넘버 1으로는 될 수 없다.
일본은 세계의 톱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그리고 하나 하나 일본을 떨어뜨리지 않으면
기분이 편안해지지 않는 것인지?
한국인답다고 하면 그걸로 끝이지만 (웃음)



jvillage 추천 : 18 반대 : 0 작성: 2010-07-23 17:45:29    

일본은 아시아에서 맨 먼저에 근대화를 완수했다.
그러나, 이 기사를 쓴 민도의 너무 낮은 한국인 기자를
생각하면 조선은 영원히 일본을 넘을 수 없다.



Rosshi 추천 : 39 반대 : 0 작성: 2010-07-23 17:50:41    

일본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
여기는 신경쓰지 않았는데 (웃음)



pa-pi-pu 추천 : 35 반대 : 0 작성: 2010-07-23 18:03:48    

4년 후에는 정말로 일본에 져 버린다??
이미 지고있는데 더이상 어떻게 지고 있지 w
현실을 이해할수없는 조선인은 보기 흉합니다.



SHISAN 추천 : 41 반대 : 0 작성: 2010-07-23 18:12:08    

보기 좋게 화병을 발병한 바보 기사다.(웃음)




KimJH 추천 : 6 반대 : 0 작성: 2010-07-23 18:13:10    

사실도 똥도 없어, , ,
어쨌든, 벌써 지고 있는 정.



killgook 추천 : 59 반대 : 1 작성: 2010-07-23 18:21:55    「

특유의 집요한 성실함」←집요라고 하는 말은, 칭찬으로서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일본어의 부자유스러운 조선인에 기대하는 일자체가 잘못되어 있지만w
일본인과 그 이외. 유럽에서 보면 세계의 구석의 극동에 있지만,
일본인은 유럽인과 같은 대우를 받는 케이스도 적지 않다.」←거기에 공짜 타는 것이 고려봉자
."I am Zapanese"는 세계 표준의 봉자의 분별법이다..



joinzz 추천 : 37 반대 : 3054 작성: 2010-07-23 18:41:11    

이를테면 국민성이 잘나타나는 경기였다..
일본은 시궁창 쥐처럼 조금조금씩 집단에서 돌아다니면서
과감한 공격보다 방어가 전심으로 되는 시합.
한국은 범과 같이 1명 1명이 용맹 과감하게 적진에 쳐들어가는 시합.



pub2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0-07-23 19:06:52    

「그 중의 하나는 아시아인을 2개로 나누는 것이다.
일본인과 그 이외. 유럽에서 보면 세계의 구석의 극동에 있지만,
일본인은 유럽인과 같은 대우를 받는 케이스도 적지 않다. 」이야 이 질투 노출의 대단한
문장.「일본인과 그 이외」중국인이라고 있을 것이고, 근데「유럽인과 같은 대우」가뭐야?



hoyohoyo 추천 : 6 반대 : 0 작성: 2010-07-23 19:10:16    

하나 가르쳐 준다.「열심히」(一生懸命) 는 오용으로,
본래는 「열심히」(一所懸命) 가 올바르다.
그리고, 이것은 일본의 봉건제 성립과 밀접하게 결합되고 있어.
그리고, 일본은 봉건제였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도입하는 것이
중국이나 한국에 비해 스무스했다.이해할 수 있을까? 공부해



foobar 추천 : 8 반대 : 0 작성: 2010-07-23 19:13:14    

joinzz /「한국은 범과 같이 1명 1명이 용맹 과감하게 적진에 쳐들어가는 시합.」
＜그 용맹 과감의 결과가 1승 3패인 이유다.
2승 1패 1무 (PK패)의 일본에 뒤떨어지는 성적으로,
거기가 FIFA의 랭킹에 나타나고 있다.
이길 수 없으면 단순히 돌진하는것은 바보. 확실히 바보축구야.



cpn9 추천 : 1 반대 : 0 작성: 2010-07-23 19:13:32    

「한국, 4년 후에는 정말로 일본에 져 버린다」.
뭐야 경제라고 생각했다.풋.
축구도 노력하면 좋지만.



pohdle 추천 : 10 반대 : 0 작성: 2010-07-23 19:25:19    

한국·한국인이라고 하면 일본에서는 쓰리(소매치기) 집단,
중국에서는 마약 범죄자, 미국에서는 매매춘과 유아 수출국.
유럽에서는 가짜 브랜드 국가일까?
한국인은 세계에 나왔을 때 부당한 취급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매우 많다. ↑에 쓴 것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 당연하다.
조금은 생각해 많이 반성하도록 .반드시 교육이 나쁘다.




bunka 추천 : 63 반대 : 0 작성: 2010-07-23 19:26:01    

joinzz.... 열심히 일본을 깍아내려도,
어차피 대일 컴플렉스의 반응뿐인 비참한 한국인....··




qqq1 추천 : 0 반대 : 1 작성: 2010-07-23 19:53:57    

앞의 2/3 정도는 무슨 말을 하고 있어 몰랐습니다만,
글후반, J리그는 팀이 많아 2 리그 나와라고 하는 이야기는 잘 알았다.
정치 기사나 사회 기사에 평소의 일본 배상보다는,
사정에 밝은, 문제의 근원을 제대로 안쓰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tatatata 추천 : 78 반대 : 8 작성: 2010-07-23 19:54:06    

「일본은 하품 나오는 시합을 해」
라고 한국이 생각한 시점에서 더이상 안된다.
왜 파라과이가 득점할 수 없었던 것일까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중요한 거기를 피하고있다. 한국은 우르그이와의 대전에서 1점 넣었지만
2점 먹혀  패퇴했다.즉 끝까지 지킬 수 없었다고 하는 것이다.
거기가 한국 축구의 약점일 것이다.친선 시합에서의  문제는
오까다 감독이 선수 힘을 끌어 낼 수 없었으니까.선수들은 이런 어리석은
감독이 말하는 것만을 들으면 안되겠다고 눈치채, 스스로  생각
스스로  시합을 조립했다.감독은 선수 덕분에 어떻게든 면목을
유지할 수 있었을 뿐이다.즉 선수는 성장해오고있는것이었다.
이것으로 출장선수중 적지않은수의 선수가 해외이적했다.




id_stop 추천 : 5 반대 : 0 작성: 2010-07-23 19:55:22    

아시아를 나누는 방법：

특아(세멘시나(중국), 북쪽, 하 조선)와 그 외의 아시아.　
기분 나쁜 아시아(하 조선, 북쪽, 세멘시나)와 보통 아시아.　
퇴행적인 아시아(하 조선, 북쪽, 세멘시나)와 적극적인 아시아.　
파크리의 아시아(하 조선, 세멘시나)와 오리지날인 아시아.　
더러운 아시아(세멘시나, 북쪽, 하 조선)와 예쁜 아시아.　
뒤쫓기 아시아(하 조선, 세멘시나)와 자립 아시아.　
정형 아시아(하 조선)와 오리지날 아시아.　
어떻게 생각해도 하 조선과 일본은 다른 분류.



killgook 추천 : 7 반대 : 1 작성: 2010-07-23 20:01:31    

아무튼무엇이든, 철저히 무례한 쓰레기다.




nyamara 추천 : 72 반대 : 0 작성: 2010-07-23 20:02:35    

실로 유치한 기사다.
이것이 한국 톱의 신문사의 기자가 쓰는 기사야?　
일본과 비교하면, 마치 초등학교 3 학년의 작문이다.　
끝에, 정이 말하는 말은 「일본인은 유럽인과 같은 대우를 받는 케이스도 적지 않다」라고?
일본의 문화는 벌써 19 세기, 유럽인에 절찬되고 있다.
그런데 그 당시 정은 어떻게 했어?　이씨 조선 시대, 정은 어떻게 했어?　
그 후 일본은, 청일 전쟁, 러일 전쟁, 태평양전쟁도 경험하고, 오늘의 충실한 일본이 존재한다.　
일본은, 2010년 월드컵배에 의해서 주목받고 유럽으로부터 인정되었다고 착각 하지 마.
정.　이 기자, 과거의 일본의 역사, 과거의 자국의 역사를 모르는것에도 정도가 있다.　
그러니까, 거짓말하는 정은,유럽인으로부터 바보 취급 당해!　




kafu80 추천 : 139 반대 : 2 작성: 2010-07-23 20:05:17    

「현대 한국의 사상과 행동」은”1엔 추녀”의 거기에 비슷하다.
1엔=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의미다.추녀는 용모에 자신이 없지만,
한국은 실은 모두에 자신이 없다.자국의 존재에 「?」일 것이다.
공업제품으로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까지 되었다고 자랑해도,
기술의 도용과 일본인 엔지니어를 돈으로 낚시한 사실은 트게와 같이 박히고 있다.
유일 호각에 서로 싸울 수 있는 것이 축구인가.국가 불신을 덮어 가리기 위해
각종의 랭킹에 몰두해, 자화자찬으로 안도를 얻으려고 한다.
특히 일본이라는 비교에는 병적인 조건을 보인다.
「이봐요, 한국은 특별한 존재야」라고 어필해 온다.일본인의 대부분은,
그런 일에는 무관심해.안이하게 우호 자세를 나타내는것은 안된다.
이런 식으로 막말를 얻어맞아 버리게 되었다.일본인의 한국관의 변천은 이러하다.
떨어졌으면 좋은→어딘가에 가라→사라져 버려라→죽으면 되는→죽여주고 싶다.
「추녀의 심정의 추녀만큼 집념이 강하여 말하는 부정적 측면이 한국의 대일자세의 모두다.
전체주의의 나라이니까 본지와 같은 보도 기관도 예외일 수 없는 것이다.



id_stop 추천 : 8 반대 : 0 작성: 2010-07-23 20:25:38    

「한국축구,4년 후에는 정말로 일본에 져 버린다」←지금은 이기고 있다고 착각 해 있어,
하 조선인들.



true 추천 : 12 반대 : 0 작성: 2010-07-23 20:27:55    

무슨 잠꼬대 말하는거야,
일본은 벌써 아시아의 레벨을 돌파해 유럽 레벨에 이르렀어,
FIFA 랭킹이 여실히 이야기하고 있지 아닌지,
일본과 바보 한국의 랭킹 차이가 얼마나인가 알고 있을까 대변 정,
일본은 2010 WC의 준우승 네델란드에 10의 접전에서 석패했지만,
바보 한국은 베스트 8의 아르헨티나에 4:1의 참패였군요,
같은 아시아 대표로 해 부끄러워서 부끄러워서,
잘도 이런 대변이 아시아 대표가 되었다는사실에 화가 났다.
대변 정!



naozane3 추천 : 5 반대 : 0 작성: 2010-07-23 20:39:29    

영웅 박도 킹 카즈를 동경해 일본에 왔다.
J리그가 한국인 선수를 기르고 있다고 하는 현실로부터 눈을 떼지 말아줘.
분할 것이지만.



IZUMO 추천 : 172 반대 : 0 작성: 2010-07-23 20:40:00    

「정말로」 아직 지지 않을 생각으로 있었는지?




ranbo 추천 : 20 반대 : 0 작성: 2010-07-23 20:40:52    

월드컵배를 본 한국인 이외의 누구나가 아시아 1은 일본이라고 실감했겠지요.



koumei 추천 : 4 반대 : 0 작성: 2010-07-23 20:56:06    

바보다.깨닫지 않은 동안에 일본이 강해져 버렸다.
게다가,지금까지의 자만심이 이번 월드컵의 결과에 영향을주었던 것을 깨닫지않았다.



suhai38 추천 : 1 반대 : 2266 작성: 2010-07-23 20:58:14    

한국의 이러한 겸허한 기사는 호감을 가질 수 있다.
일본인 자신, 3000년전에 한국에서 온 민족이 베이스로,
다소 중국이나 필리핀이 융합한 것이 지금의 일본인이다.
어쨌든 일본은 한국의 이웃인만큼, 온천도 취업도, 자꾸자꾸 와
느긋하게 쉬었으면 좋겠다.한국은 일본의 종주국같은 것이니까,
패스포트도 불필요하게 해야 한다.



japannnn 추천 : 21 반대 : 0 작성: 2010-07-23 21:15:29
  
무엇때문에 이렇게 일본에 레이더 추적 한 기사야···
한국은 매회 일본이라는 비교를 하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일본」이라고 하는 문자가 들어갈 수 있으면
발행 부수가 증가하는 것일까?



900di 추천 : 41 반대 : 0 작성: 2010-07-23 21:17:11    

뭐라고?
세계는, 이번 사무라이들을 보고, 「볼을 놓치면,
근면하게 전원이 되풀이해, 전술을 다시 조립하는 머리가 좋음」
확실히, 일본인다운 일본을 봐버렸어.
혼다 와 같이 돌진해 대장이 돌연 나오고.
너들이 싫은 것은, 일본인이 여기로부터 모두에 진심을 보이면
이긴다는사실이 견디기힘든 것이겠지?
현대가 토요타를 앞섰다고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차세대 자동차도 만들 수 없는 한국 메이커는,
다른 나라는 알고 있습니다.일본의 우주 개발은, 흉내내려고 해도
어디도 흉내낼 수 없는 것은,
JAXA(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에는 궁극의 오타쿠 투성이로,
저기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하고 견딜 수 없는 사람들이,
그 지력과 아이디어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화학 연구소도 닮고 있다고 친구가 말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앞으로의 축구도 지력은 필요해요.
일본이 원 투의 패스 돌리기를 할 수 있으면, 더 재미있어요.




golfpapa 추천 : 4 반대 : 0 작성: 2010-07-23 21:28:54    

수비적인 시합은 W컵만.
예선 돌파의 싸우는 방법을 기억한 것은 수확이었다.
아시아 상대라면 공격 축구로 돌아오므로 염려말고.
역시 가지고 싶은 것은 세계 레벨의 스트라이커.
우루과이의 2 톱은 굉장했다.
유럽에서 레귤러 취할 수 있는 FW가 빨리 나오면 좋겠다.



kuzunida 추천 : 46 반대 : 0 작성: 2010-07-23 22:09:07    

이것은 , 내용이 전혀 없지요.
「축구만은 일본에 지고 싶지 않은 니다!」
「일본이 한국보다 강하다니 인정하고 싶지 않은 니다!」라고 하는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열등감의 깊음」을 증명할 만한 기사야.
덧붙여서 「K리그」라고 하는 이름은, 일본이 「J리그」를 발족시킨것을보고 파크리..
프로화한 당시는 다른 이름이었군요.



joinxx 추천 : 4 반대 : 0 작성: 2010-07-23 22:13:23  

진짜 표제의 정확한해석:　
(일본 축구, 4년 후에는 정말로 베스트 4가 되어 버릴 것 같다,
아 어떻게 하지.축구에서도 뒤떨어지는 것인가) 입니다.　　



inakamon 추천 : 0 반대 : 945 작성: 2010-07-23 22:17:59    

일본이 한국에 진다고 생각한다.



lifeline 추천 : 53 반대 : 0 작성: 2010-07-23 22:41:04    

「일본은 하품이 나오는 시합을 하면서 16강을 넘어 8강에 진행된다는 것인가.
일본의 PK패전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린 팬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중앙의 상투적인 낚시 기사로, 조선 기질이 가득한 비교적 좋은 기사이다.
그러나 보통 사고를 가진 인간이 보면, 조선 레벨이지만 큰 신문 회사인 중앙이,
넷상에서 이와 같은 기사를 망설임도 없게  실리는 조선의 사고에는,
놀라움을 느끼고 그리고 실소해 버린다.뭐 그것이야말로 조선 기질이지만.



esutoru 추천 : 11 반대 : 0 작성: 2010-07-23 23:13:20    

재일(재일교포)은 한국의 좋은 뉴스에도, 그 반대로도 일희일비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
병역에도 오르지 않고 한국어도 하지 못하고, 국외 탈출자의 자손에 지나지 않는
재일은 본국인에서도 차별과 혐오의 대상에 지나지 않고, 동포 의식은
요만큼도  없기 때문에. 여러 한국인으로부터 재일은 한국인으로 생각하지 않다고 들었어.



9119 추천 : 5 반대 : 1 작성: 2010-07-23 23:14:24    

일본은 랭킹 하위의 한국은 안중에 없습니다.
다음 번의 브라질 대회에서 베스트 8이상을 완수해,
2022년의 월드컵배를 일본에 유치하고,
현지 개최의 대회에서 첫 우승을 목표로 합니다.



gandam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0-07-23 23:26:20    

한국은 강팀에 연습 시합 거절되기 때문에 강하지도 무엇도되지 않아.




787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0-07-23 23:28:05    

축구에 비유하고 있지만 「사실은 무엇이 소중한가」
깨닫기 시작했다고 해석하는 것은 아직 100년 빠르다.



JohnLL99 추천 : 12 반대 : 0 작성: 2010-07-23 23:58:53    

하나 하나 일본을 인용하지 마 바보 한국인.
FIFA 랭킹을 봐도 벌써 20년 전부터 쭉 한국쪽이
꽤 낮다고 하는 것에 눈치채 바보 한국인.
.


tenngu 추천 : 58 반대 : 1 작성: 2010-07-24 00:20:02    

매년 프랑스에 행해지는 Jpan Expo나 독일에서 행해지는 벚꽃 축제는
몇십만의 사람들이 모입니다.유럽에서 아시아라고 하면 그것은 일본이겠지요.
18 세기부터 우키요에이므로 다대한 영향을 받은 고호나 모네는 호쿠사이등의
그림을 모사한 일로 이미 널리 알려져있지요.
중국인도 경제력으로 그 나름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만
카피 대국으로서 경멸의 감정이 강한 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하면 북한과 혼동 하고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전혀 존재감은 없습니다.한국이라는 이름이 나오는 것은 축구뿐이지요.
적어도 스포츠만으로도 일본에 지고 싶지 않다고 하는 일이겠지요.



rekuzure 추천 : 42 반대 : 0 작성: 2010-07-24 00:35:19    

스페인이 결승 토너먼트에서 질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것은
파라과이전이었다고 생각한다.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파라과이는
전날 일본전에 90분에 이기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일본전에서의 120 분의 격투의 영향으로 파라과이는 스페인전의
후반 30분넘어부터 부쩍 운동량이 떨어져 38분에 실점 했던 것이다.
파라과이는 일본전에서 연장전까지 가고 싶지 않았으니까 필사적으로 공격했고,
일본은 필사적으로 지켰다.연장전에 들어가고 나서도, PK전이 되고는 승률 50%이니까
파라과이는 필사적으로 공격했지만, 일본은 득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일본은 「하품이 나오는」수준낮은경기로 강호 파라과이를 120분간 영봉 할 수 있을 만큼
강하지는 않은 것이다.
8년전의 모국과 같은 부정 공작없이 우승 전선에 일정한 영향을 준 것을,
일본은 많이 자랑해도 좋다.




kokukan 추천 : 32 반대 : 0 작성: 2010-07-24 01:23:30  

" 4년 후에는 일본에 진다　"　?　뭘 새삼스럽게!　
몇 년도 전부터, 너희는 일본의 발밑이 아닌가!　
잠에 취하고 있는 거야?　제정신으로 쓰고 있는 거야?　
아득히 아래인 주제에!!


hijklmn 추천 : 34 반대 : 0 작성: 2010-07-24 01:49:20    

시합 내용을 고려하지 않고,
승점과 득실점만으로 붙인 성적..라는 내용을 보았기 때문에
이 결과일 것이다.승점이 적다=내용이 나쁜, 이기도 하고.



Shinikan 추천 : 183 반대 : 3 작성: 2010-07-24 02:03:53    

생각하면, 지금의 일본 축구의 원점은 1985년 10월의 국립 경기장에서의
멕시코 월드컵 예선의 한일 싸움이다.여기서의 참패가 일본의 눈을 뜨게 해
J리그의 설립으로 연결되는 것이다.일단 의지가 된 것이 마지막,
세계에서 일본만큼 무서운 나라는 없다.그리고는 도하의 비극, 마이애미의 기적,
조호바루의 환희, 한일 월드컵으로의 예선 돌파, 독일 월드컵으로의 굴욕적인 패퇴와
그야말로 어떠한 소설가도 생각해내지 못한 듯한 극적인 요철을 반복하면서도
전진을 계속하고 4반세기를 걸쳐 마침내 세계의 최후줄로부터 이번 월드컵으로의
9위들이를 완수하는 것이다(그 사이 3번의 아시아 대회 우승이 있다).
그러나 일본은 단지 강해졌다고 마구 잘난체 해 , 타국을 업신여기는 것은 결코 하지 않는다.
오히려, 뒤늦게나마도 눈치챈 축구라고 하는 스포츠의 훌륭함,
재미(그리고 그것을 통한 인간 교육)를 넓힌다고 하는 책무를 기꺼이 맡으려 하고 있다.
그러니까 감히 말한다.이웃나라에 이긴 것 진 것, 4년 후가 어때의와 시시한 것으로 떠드는
한국과는 각오라는 것이 다르다.일본은 이미 한국이라는 비교에는 관심은 없다.




Polaris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0-07-24 03:32:50    

축구의 재미는 선수가 말이 되어 움직이는 기하학이다.
지혜를 사용한 디펜더를 찢어지는 패스와 정면 승부로 거는
교묘한 발놀림이 의표를 찌르는 드리블,
키퍼의 가랑이 빼기에 골을 결정하는 축구를 보고 싶다.



ichijo 추천 : 47 반대 : 0 작성: 2010-07-24 07:17:31    

(쿠다라)백제의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이 일본을 보는 그 마음 속에는 항상 질투가 있다.
일본은 항상 한국의 아래여야 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아래라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는 현실이 있다.
히데요시 때도 그랬고, 조선 병합 때도 그랬고,
그리고 요전날의 월드컵 때도 그랬다.
이 기사의 바닥에 흐르는 마음도 질투, 질투, 질투··
단지 그것뿐이다.



hideyosi 추천 : 56 반대 : 0 작성: 2010-07-24 07:59:39    

83년에 한국의 축구 리그는 슈퍼 리그의 명칭으로 시작되었다.　
J리그가 시작되고 나서 K리그라고 하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 축구는 구 사회주의국가가의 스포츠 육성 제도와 닮아 있으므로,
국민에게 스포츠는 침투하고 있지 않다.국제 시합 밖에 흥미가 없는 것이다.　
월드컵도 성형녀를 탤런트 데뷔시키기 위해서 이용하는 국민이다.　
한국은 뇌물과 일본에 참견을 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좋다.




ww77 추천 : 13 반대 : 1 작성: 2010-07-24 10:32:38    

지금 한국이 이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한국인이 시시한 증거입니다.




KickKCIA 추천 : 31 반대 : 0 작성: 2010-07-24 10:36:16    

야구의 WBC와 같은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개개의 힘을 조합해 목표를 향했을 때의 일본인의 역량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표면적인 퍼포먼스를 좋아하는 한국인에게는 없는 것이다.



dokaben 추천 : 23 반대 : 0 작성: 2010-07-24 12:09:47  

일본이 PK로 지고 안심했다고 하는 조선인은
정말로 마음씨가 다 썩고 있다.
이 녀석들 존재 자체가 세계의 골치거리다.



cereunio 추천 : 10 반대 : 0 작성: 2010-07-24 13:04:35    

벌써 이 나라 진짜 무리···.
빨리 북쪽과 서로 망해 주세요.



dokaben 추천 : 10 반대 : 0 작성: 2010-07-24 13:19:52    

하품이 나오는 시합이라면?
너희들 마음씨의 다 썩은 조선인으로는 그것은 있을 수 없다.　
혹시 일본이 이기지는않을까  조마조마해 보고 있었을 것이다.
지면 해피, 이기면 매도한다.전형적인 조선인의 성질은 변함없다.




okyon 추천 : 6 반대 : 0 작성: 2010-07-24 17:54:13    

”5000명이 입장해도 1만 2000사람이 들어왔다고
부풀리는 한국식의 관객 집계는 아니다. ”이런 일 아직껏 하고 있는가.
전쟁과 스포츠를 구분 못 하거나...이제  스포츠 그만두면어때?
한국인에 스포츠의 정신은, 매우 무리야.
여하튼, 이 나라는 국민 전부, 이런녀석 이하의 정신 구조니까.



tyuutyuu 추천 : 4 반대 : 0 작성: 2010-07-24 19:39:25    

남조선이 일본에 이기고 있는 것은, 바로 전의 직접 대결”만”이겠지?　
월드컵배의 순위 뿐만이 아니라, 최근 몇년의 FIFA 랭킹에서도,
일본이 남조선보다 아래가 된 것은 없다.
「4년 후에 져 버린다」가 아니고 「이미 먼 옛날부터 지고 있다」의 실수이겠지?　
남조선은 축구 아시아 최강 ”자칭”하고 있지만, 근거가 전혀 없는 www




kafu80 추천 : 15 반대 : 0 작성: 2010-07-24 21:12:47    

필자는 서구인은 아시아인을 일본과 그 이외와로 나누어
일본을 특별 대우하고 있다고 보았다.
이유는 일본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근대화 했기 때문이라고,
한국인은 간발의 차이로 추월당했을 뿐이라며 은근히 말한다.
정확한 역사를 배우지 않은 녀석이다.
「일본을 세계 초일류 국가에 성장시켰다」 것은
「아시아에서 맨 먼저」였기 때문에는 아니다.
그것은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마르크스는은 말하고 있어
인류는 「→봉건사회→자본주의 사회→」로 발전해 간다고 예언하고 있을거야.
마르크스가 말하는 봉건사회를 경험한 것은
서구와 일본만.양자는 부드럽게 자본주의로 진행되어 생산력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새로운 생산 구조에 적절한 상부 구조, 근대 시민사회가 성립했던 것이다.
얼굴이 닮은 너희들 보다 서구가 일본에게 있어서는 친한 것이다.
조선은 노예 사회인 채 개국해 버렸다.자본주의도 자라지 않았다.
일본이 손보는 것으로 근대화에 착수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정규의 루트는 아니고 「폐해」나 「압축」이 있는 루트였다.
그러므로 근대화는 미완성.서구 일본과는 발전 수준에 큰 격차가 있다.
바보 정에게는 「그것」이 안보이는 것뿐이야.




netuzo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0-07-24 22:42:30    

똥 벌레씨,
노력해
냄새가 심하다.



muneyake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0-07-24 23:58:21    

서구적 가치관이 「아시아」를 「일본」과「그 이외의 제국」으로 나누는가 하면,
「불교」와「천주교」의 수용의 방법입니다.불교 발상지 인도입니다만,
현재는 불교도는 수백만명이라고 말해집니다.시난트로프스(북경-중국)도 의외로
「불교」의 영향은 적습니다.「유교의 나라」라고 해야 합니다 ,
「회교도」나 「천주교도」도 다수 존재합니다.
바보 정은 「불교 탄압」의 역사도 있어, 19 세기 이후 「천주교」의 힘이 강하고,
서울 등 교회가 눈에 띕니다.일본은 왠지 「불교」를 허용 해, 「천주교」를 거절입니다.
전인구의 1%에도 못 미친다고 합니다.이것은, 「천주교」최성기의
安土桃山(아즈키 모모야마)시대의 약 1%보다 적은 정도라고 합니다.일본 문화의 「코어」는,
수중에 넣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취사 선택 합니다.
외국의 모든 문화는 일본적인 것에 디폴메 되고 일본 문화에 삼켜져 버립니다.
오히려, 일본 문화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일지도 모릅니다.
세계가 아시아를 「일본」과「그 이외」에 구별하는 것은,
그러한 일을 인식하고 있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4년 후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를 열심히 하는것입니다.
그것이 19 세기의 갈림길입니다.




0129mmm 추천 : 22591 반대 : 118 작성: 2010-07-25 09:08:47    

언제 봐도 진짜 심한 글쓰기 이구나.
일본의 매스 미디어는 잘못해도 상대를 중상하며 쓰는 법은 절대 없지만.
민족성의 차이라고 하면 그걸로 끝이지만,
이런 나라와는 정말로 우호 관계는 미래가 절망적이다.
외롭다.



joinzz 추천 : 4 반대 : 4442 작성: 2010-07-25 13:24:26    

한국이 일 본에 지는 것은 「화장실 주변기기의 제조와 판매 전투」 뿐이다.



mui_ 추천 : 7700 반대 : 28 작성: 2010-07-25 14:58:51    

스포츠의 정치 이용과 자국의 면목만을 중시하는 지루한 기사였습니다.
스포츠에 승부는 부수물입니다만, 승부를 너무 고집하면 중요한 것까지
잃어 버리는 것을, 이 기사 자체로 증명하고 있다면 그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
만일＇한국인으로서 읽는 경우에 매우 부끄러운 기사같이 생각되지 않습니까?



nyanko6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0-07-25 19:02:39    

그러나 한국이 간 3 S정책의 하나의 S가”SEX”라고 하는 것이 대단해.
과연 강간의 나라!



mui_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0-07-25 20:10:46    

실례합니다.
3 S정책라는 말 자체는 옛부터 사용되고 있습니다.
조사하셔 어떻습니까.
단, 위키의 기사에는 출설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83iahus 추천 : 7 반대 : 0 작성: 2010-07-25 23:26:50    

일본의 PK패전북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린 팬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의 PK패전북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린 팬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의 PK패전북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린 팬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
조선인의 민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대사이므로 3회 인용했습니다.
타국의 패배가 자신들의 행복, 이것이 조선 퀄리티!



muneyake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0-07-26 07:21:51    

일본에서는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입니다.
바보 정은 「총탄」이라고「군비」라고, 어쨌든 뒤숭숭합니다.
축구의 3 S의 하나가 Sex라고 말해지면, 학교 교육의 장소에서,
축구를 가르치는 것 등, 할 수 없읍니다.
축구 발상지 영국은 지금도 축구의 강한 나라의 하나입니다만,
제일 강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테니스나 골프도 같습니다.
「윔블던 현상」입니다만, 념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국기 「스모 대회」는 지금 마쿠우치의 과반은 외국인.
요코즈나도 외국인입니다만, 금발의 거구를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베이스볼 발상지 미국의 야구 선수는 「바다의 저 편에는 야구가 있었다」
라고 쓰고 있습니다.선진국이란, 그러한 것입니다.
순위가  위가 아니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하물며 「군비를 진행시킨다」등이라고
하는 관념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스스로의 존재와 다른 가치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바보 정이 말하는 「자존심」을 방폐한 것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서로 「서로 인정한다」라고 한다, 진행된 생각이 있습니다.
바보 정의 스스로만이 5개 다리의 용이고 싶다고 하는 자기 본위는,
19 세기의 바보 정과 아무런 다른 일은 없습니다.
근대국가는 먼 「망상」의 세계입니다.




0609 추천 : 7 반대 : 3 작성: 2010-07-23 17:40:17    

또 해도 마지막 단락은 왠지 서글픈 w　
＜한국 선수의 잠재력이 훨씬 높다고 하는 것이···＞이 부분은 장식물같고 필요 없지 않습니까.




hirame05 추천 : 175 반대 : 0 작성: 2010-07-23 17:41:13    

지긋지긋.조선인에게는,
일본\보다 위나 아래인가의 기준 밖에 없는 것인지.
일본에 이기면, 월드컵에 우승할 수 있는 거니.



garden 추천 : 35 반대 : 0 작성: 2010-07-23 17:51:23    

K리그의 부진을 한탄하고 있는 것 같지만,
한국은 원래 내수보다 수출 중심의 나라이기 때문에, 공업제품, 매춘부등과 같이,
축구 선수도 온 세상에 수출하면 좋은 것뿐의 이야기다.「유럽이 아니고
일본 J리그에 진출하는 한국의 유망주를 보면 안타깝게 된다」그럴 필요는 없어.
만약 삼성이나 현대의 제품이 일본에서 팔리면, 한류등과 같이
한국인은 기뻐할 것이다.축구 선수도 같은 것이니까,한국인은 자랑하면 좋은 것이 아닌가.



ga-chon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0-07-23 18:01:15    

이번 WC의 스폰서는 SONY가 쓸데없이 눈에 띄고 있었지.
다음은 중국의 태양광 메이커정도일까?
축구 관계는 현대나 삼성이 쓸데없이 광고 내는 것이 보통이지만,
금년은 김연아에 일극집중했기 때문에 돈이 없어졌지 않을까 생각해 버린 w



uzainich 추천 : 69 반대 : 0 작성: 2010-07-23 18:02:54    

뭐, 이 논설은 7할 맞고 일부는 오류.
일본인의 대부분은 W컵 직전에는 오카를 버려,
실력으로 말해 한국이 16강에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했고.
단지, 대부분의 일본인은 한국 대표에게는 특히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대표로 유망한 젊은이가 자라고 있으면 일본인이 보고 있다는 것은 실수.
흥미가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라고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이상.



pa-pi-pu 추천 : 56 반대 : 0 작성: 2010-07-23 18:13:18    

「오히려 일본에서는 한국이 잘 했다고 하는 평가가 많다」
라고 덧붙였다.←일본에서 칭찬받을 수 있으면 기쁘다?역시w 한국은 바보정!



SHISAN 추천 : 42 반대 : 0 작성: 2010-07-23 18:14:17  

최후는 마스타베이션 프로그램으로으로 정리했습니다.
냄새나는 바보 기사였습니다.(웃음)



kankanka 추천 : 56 반대 : 0 작성: 2010-07-23 18:18:42    

「선수 개인의 자질, 체격적인 조건, 정신력등을 종합 하면,
일본 선수보다 한국 선수의 잠재력이 훨씬 높다」는, 근거는?―, 동등하겠지요.
훨씬 높다고, 어디를 어떻게 보면, 훨씬 높아?
그 생각이 있는 한, 안심이다.일생 그렇게 있어라.
일본은 꾸준히,「열심히」해 나가기 때문에.원래, 한국은 「아웃 오브 안중」이니까.



tankenti 추천 : 108 반대 : 0 작성: 2010-07-23 18:24:22  

이번은 축구 조직 제도를 뱃깔때 말하는 이야기인가?
정치, 사회, 학교 제도, 교통, 법률등 곧바로 일본을 참고(벤치마크?)
로 하려는 논조가 나온다.그 나라는 모두 일본을 선생님처럼 흉내를 하면서
일본보다 위다 같은 바보 소란을 하지만 컴플렉스의 반작용일 것이다.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열등감에 눌러지고 자살이라도 할까하고 전국민이 생각한다 라는 것일 것이다.


hoyohoyo 추천 : 19 반대 : 0 작성: 2010-07-23 19:30:29    

joinzz씨, 당신은 올바르다.
「한국은 범과 같이 1명 1명이 용맹 과감하게 적진에 쳐들어간다」, ,
다만, 유럽이나 남미의 강국에서는, 범은 아니고 고양이와 같이 보이는것이, , , ,.




tatatata 추천 : 14 반대 : 4 작성: 2010-07-23 19:57:28    

정말로 일본에 져 버린다고 하지만 , 벌써 지고 있겠지요.
한국의 영향력이 강한 FIFA는 월드컵 뒤, 랭킹을 발표했지만,
같은 16강에서도 한국보다 일본이 위의 랭크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hidebon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0-07-23 20:09:29    

무능한 아버지가 바보 아들에게 잘 말하는 대사：　
너의 잠재 능력은 타로나 하나꼬(그냥 옆집아이) 보다 월씬 높다



view5 추천 : 2 반대 : 14 작성: 2010-07-23 20:50:16    

대체로, 목표를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한국이 좋은 축구를 하고 있었고, 가능성을 느끼는 축구였다.
탤런트도 좋은 것이 있다.지금까지의 한국의 스타일과는 다른 좋은 선수도 있다.
운이 좋다면 더 위에 올라갔을 가능성이 있었겠지요.
한편, 일본은 그 스타일일 수 있는이 힘껏.무승부는 할 수 있지만 이기는 축구는 아니다.
분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한국이 한 수 위임.
베스트 16으로 일본만이 히어로 취급하고 있는 것 종의하지않아·


koumei 추천 : 5 반대 : 0 작성: 2010-07-23 20:58:55    

그 뿐만 아니라, 다음의 대회 나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
소문에 한국을 당분간 출장 정지하는 것이 좋다고 한 의견도 있고,
매너 최악으로 2차 피해가 헤아릴 수 없다든가들 FIFA로부터
영구 추방하라고 말하는 의견도 있다.
어느 쪽으로 해도 싸움에 진 개의 부르짖름.



suhai38 추천 : 0 반대 : 2403 작성: 2010-07-23 21:03:08  

일본이 2000년에 걸쳐 독립을 유지해 발전해 온 원동력은,
뭐든지 받아 들이는 유연성에 있다.반대로 헤세이의 일본은
이민도 FTA도 너무 신중하게 되어서 쇠퇴하고 있다.
고령자의 5배 인구가 없으면 연금등의 사회시스템을 유지할 수 없다.
5000만명의 연금 수급자가 있다면, 2050년까지 총인구는 2.5억명 늘려야 하지만,
대담한 정책을 주창하는 정치가는 전무다.



KUZUTYON 추천 : 123 반대 : 0 작성: 2010-07-23 21:08:21    

JOINZZ군.축구의 이야기가 아니어.
조선 민족이 세계에서 어떻게 보여지고 있을까 알고있어?
일본에서는 「쵸센진」은 비겁한 배반자의 대명사.
중국에서는 「고려봉자」.일본 제국의 일원인 것에 우쭐해 마구 잘난체 하는 증오의 대상.
「코리안」은 2003년에 미국 연방 재판소에서 사용을 금지된 최저의 인류를 나타내는 차별어.
그리고 지금은 「테인하밍크」.그렇다 「대한민국」을 나타내는 말은 온 세상에서
gook「국크」라고 불려 거짓말쟁이로 철면피인 민족을 나타내는 모멸어.
자네들 온 세상의 조선 민족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스스로를 뭐라고 자칭하려고,
어디에 살아도, 항상 미워해지는 존재야.joinzz군!자네들 재일의 언동을 되돌아 보고와
자네들의 운명은 상상하기에도 무섭다.




tombow 추천 : 19 반대 : 1 작성: 2010-07-23 21:14:00    

「일본 축구가 한국을 부러워하는 점」 나는 축구 팬은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일본의 축구 팬이 하 조선 축구를 부러워하고 있었다고는 몰랐어요.



tombow 추천 : 39 반대 : 1 작성: 2010-07-23 21:27:58    

어느 쪽도 FIFA 랭킹에서는 도토리의 키재기이고,
하위 그룹에서 싸워도 의미가 없으면 많은 일본인은 생각한다.　
단지 중앙 일보는 「정말로 져 버린다」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하 조선 축구가 일본에 이기고 있는 점에 대해 아무것도 근거가 나타나지 않았다.
FIFA 랭킹 이외의 평가 기준이 있겠지만, 우선 그것을 명확하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FIFA 랭킹에서는 전회도 이번도 하 조선이 지고 있지만,
무엇을 근거로 「지금」하 조선 축구는 이기고 있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까?　



Jek-yll 추천 : 17 반대 : 0 작성: 2010-07-23 21:42:00    

요점은 마늘 파워에 의지하는 것만으로
머리를 사용하지 않는 한국 축구는 더이상 세계에서는 통용되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COMBALUS 추천 : 7 반대 : 0 작성: 2010-07-23 22:00:41    

「박지성과 같은 아시아의 톱 선수까지 된 선수를,
한국에서는 어째서 발굴 할 수 없었던 것일까?」라는 고찰은 빠져 있어.



kuzunida 추천 : 13 반대 : 0 작성: 2010-07-23 22:27:26  

끝까지 「일본에 대한 열등감」만 알수있는
한국인이 스스로 자위 할 만한 기사야(조소).
최근, 특히 「열등감만으로 내용이 없는 기사」가 많다.한국 붕괴도 가까운가.



Rosshi 추천 : 30 반대 : 0 작성: 2010-07-23 22:35:03    

일본보다 한국 쪽이 잠재 능력이 높아?
만약 그러면 그 잠재 능력을 끌어 낼 수 없는
한국의 지도자에게 문제 있어라는거네 OK?



Read 추천 : 14 반대 : 0 작성: 2010-07-23 23:26:10    

32개국중, 총실점에서 아래로부터 1·2 finish 한 남북조선.
일본과 비교해서 부끄럽지 않아?


ahoboke 추천 : 22 반대 : 0 작성: 2010-07-23 23:30:59    

이런 시시한 기사 쓰고 상근을 먹을 수 있는 것 자체,
한국의 레벨의 낮음을 나타내고 있다.


Kr-Onchi 추천 : 97 반대 : 0 작성: 2010-07-23 23:46:53    

「일본 축구가 한국을 부러워한다」라고 하는 것은 적어도 내 주위에서는 전무.
「오히려 일본에서는 한국이 잘 했다고 하는 평가가 많다」라고 하는 것도 같이,
그러한 견해는 자신의 주위에서는 전무.도대체 무엇을 취재했는지?
「개인의 자질, 체격적인 조건, 정신력등을 가지고 하면···」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인이나 재일 한국인이 일본인들과 토론 했을 때에,
보통으로 마지막에 나오는 말.「일본인의 집단적 능력에는 이길 수 없지만,
오히려 개인의 능력은 한국인이 위」같이.  정말로 그렇게?매스컴으로서 검증한 것 있어?
변명이나 위안 너무  있어 실로 의미가 없는 대사, 그런 일 아무래도 좋지 않아?
자신들의 하고 싶은 것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혹은 자신들에게 적합한 방식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일본이 어떻게하든 완전히 관계없는 것.일본 같은 패스 축구의 금자탑이 된 스페인으로부터
향후 배워 가는 부분이 매우 많아, 과제도 많이 발견되었으니까 그것을 추구하면 좋아서,
한국이 어떻게 뭐라고 하든 논외.그러나 한국이 크게 방향 전환을 목표로 하는 것 같기 때문에 큰 일이다.
그렇지만 한국인에게는 맞지 않을지도.



hijklmn 추천 : 27 반대 : 0 작성: 2010-07-24 01:47:30    

중앙 일보가 변함 없이 취재도 하지 않고
기자의 상상만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고 하는 것이 잘 안다.



late 추천 : 10 반대 : 0 작성: 2010-07-24 03:38:13    

한국이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
노벨상도 받지못하는 이유.
이런것을 의심하지 않는 관념이 원인이겠지.
정신력?그것보다 그 후의 방심이 훨씬 문제.
개와 이긴 정도로 곧 떠들어 업신여기도록(듯이)는 안된다.
한국의 미디어는 몇 십년이지나도 바뀌지 않다.



blazes 추천 : 3 반대 : 1 작성: 2010-07-24 05:00:26    

뭐 이것은 한국의 일본 축구에의 격상 기사라고 해석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국내 리그의 기반이 있는 것은 지력이 있는 것이니까,
그 근처도 꽤 강해져.



mnbzxc 추천 : 10 반대 : 0 작성: 2010-07-24 08:31:20    

월드컵을 보는 한, 개개의 힘(특히 피지컬면)으로는
일본이 한국보다 위였다고 생각한다.



2468 추천 : 13 반대 : 0 작성: 2010-07-24 08:50:33    

9위와 15위, 벌써 지고 있는이 아닌지,
한국인은 현실 인식을 할 수 없습니까?
그러면 또 식민지가 되어


pandora 추천 : 9 반대 : 0 작성: 2010-07-24 09:47:59  

역시(웃음) 올림픽에서 왜 메달을 많이 취해, 축구는 부진인가?
이유는 단지 하나.국가의 재정 지원에 다한다.스포츠를 애호 하는 클럽등의
사회적 뿌리가 없는 것이 한국의 특징.나라가 대규모 선수 강화를 해야만
스포츠가 유지된다고 하는 정도의 나라입니다.한 때의 사회주의 국가나 중국과 같습니다.
분명히 말하고, 그런 나라와 경쟁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 (웃음)




yoshio_v 추천 : 11 반대 : 0 작성: 2010-07-24 10:25:46    

최후는 한국인에 의한 한국 축구의 자랑인가···
역시 이 민족은 「겸허」 「겸손」 「상대를 칭찬한다」
라고 하는 관념이 없는 것 같다.아직 유럽인쪽이「상대를 칭찬한다」
「겸손」이라고 하는 시점이 한국에서(보다)는 있다.
이것은 자신에게의 자신감의 유무에 의한 차이일 것이다.



dokaben 추천 : 7 반대 : 0 작성: 2010-07-24 12:15:11    

일본이 조선을 부러워한다라고? 바보인가?　
낙제 국가의 열등 민족이 일본을 부러워하는 것은 안다.
그 반대 등은 있을 수 없다.
정말로 조선인은 분수 모르는 돼지 놈이다.　
종주국의 속국에 되돌아가 주어라!




dokaben 추천 : 9 반대 : 0 작성: 2010-07-24 13:12:44  

joinzz야, 너자신이 투고하고 있는 기사를 읽어
전형적인 머리 나쁜 조선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적어도 여기에 투고하고 있는 사람의 100%가
당신을 편벽한 재일이라고 생각해.
조선인은 실제 썩은 조선을 모르는 판톳파리 (재일 한국인의 멸칭)가
무슨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을까?　허무하게 샹각안될까?





hijklmn 추천 : 16 반대 : 0 작성: 2010-07-24 14:01:54    

이 3회연속 휴일에 서울에 다녀 왔다.최근 절실히 생각하지만,
한국에 있는 한국인 보다 재일이 일본보다 한국이 대단하다고 정색을 하지요.
일본에만이 아니고 진짜 한국인에도 열등감이 있어 이중의 열등감으로 침식해지고 있는 것 같다.



Comments 추천 : 19 반대 : 0 작성: 2010-07-24 14:58:51  

완전히, 조선인은 언제까지 지나도 바보인 채다.그리고, , , 이 바보 기사야?　
당신들은 WC에 출장해 「세계 제일」을 목표로 하고 싶은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일본에 이기는 일」만이 목적이야?이 기사에는, WC로 상위를 목표로 하는 일보다
「일본에 지는 일만은 피하고 싶다」라고 하는 의식이 보다 강하게 나와 있다.
온 세상의 「상식적인 나라는 정점을 목표로 한다」 것에 대해,
「이웃나라 적대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
스포츠에 민족 감정이나 대립 의식을 반입하고만 있기 때문에,
피겨에서도 축구에서도 야구에서도, 전세계로부터 빈축을 사는 행동만을
반복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있을 수 있다. 지금은 아직 역부족이라도,
남쪽에서보다 북한 팀 편에 장래의 전망이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IZUMO 추천 : 68 반대 : 0 작성: 2010-07-25 08:10:40    

일본 선수보다 한국 선수의 잠재력이 훨씬 높다고 하는 것이,
신씨의 지론이다--네네.그렇네요 w　
너희들 정은 정치에서도 경제에서도 기술에서도 문화에서도
스포츠에서도, 잠재 능력은 일본보다 훨씬 더 위군요 w　
그렇지만, 너희들에게는 한가지, 일본보다
훨씬 더 뒤떨어지는 능력이 있어.그것은,
잠재 능력을 개화시키는 능력이야 wwwwwwwwwwwwwwwwwwwwwww




JohnLL99 추천 : 12 반대 : 0 작성: 2010-07-25 09:09:50    

FIFA 랭킹에서는,
한국 축구가 일본 축구를 웃돈 것은 한번도 없지만,
한국인은 바보입니까?



qqq101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0-07-25 22:55:30    

전혀 질리지 않는 놈등이다.
일본의 축구에 말참견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한국 팀의 모랄을 어떻게든 하는것처럼 제안해라.

ㅋ뭐 이런것들이 사람흉내를

[정혜리]

왜갑자기지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지력잇나봐

[女 神 認 證]

제발좀이겨주시길

[양승호ㅡㅡ]

아 쪽바리새끼들ㅡㅡ괜히 지긋들이 무서우니까 별 개지랄을떠네

[콧대없는뇨자]

모야? 저기자....

[빅뱅만용]

축구 못햇을때는 그렇게 일본감독까대더니 잘하니까 태도 변하는것봐 가증스럽네 ㅡㅡ

[내욕도못참지만2ne1욕도못참아]

근데그건우리도ㅠㅠ예전에허졉무라고그렇게깠어요ㅠㅠ

[가명]

근데 일본은 솔직히 실력 그 자체보단 너무 기술같은거에 집착하는 경향 있음 그 경향 못버리면 한국 못이김. 축구도 그렇고 피겨스케이팅도 그렇고. 특히 피겨는 아사다마오는 피겨스케이팅을 하러 나온건지 트리플악셀을 성공시키려 나온건지 분간할수 없을정도로 실력보단 트리플악셀에 집착함.

[빠른96년땀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방철용♥기성용]

3333

[BlG_BANG]

그러나 한국이 간 3 S정책의 하나의 S가”SEX”라고 하는 것이 대단해.
과연 강간의 나라!


.
.
.

꺼져.

니네가 찍은 야동을 생각해

[방철용♥기성용]

AV는 너네가 진리라는걸 생각해

[구르딴다]

일본 불쌍해 ㅉㅉㅉ 무섭니?? 아이구 우쭈쭈쭈쭈쭈쭈쭈 이말이따위로 할거면 그냥 니들 원숭이면상인거 성형이나해 쪽바리새끼들아 ㅡㅡ

[박재범과 ZE:A]

지랄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욕도못참지만2ne1욕도못참아]

ㅋ4등은해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2년4강신화를모르는구나좆찌질이들ㅋㅋㅋㅋㅋㅋㅋ니넨그저우리에게야동생산기일뿐이야
우헉아앙야메떼

[입털지마-_-]

까는소리하고 있네 씨팔새끼들.. 니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축구는 안돼

[종후닌]

ㅡㅡ

[박주영굼벵이]

? 뭐야? 님들아 이거 개그잖아요 ㅋ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요 얘네 이런식으로라도 자기 위안을 해야 사는놈들임

[내사랑돖]

이미지고있잖아

[내사랑돖]

못하는것들이 왤케 말이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

[I am 아이엠]

뒤질라고ㅗㅗㅗㅗ

[온니victory]

우리도 넘버원을 노리고 있거등

[아친딸]

얘네들 뭐라고 하는거야? 나는 우끼끼끼 라는 글자 밖에 안 보이는데?

[니년입냄새]

그건가봐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주나아]

님들 뭐보고 답글 다는거임?> 모든 글이다 "우끼끼"인데

[방철용♥기성용]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 우끼ㄱㄱ ㅣ 들아

[유 노 윤 호]

이기면어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ㅌㅐ양]

아니......니네들이우리나라선수보다더못하는걸낸들어쩌라구^^..

[총각김치]

니네 우리한테 발려놓고 자꾸 지끼지마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기고 말해 ㅄ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