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9Cf/0dcc19dd5f27727726dfc3268b4733efd09797d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9Cf/0dcc19dd5f27727726dfc3268b4733efd09797d0" data-origin-width="960" data-origin-height="540"></div><p>* 오늘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오는 5월 28일(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릴 AEW 더블 오어 낫싱 2023의 대진표가 다음과 같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p><p>1. MJF(c) vs. 새미 게바라 vs. 정글 보이 vs. 다비 앨린 (AEW 월드 챔피언쉽 필라스 4웨이 경기)</p><p>2. FTR(2)(c) vs. 제프 제럿 & 제이 리설 (AEW 월드 태그팀 챔피언쉽 경기) (특별심판: 마크 브리스코)</p><p>3. 월드로우(c) vs. 크리스챤 케이지 (AEW TNT 챔피언쉽 사다리 경기)</p><p>4. 오렌지 캐시디(c) vs. 애런 솔로 vs. 파워하우스 홉스 vs.  QT 마샬 vs. 릭키 스탁스 vs. (미정 16명) (AEW 인터내셔널 챔피언쉽 21인 블랙잭 배틀로얄)</p><p>5. 제이미 헤이터(c) vs. 토니 스톰 (AEW 우먼스 월드 챔피언쉽 경기)</p><p>6. 브라이언 다니엘슨, 존 목슬리,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휠러 유타 vs. 케니 오메가, 더 영 벅스(2), “행맨” 애덤 페이지 (아나키 인 더 아레나 경기)</p><p>7. 제이드 카길(c) vs. 타야 발키리 (AEW TBS 챔피언쉽 경기)</p><p><b>8. 이단 페이지, 오스틴 건 & 콜튼 건 vs. 이사야 캐시디, 제프 하디 & 매트 하디 (6인 태그팀 경기) (추가)</b></p><p><b>9. 애덤 콜 vs. 크리스 제리코 (“Unsanctioned” 경기) (특별 집행인: 사부) (추가)</b></p><p> </p><p>* 전 ECW 챔피언 사부가 오늘 AEW 다이너마이트에 깜짝 출연했으며, 오는 주말 AEW 더블 오어 낫싱 2023에서 있을 “크리스 제리코 s. 애덤 콜”의 “Unsanctioned” 경기에 특별 집행인으로 참가할 것이 발표되었습니다.</p><p> </p><p>* AEW 사장 토니 칸은 오늘 다이너마이트에서 오는 6월 17일(토) 첫 방송을 시작할 AEW 콜리전이 계획대로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p><p> </p><p>* 파이트풀 셀렉트는 최근 AEW와 CM 펑크 간에 생산적인 대화가 있었음을 보도했습니다. (AEW 콜리전 첫 개최지가 시카고로 결정되면서 CM 펑크의 복귀도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p><p> </p><p>* 레슬보트는 로건 폴이 7월 머니 인 더 뱅크와 8월 섬머슬램 2023에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고 (추정) 보도했습니다.</p><p> </p><p>* WWE 인사이더 “BoozerRasslin”은 최근 알렉사 블리스의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23 (홍보 팀) 참가 계획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p><p> </p><p>* WWE 인사이더 “BoozerRasslin”은 7월 중에 WWE 직원 구조조정이 있을 수도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엔데버의 WWE 인수합병 발표와 동시에 거의 확정된 사안이라고 합니다.)</p><p> </p><p>* 지난 WWE RAW에서는 NBA 파이널 트로피가 백스테이지에 있던 트리플 H, 새미 제인, 베키 린치, 핀 벨러와 같은 슈퍼스타 및 직원들에게 전달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b><a href="https://twitter.com/nbafinalstrophy/status/1661136869332226049?s=20" target="_blank" class="ke-link">트위터 비디오</a></b>)</p><p> </p><p>* USA 네트워크에서 방송된 이번 주(화) WWE NXT는 2시간 평균 578,000명이 시청해 지난주 대비 2.5% 상승한 시청률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18-49세 기준 시청률 0.16으로 케이블 탑150에서 14위에 랭크)</p><p> </p><p>* 헐크 호건은 애리얼 헬와니의 “The MMA Hour” 인터뷰에서 레슬매니아 40 출전 가능성에 대해 어떤 일이든 가능하다며,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면 그 상대는 스티브 오스틴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p><p> </p><p>* 커트 앵글이 지난 주말 크로스로드 교회에서 아내인 지오반나와 재혼식을 올렸음을 SNS를 통해 알렸습니다.</p><p> </p><p>* 어제 NXT에 앞서 녹화된 NXT 레벨 업에서는 ① 오로 멘샤가 타비온 하이츠에게 승리를, ② 하비에르 베르날이 보아에게 승리를, ③ 발렌티나 페로즈 & 율리사 레온이 래쉬 레전드 & 재커리 잭슨에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p><p> </p><p>* 이미지 출처: AEW</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www.wmaniac.com/article/%EA%B3%B5%EC%A7%80%EC%82%AC%ED%95%AD-%EA%B2%8C%EC%8B%9C%ED%8C%90/1/21628/"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www.wmaniac.com/article/%EA%B3%B5%EC%A7%80%EC%82%AC%ED%95%AD-%EA%B2%8C%EC%8B%9C%ED%8C%90/1/21628/"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9Cf/0ef3e3cdd6345dd425291a79c8986024c6c55314"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9Cf/0ef3e3cdd6345dd425291a79c8986024c6c55314" data-origin-width="580" data-origin-height="394"></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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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카고면... 아... 펑크 복귀하겠네... ㄷㄷ
호건vs오스틴이면 누가 접수하지.,
aew 에서는 정말 펑크한테 최선을 다한다고 봅니다 뭐 계약금 연봉뽑을려고 하는것도 있겠지만 프로다웠으면 좋겠네요
사부???? 와우
호건 허리 나가요..
호건이 지는것도 말도안되고 오스틴이지는것도 말도안됨 그냥 드림매치로 남아줘 게다가 레매40같은 큰무대에
호건 vs 오스틴...?ㅋㅋㅋ
그냥 서로 말장난하다 맥주쇼로 마무리가 가장 이상적임.
사실 얼굴만 비춰줘도 반가운 얼굴들이죠.
스터너 접수하다 5cm 초크슬램 이상가는 짤방 나오거나
레그드롭 시전하다가 오스틴 목 한 번 더 뽀개거나
사부?