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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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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부들과의 나눔 보리수 열매 수확했어요~
마리아 추천 0 조회 183 22.06.19 19:1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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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6.19 19:17

    첫댓글 저는 잼을 만들었는데 농도를 잘 못 맞춰서 조금 딱딱하게 되었어요^^ 빵에 발라서 먹기는 어렵고~우유나 요거트에 타서 먹으려고 해요~

  • 22.06.20 07:30

    지난 수요일날 주신 보리수로 청을 만들었는데 보리수가 잘 익어서 청을 담은 향이 너무 좋답니다.
    더운날씨에 하나하나 따는 수고로 귀한 것을 맛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6.20 07:32

  • 22.06.20 09:29

    여름 초록 나뭇잎 사이로 풍성하게 열린 빨간 보리수 열매가 얼마나 예쁜지요. 1차 수확을 하고도 아직도 붉게 익어가는 열매들이 많답니다. 보리수 열매를 따며 잠시나마 추수의 기쁨을 누리는 농부의 마음을 누렸습니다~^^

  • 22.06.20 15:22

    나무에 빨갛게 주렁주렁 메달린 모습만으로도 미소가 띄어졌는데 보리수 열매가 살짝 떫은 맛이 나면서 달달하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야엘이 맛있다면서 오가며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22.06.20 15:39

    야엘에게 간식으로 좋았나 보네요^^ 지난 번에 다 땄는데 또 익은 열매들이 달려있어요. 낙과되면 아까우니까 따서 드세요^^

  • 22.06.20 18:46

    @마리아 네~ 감사합니다^^ 야엘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 22.06.21 23:02

    나누어 주신 보리수 열매 달고 맛있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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